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noone’s gonna talk about the neon sign that says “happy ending” but the “y” and “d” not lit up? That’s why it spells “HAPPENING” GENIUS!! AKMU never disappoints!

Popular opinion: Akmu's harmonization is the best. they never make bad songs.

와 happy ending과 just happening은 종이한장차이라는 해석 너무 멋지다... 그 사람과의 인연은 해피엔딩일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지라니...

악뮤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음ㅠㅠ

혼성 듀오 가수의 뮤비이지만 놀랍게도 멤버 둘이 함께 나오는 장면은 단 1초도 없다.. 이것이 친남매인가....ㅋㅋㅋㅋㅋ

믿듣악 믿고듣는악뮤 악뮤가 하나의 장르라는 말이 또 새삼 실감나네요ㅠㅠㅠㅠㅠ 뮤비분위기도최고...bb

수현이 파트가 적어서 아쉽지만 거부할수없이 이건 찬혁이 노래다..찬혁이 목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수 있는 곡...역시 기대 이상으로 좋은 가사와 멜로디네 ㅋㅋㅋ이래서 안좋아할수가 없어 악뮤!

난 이게 너무 신기해 얼음들에서 어른들은 왜 이렇게 차가울까라고하고 리얼리티 댓글에 누가 아 그래서 차가웠던거야라고 이해하고 해프닝에서 자기가 왜 차가운지 설명한다는 댓글이 너무 신기해 어쩜 이렇게 딱 떨어져지지? 그러면 이걸 조합하면 어렸을때는 어른들이 왜 그렇게 차갑기만할까.. 라고 생각하고 조금커서 어른에 가까워졌거나 어른이 된지 얼마안됐을 땐 이런저런 일들이 있으니까 차가웠던거구나 하고 깨달았고 시간이 더 지나서 성숙한어른이 되었을땐 다시 왜 차가운지 알려주는거.. 난 이런게 너무 좋아..8ㅁ8

최고다 악뮤 깔끔하고 창의적인 멜로디와 분위기 찬혁이의 보이스가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 음악적 발전은 어디가 끝인거니?

악뮤의 음악적 역량이 성장할수록 우리가 원하는 미발표곡들이 영원히 묻힐거같은 안타까움. 난 악뮤노래들 다좋은데.. 초기노래, 요즘노래, 모두좋아

찬혁이는 너무 현실 속에 살고 수현이는 너무 환상 속에 살고 있네 서로 반대의 극의 끝에 서서 사랑을 생각하니까 환상은 제대로 된 형태를 못 띄고 현실은 너무 아픈 거야 현실과 환상 그 사이 딱 중간의 온도를 유지하는 게 참 힘들지 내 안이 아닌 세상에 존재하는 만큼의 사랑만을 오롯이 느낄 수는 없는 걸까

I'm not letting y'all forget this masterpiece

It’s such a shame that AKMU are less known internationally, they’re the BEST brother sister duo PERIODT

찬혁이가 보컬이 되고 수현이가 코러스를 넣어주는 부분이 많은 노래... 사실 오래전부터 이런 노래만을 기다려왔다우. 찬혁이 목소리 넘 좋아

그렇게 애절한 발라드가 아님에도 가슴이 아린 느낌을 주는 노래는 진짜 물 만난 물고기 이후로 들어본 적이 없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리다.. 찬혁이 이번에 이별 후의 공허한 감정을 표현했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잘 표현된듯... 언제나 사랑해 악뮤

ㄹㅇ 아는사람만 안다는 맛집같은 노래ㅋㅋ 진찌 이런거 너므 조하

이찬혁 솔로파트가 이렇게 많이 나온건 처음인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좋다... 악뮤 노래는 항상 뭔가를 남기고 가는 느낌이에요 뮤비처럼 꼭 다시 찾아가고 싶은 노래

