So noone’s gonna talk about the neon sign that says “happy ending” but the “y” and “d” not lit up? That’s why it spells “HAPPENING” GENIUS!! AKMU never disappoints!

During the whole MV, chanhyuk is restless while Sunhyun seems sad but doesn't move around much and tries to appreciate the world around her. Chanhyuk isnt over the break up, still in denial, looking for his lover. While Sunhyun has already given up on the relationship, trying to heal, but feeling guilty for her lover, who's teary eyed and still has deep feelings for her. She still loves him aswell and was affected by the breakup as she's seen panicked, but eventually accepts the reality, there is no point in trying to revive what is over, while Chanhyuk is still running after the skeleton of his lover, and hurting himself (hugging cacti) while doing so.

It's kinda peaceful with no huge ass fandom, no toxic fans, just pure talent and great music.

이 곡은 솔직히 마성의 곡이라고 생각함 처음 들었을떈 생각보다 별로다 하고 안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보고 그후로는 은근히 흥얼 거리면서 찾아듣게됨ㅋㅋㅋ

So basically this talks about a person not being someone's happy ending but just a passing part of someone's life. Just a moving happening phase of life. Then happy ending, omitting y and d spells happening. So genius!

Popular opinion: Akmu's harmonization is the best. they never make bad songs.

이 곡이 진짜 신기한게 막 한부분이 임팩트있게 머릿속에 남는 곡은 아닌데 이 곡에 있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맨날 찾아듣게됨... 진짜 이런 분위기의 곡은 이 곡이 유일한거 같음...

이 노래 악뮤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다섯 개 꼽으라 할 때 무조건 들어감… 노래 처음 나왔을 때는 악뮤 색깔이 좀 사라졌다는 등의 아쉽다는 말이 많았는데 나는 이 노래에서 찬혁이 목소리 재발견함… 이전까지는 찬혁이가 노래를 잘한다거나 목소리가 좋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이 노래로 찬혁이 음색의 매력을 알게 됐어 악뮤 응원함!! 찬혁아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평생 음악 해 줘

Orange by treasure, remember by winner, dive by ikon, stay by blackpink and this, Happening by Akmu is like a healing song.

혼성 듀오 가수의 뮤비이지만 놀랍게도 멤버 둘이 함께 나오는 장면은 단 1초도 없다.. 이것이 친남매인가....ㅋㅋㅋㅋㅋ

난 이게 너무 신기해 얼음들에서 어른들은 왜 이렇게 차가울까라고하고 리얼리티 댓글에 누가 아 그래서 차가웠던거야라고 이해하고 해프닝에서 자기가 왜 차가운지 설명한다는 댓글이 너무 신기해 어쩜 이렇게 딱 떨어져지지? 그러면 이걸 조합하면 어렸을때는 어른들이 왜 그렇게 차갑기만할까.. 라고 생각하고 조금커서 어른에 가까워졌거나 어른이 된지 얼마안됐을 땐 이런저런 일들이 있으니까 차가웠던거구나 하고 깨달았고 시간이 더 지나서 성숙한어른이 되었을땐 다시 왜 차가운지 알려주는거.. 난 이런게 너무 좋아..8ㅁ8

난 악동뮤지션이 최근 10년간 데뷔한 모든 팀들 중에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함...음악성, 대중성 모두 잡고 제작비도 많이 안들어가고 사생활, 인성 리스크 없고 그저 꾸준히만 활동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It’s such a shame that AKMU are less known internationally, they’re the BEST brother sister duo PERIODT

VIPS, BLACKJACKS, INNERCIRCLES, iKONICS, BLINKS, TEUMES, SOMMUNGCHIS, LEE HI FANS, KRUNK FANS ARE ALWAYS HERE TO SUPPORT AKMU THE DIGITAL MONSTER!!! ❤️

ㄹㅇ 아는사람만 안다는 맛집같은 노래ㅋㅋ 진찌 이런거 너므 조하

진짜 대박.. 이별 뒤에 경험한 사랑이 해피엔딩일줄 알았지만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는건 옛 사랑을 못잊어서이다 라는 얘기를 이토록 심오하게 표현하다니...

So basically, they're saying "You were just something that happened to me, not my happy ending". Huhuhuhu :(

찬혁이는 너무 현실 속에 살고 수현이는 너무 환상 속에 살고 있네 서로 반대의 극의 끝에 서서 사랑을 생각하니까 환상은 제대로 된 형태를 못 띄고 현실은 너무 아픈 거야 현실과 환상 그 사이 딱 중간의 온도를 유지하는 게 참 힘들지 내 안이 아닌 세상에 존재하는 만큼의 사랑만을 오롯이 느낄 수는 없는 걸까

이 노래 진짜 좋은데 많이들 모름ㅠㅠ 나라도 많이 들어야지,,,

왜 조회수가 천만도 안되지???? 전 세계인들 이 띵곡메이커 악뮤 노래를 안들엇다면 인생 헛사신거임..

믿듣악 믿고듣는악뮤 악뮤가 하나의 장르라는 말이 또 새삼 실감나네요ㅠㅠㅠㅠㅠ 뮤비분위기도최고...bb

와 happy ending과 just happening은 종이한장차이라는 해석 너무 멋지다... 그 사람과의 인연은 해피엔딩일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지라니...

악뮤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음ㅠㅠ

우연히 이 노래 듣고 노래제목처럼 한번에 빠져버림.... 이걸 2년이나 지나 들었다니..

수현이 파트가 적어서 아쉽지만 거부할수없이 이건 찬혁이 노래다..찬혁이 목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수 있는 곡...역시 기대 이상으로 좋은 가사와 멜로디네 ㅋㅋㅋ이래서 안좋아할수가 없어 악뮤!

Chanyuk finally shining in a song, he’s such an underrated vocalist because suhyun is such a top tier and he always wanted to showcase suhyun more in their songs, but finally chanhyuk. Soooo talented!! Love both of them

제발 악뮤는 빌보드 올라갔으면 좋겠다 한국계의 진정한 아티스트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진짜 좋네,, 그리고 이수현 진짜 예쁘게 나온듯

I love that Chan Hyuk is getting more of a vocal presence not just supporting vocals or rapping! This was perfect!

They said AKMU only have Korean fans. Like if you're not a fans from South Korea.

난 악뮤 노래중에서 진짜 좋은 노래 중 하나라고 생각함

For him, the world is dead without her, for her it's empty without him. I worked that all out on my own.

이찬혁 솔로파트가 이렇게 많이 나온건 처음인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좋다... 악뮤 노래는 항상 뭔가를 남기고 가는 느낌이에요 뮤비처럼 꼭 다시 찾아가고 싶은 노래

So excited that akmu's back again 🥰 Love their voices and music so much!

악뮤는 진짜 천재구나.....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쟝르를 넘나들며 감각적일 수가 있지...

They have a color that most people these days don't have. The color of an artist and musician.

찬혁이가 보컬이 되고 수현이가 코러스를 넣어주는 부분이 많은 노래... 사실 오래전부터 이런 노래만을 기다려왔다우. 찬혁이 목소리 넘 좋아

이 곡이 한 층 더 성숙해 보이는 이유가 옛날에는 어린 남매 둘이 직접 부르는 곡 느낌으로 밝고 기타치고 그런 곡이 많았잖아... 오랜 날 오랜 밤 까진 여전히 여리고 어리게 보였는데 이제 성인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느낌으로 잔잔한 곡을 부르니까... 악뮤의 시작은 끝이 없구나 또 새로운 문이 열린 느낌

I love how yg gives them the freedom to promote their songs just the way they like it. the promotion period for this song was quite memorable for me as I feel comforted and energized by the video clips from this era when I was struggling for my final year project last year

am I the only has realized that they are getting prettier.... still in shock at Chanhyuk's visual, they're really mature omg look cute and elegant at the same time!

Fact Only: AKMU siblings are not just an idols they're a True Artists.

Their voice is really no joke

Their taste of music is just on another level. I'm proud that we get to hear this masterpiece.