Their voice is really no joke

이번 노래에서 느낀게 악뮤의 노래의 대부분이 수현을 중심으로 한 노래 같았다면, 이번 노래는 찬혁이 중심이 되어 부른 노래

이 노래 악뮤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다섯 개 꼽으라 할 때 무조건 들어감… 노래 처음 나왔을 때는 악뮤 색깔이 좀 사라졌다는 등의 아쉽다는 말이 많았는데 나는 이 노래에서 찬혁이 목소리 재발견함… 이전까지는 찬혁이가 노래를 잘한다거나 목소리가 좋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이 노래로 찬혁이 음색의 매력을 알게 됐어 악뮤 응원함!! 찬혁아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평생 음악 해 줘

so basically... *"It's not yet a happy ending if it's still happening."* thats deep man.

During the whole MV, chanhyuk is restless while Sunhyun seems sad but doesn't move around much and tries to appreciate the world around her. Chanhyuk isnt over the break up, still in denial, looking for his lover. While Sunhyun has already given up on the relationship, trying to heal, but feeling guilty for her lover, who's teary eyed and still has deep feelings for her. She still loves him aswell and was affected by the breakup as she's seen panicked, but eventually accepts the reality, there is no point in trying to revive what is over, while Chanhyuk is still running after the skeleton of his lover, and hurting himself (hugging cacti) while doing so.

So basically this talks about a person not being someone's happy ending but just a passing part of someone's life. Just a moving happening phase of life. Then happy ending, omitting y and d spells happening. So genius!

이 곡이 진짜 신기한게 막 한부분이 임팩트있게 머릿속에 남는 곡은 아닌데 이 곡에 있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맨날 찾아듣게됨... 진짜 이런 분위기의 곡은 이 곡이 유일한거 같음...

신기한게 맨 처음 멜로디 들었을 때는 코드 진행이 좀 생소해서 어색한 느낌을 받은 것도 사실인데 계속 듣다가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음ㅋㅋㅋ 가사도 첨엔 바로 이해가 잘 안됐는데 뮤비를 여러번 돌려보니 역시 이찬혁이다 싶고ㅎㅎ 악뮤의 음악에는 매번 예상을 비껴가는, 생경하다 느낄 정도의 새로움이 늘 있는데 그게 또 결국엔 마이너한 감성으로 그치지 않고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성장을 음악에 고스란히 녹여내면서 그냥 악뮤라는 이름 자체를 장르로 만들어 버린 너희는 진정한 아티스트..

이 곡은 솔직히 마성의 곡이라고 생각함 처음 들었을떈 생각보다 별로다 하고 안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보고 그후로는 은근히 흥얼 거리면서 찾아듣게됨ㅋㅋㅋ

이 노래는 찬혁이한테 어울린다. 솔로 생각했다는 거 이해함 그래도 악뮤 계속 듀엣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둘다 사랑해서 못 잃어!!!

It's kinda peaceful with no huge ass fandom, no toxic fans, just pure talent and great music.

Blink, treasure maker present to support this lovely siblings

VIPS, BLACKJACKS, INNERCIRCLES, iKONICS, BLINKS, TEUMES, SOMMUNGCHIS, LEE HI FANS, KRUNK FANS ARE ALWAYS HERE TO SUPPORT AKMU THE DIGITAL MONSTER!!! ❤️

이 곡이 한 층 더 성숙해 보이는 이유가 옛날에는 어린 남매 둘이 직접 부르는 곡 느낌으로 밝고 기타치고 그런 곡이 많았잖아... 오랜 날 오랜 밤 까진 여전히 여리고 어리게 보였는데 이제 성인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느낌으로 잔잔한 곡을 부르니까... 악뮤의 시작은 끝이 없구나 또 새로운 문이 열린 느낌