아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의 향수가 느껴진다

신기한게 맨 처음 멜로디 들었을 때는 코드 진행이 좀 생소해서 어색한 느낌을 받은 것도 사실인데 계속 듣다가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음ㅋㅋㅋ 가사도 첨엔 바로 이해가 잘 안됐는데 뮤비를 여러번 돌려보니 역시 이찬혁이다 싶고ㅎㅎ 악뮤의 음악에는 매번 예상을 비껴가는, 생경하다 느낄 정도의 새로움이 늘 있는데 그게 또 결국엔 마이너한 감성으로 그치지 않고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성장을 음악에 고스란히 녹여내면서 그냥 악뮤라는 이름 자체를 장르로 만들어 버린 너희는 진정한 아티스트..

그렇게 애절한 발라드가 아님에도 가슴이 아린 느낌을 주는 노래는 진짜 물 만난 물고기 이후로 들어본 적이 없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리다.. 찬혁이 이번에 이별 후의 공허한 감정을 표현했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잘 표현된듯... 언제나 사랑해 악뮤

솔직히 이게 악뮤 노래중에서 가사도 너무 좋고 노래도 좋은데 사람들이 많이 몰라주는게 아쉽다ㅠ

찬혁이 솔로곡 존버합니다.. 맨날찬혁이 부분 한곡반복으로 줜나들음 ㅠ

이찬혁씨 암만생각해도 군대다녀오시고 나서 목소리가 더 좋아진것같아서 웃음을 못멈추겠다ㅋㅋㅋㅋㅋ큐ㅠㅠ

The words "HAPPY ENDING" Became "HAPPENING" is Genius. AKMU for y'all

이 곡이 내가 악뮤에 빠지게된 곡....역시 갓갓곡이야.....아 물론 모든 악뮤곡은 갓갓곡이지만.....

This is wine, it ages so well. The more you listen, the more you understand the lyrics, as well as what effect and melody they added to make this masterpiece.

They’re siblings and make a good song....... While me and my siblings making a diss tracks towards each other -_-

Popular Opinion: AKMU song is getting better and getting everytime has COMEBACK.

처음에 기타소리 들을때부터 심장이 뛴다... 들을때마다 너무좋음 진짜 너무너무좋음ㅠㅠㅠㅠ

I've known this song since its release but never saw the mv. I literally had chills at Chanhyuk's scenes. I've loved AKMU since their debut and this is their most beautiful mv ever (for me)

Blink, treasure maker present to support this lovely siblings

Chanhyuk's vocals are really shining in this comeback

와... 이찬역 보컬 느무ㅜㅜㅜㅜ 좋다

인디적 감수성에 메이저 레에블의 세련된 사운드 퀄리티가 만나니 진짜 너무 좋다. 귀가 편안. 마음이 촉촉.

This sounds like a perfect OST for the saddest romance kdrama

악뮤의 음악적 역량이 성장할수록 우리가 원하는 미발표곡들이 영원히 묻힐거같은 안타까움. 난 악뮤노래들 다좋은데.. 초기노래, 요즘노래, 모두좋아

wow… it’s rare to see a song about insecurities in relationship from a man’s perspective and the woman in this one reassure the guy. usually the other one happening.

It has been almost 2 years and this song still gave me the same shivers,,, literal chills man. My favorite song of AKMU and perhaps even my favorite song of all time.

swear this sibling duo just never have a bad song.

Let's be honest. Their singing skill just getting better every comeback

와 저는 이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악뮤노래인 거 알고 진짜 깜짝놀랐어요 너무 좋아여 이찬혁 목소리 와ㅠㅠㅠ진짜 제 최애곡입니다 중독성 진짜 엄청 높고 노래 너무 좋아요 사람들 다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 지금도 반복재생해서 들음. 넘 좋음 ㅠㅠ

이번 노래에서 느낀게 악뮤의 노래의 대부분이 수현을 중심으로 한 노래 같았다면, 이번 노래는 찬혁이 중심이 되어 부른 노래

i love their voices so much

MY FAVOURITE AKMU SONG DESERVES MORE RECOGNITION

AKMU has been nominated for 4 categories at the 2021 MAMA -Best Vocal Performance (Nakka) -Best Collaboration (Nakka ft IU) -Worldwide Fans' Choice TOP 10 -Best Band Performance (10CM - Sleepless in Seoul with Lee Suhyun)

chanhyuk: looks for girl suhyun: looks for food

보통 대형소속사 가수들은 소속사만의 특징이 있는 노래들이 많은데 악뮤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다 실력은 당연하고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너무 좋다 특히 작곡은 물론이고 작사에서 뜻깊은 가사들이 너무 좋음 진짜 뮤지션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 듯 🐧👍❤

This song is my favorite song from AKMU. It's melody brings the emotion of being left behind and leaving something behind at once. I think this is the main point of love song, not about cheating or sex. The start, the end, the present and how we feel towards our partner at that moment is much more important. All in all, I loved this song.

목소리에 힘 안 들어가고 이런 느낌 넘 좋다.휴식같은 노래

I know Chanyuk is not a Kpop Idol but he is like Teddy, GD, Mino, Yoon and BI in terms of producing their own music and style. I hope they always stay in YG but sooner or later most artists would want new vibes and challenges.

같이 나이 들어가는 게 진짜 좋아 너희들의 성숙이 나의 성숙이야 하얗게 샌 머리카락에 대한 음악을 만들 때까지 순간을 노래해 줘

이찬혁 목소리 개조음

suhyun so pretty~~

AKMU doesn't just meet your expectations, they EXCEED them

이 노래는 찬혁이한테 어울린다. 솔로 생각했다는 거 이해함 그래도 악뮤 계속 듀엣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둘다 사랑해서 못 잃어!!!

악뮤 콘서트장에서 찬혁 라이브 듣고 바로 플레이리스트 추가해서 맨날 듣는중..너무 좋음 ㅠㅠㅠㅠ 찬혁 하고 싶은 거 다 해 ❤️

노래 너무 좋음... 잊혀질때쯤 생각나는 노래...

개인적으로 다이노소어 할때부터 이찬혁씨 파트를 기대하기시작했어요. 다이노소어 이찬혁씨 파트시작으로 노래가 시작되는데 그부분만 지금까지100번넘게돌려들었어요. 뭔가 색다르면서 솔직하고 살짝거친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 정말 처음으로 이찬혁씨에게 가장 잘맞는노래가 나온것같아서 기뻐요. 잘듣고있어요. 솔로곡 기대할께요.

so basically... *"It's not yet a happy ending if it's still happening."* thats deep man.

Akmu is the reason why i believe there is wonderland. They are just amazing. Their music made me feel so emotional everytime i listen to them

노래진짜 좋다..진짜 이찬혁은 천재야..찬혁이 평생 곡만들어야돼..

Im kind of glad that this song got to show more of Chanyuk's vocals cause he deserves it and ohmygod mullets suit him so much he has become a fine man with an amazing voice.. Suhyun is just outstanding with her sweet vocals that calm the song down and makes it like a lullaby Its a great comeback and I cant wait for more of them

I got chills at the song's bridge. Suhyun's falsetto is an experience in itself. I also enjoyed the storyline. Kudos to the cinematography too.

콘서트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들으러옴.. 악뮤도 코로나땜시 묻힌곡이라 아쉬워하던..

Akmu don't need a lot of views, they already have great fans and tbh, none of them are toxic. They're so peaceful. Wishing the best for akmu

Most artist be singing about love that is meant to be cherished and to be remembered, but here's AKMU singing about love that just happened for the sake of happening and nothing else. It just doubled the pain knowing that 'we' should just passed by like a wind.

찬혁 군대 다녀오고 나서 뱃힘이 더 생겼는지 소리가 되게 더 탄탄해져서 좋아요ㅜㅜ 원래의 좋은 음색이 더 확실히 사네요!! 정말 악뮤 영원한 팬입니다😭😭😭

노래가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지 영혼 깊숙한 곳까지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ㅠ!

Suhyun so beautiful also her brother looks handsome 😭, I love them especially her brother 😭

you don't understand how much I love their vocals. YGE artist's vocals are underrated - people rarely appriciate these charming voices...

I feel like a lot of akmu's title songs more heavily feature Suhyun's voice, whereas this song seemed more vocally focused on chanhyuk which was really cool to hear!

AKMU is the best in YG

몇백년이 지난들 악뮤같은 가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악동뮤지션이랑 동시대에 살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