난 이 노래가 참 좋음

정말 댓글들 읽고싶은데 한국어랑 외국어랑 분리기능 만들어주면 좋겠다

이찬혁씨 암만생각해도 군대다녀오시고 나서 목소리가 더 좋아진것같아서 웃음을 못멈추겠다ㅋㅋㅋㅋㅋ큐ㅠㅠ

이번노래는 대중성보단 하고싶은 음악낸것같아 멋지다... 오히려 대중성생각안하고 곡을내니까 아티스트느낌이 더 짙게 묻어나오는듯... 이게악뮤지 이것마저악뮤지 👍

가을 밤에 절로 생각나서 발걸음했어 찬혁아 솔로로도 완숙히 빛난다

So basically, they're saying "You were just something that happened to me, not my happy ending". Huhuhuhu :(

같이 나이 들어가는 게 진짜 좋아 너희들의 성숙이 나의 성숙이야 하얗게 샌 머리카락에 대한 음악을 만들 때까지 순간을 노래해 줘

이 노래 진짜 좋은데 많이들 모름ㅠㅠ 나라도 많이 들어야지,,,

개인적으로 다이노소어 할때부터 이찬혁씨 파트를 기대하기시작했어요. 다이노소어 이찬혁씨 파트시작으로 노래가 시작되는데 그부분만 지금까지100번넘게돌려들었어요. 뭔가 색다르면서 솔직하고 살짝거친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 정말 처음으로 이찬혁씨에게 가장 잘맞는노래가 나온것같아서 기뻐요. 잘듣고있어요. 솔로곡 기대할께요.

Popular Opinion: AKMU song is getting better and getting everytime has COMEBACK.

.... 해피엔딩에서 글자두개빠지면 해프닝이구나... 지나가던 뮨과는 감동하고 간다 해피엔딩에서 몇가지만 결여되면 그냥 있었던 일이 되버려서 잊혀지는구나

난 악동뮤지션이 최근 10년간 데뷔한 모든 팀들 중에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함...음악성, 대중성 모두 잡고 제작비도 많이 안들어가고 사생활, 인성 리스크 없고 그저 꾸준히만 활동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역시 역시야....ㅠㅜㅠㅜㅠ 전주 기타루프 나올 때 소름끼치게 설레고 찬혁이 호소력에 놀라고 2절 수현이 파트에서 눈물이 나왔다 ㅠㅜㅠ 진짜 개좋다 이 천재쟁이들 ㅠㅜㅜㅠ 얼른 코로나 종식돼서 악뮤 콘서트 즐기고 싶넹

보통 대형소속사 가수들은 소속사만의 특징이 있는 노래들이 많은데 악뮤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다 실력은 당연하고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너무 좋다 특히 작곡은 물론이고 작사에서 뜻깊은 가사들이 너무 좋음 진짜 뮤지션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 듯 🐧👍❤

They’re siblings and make a good song....... While me and my siblings making a diss tracks towards each other -_-

이 노래가 제일 좋아 찬혁쓰 ㅠ

윽 녹는다 녹아 멜로디와 수현이 찬혁이 목소리에 귀가 녹아버려... 슬픈데 좋고 좋은데 슬픈 그런 느낌

swear this sibling duo just never have a bad song.

Fact Only: AKMU siblings are not just an idols they're a True Artists.

나는 악뮤가 없었음 그들이하는 이런 음악이 가요에 있을을까 싶다. 존재에 감사. 잘키워준 그들의 부모님에게 감사

문특 보고 오니까 가사가 단번에 이해되네... 처음에 들었을 때 둘의 목소리가 어딘가 느낌이 달라서 왜인지 몰랐는데 숨은 의도가 있었구나... 여러 사랑 노래를 듣는 느낌이야

케이팝스타땐가 수현씨만 캐스팅할까 했다는데 그랬다면 지금같은 전설은 힘들지 않았을까 수현씨가 보석이면 찬혁씨는 태양빛이라 둘이 만나 광채가 눈부신걸

찬혁이 솔로곡 존버합니다.. 맨날찬혁이 부분 한곡반복으로 줜나들음 ㅠ

This sounds like a perfect OST for the saddest romance kdrama

바뀌지 않고 계속 악뮤 만의 뚜렷한 특색이 느껴져요 계속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팬으로써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원히 사랑하고 응원할게요!!!!♡>

AKMU doesn't just meet your expectations, they EXCEED them

왜 조회수가 천만도 안되지???? 전 세계인들 이 띵곡메이커 악뮤 노래를 안들엇다면 인생 헛사신거임..

FACT: "AKMU is incapable... incapable of having any bad song."

So excited that akmu's back again 🥰 Love their voices and music so much!

Chanyuk finally shining in a song, he’s such an underrated vocalist because suhyun is such a top tier and he always wanted to showcase suhyun more in their songs, but finally chanhyuk. Soooo talented!! Love both of them

제발 악뮤는 빌보드 올라갔으면 좋겠다 한국계의 진정한 아티스트인데

난 이 노래가 악뮤 노래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음ㅜ 성숙한 느낌도 있고 찬혁 보컬도 너무 좋음 개인적으로 어사널사 보다 많이 들은 듯

HAPPY ENDING 네온사인에서 Y랑 D나가고 HAPPENING 되는 거에서 소름.... 악뮤 큰그림,, 천재적이야,,,

Let's be honest. Their singing skill just getting better every comeback

진짜 대박.. 이별 뒤에 경험한 사랑이 해피엔딩일줄 알았지만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는건 옛 사랑을 못잊어서이다 라는 얘기를 이토록 심오하게 표현하다니...

악뮤는 노래만 잘부르는게아니고 직접 저걸 다 작곡하니깐 훨씬 대단한거.. 사랑해여ㅜㅜ

찬혁 군대 다녀오고 나서 뱃힘이 더 생겼는지 소리가 되게 더 탄탄해져서 좋아요ㅜㅜ 원래의 좋은 음색이 더 확실히 사네요!! 정말 악뮤 영원한 팬입니다😭😭😭

Chanhyuk's vocals are really shining in this comeback

악뮤는 진짜 천재구나.....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쟝르를 넘나들며 감각적일 수가 있지...

이찬혁은 진짜 천재야 어떻게 이런 곡들이 한사람 머리에서 나오냐 아니 진짜 너무 좋아 난 솔직히 이번곡이 제일 좋아 너무 좋아 아니 어케 이렇게 좋지?이건 말도 안되는데 진짜 계속 듣고 있다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아니 막 중독성 같은게 엄청 심한건 아닌데 안들으면 뭔가 더 듣고 싶어서 들을수밖에 없는 곡임 진짜 이수현 목소리 말할것도 없을정도로 너무좋고 이찬혁 노래 왤케잘해 이번곡 진짜 찬혁이 목소리 너무좋아 진짜 넌 천재야 진짜 사랑한다

I love that Chan Hyuk is getting more of a vocal presence not just supporting vocals or rapping! This was perfect!

약간 찬혁이 솔로곡이였는데 창피해서 수현이 같이나온느낌이다..찬혁아...너무 좋아..너파트...죽어도..좋아..너가 끌어안는모습에 코피터졌어...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진짜 좋네,, 그리고 이수현 진짜 예쁘게 나온듯

is nobody going to talk about the fact that we finally got a lot of CHANHYUK SINGING! HIS VOICE is OMG!

chanhyuk: looks for girl suhyun: looks for food

이찬혁 천재인거 나타내지 말라고 햇것만..또 이렇게 되네..씁 이거 다음번에 신곡 더 오지는걸로 가꼬오면 봐줄께

난 악뮤 노래중에서 진짜 좋은 노래 중 하나라고 생각함

The words "HAPPY ENDING" Became "HAPPENING" is Genius. AKMU for y'all

이 곡 순위 좀 낮고 어사널사에 비해 평도 별론데 난 왜 진짜 좋지..? 나 진심으로 너무 좋아서 매일 찾아 듣고 어사널사급이라 생각하는데; 처음엔 들으면 별로란 여론도 강하던데 난 처음 듣자마자 너무 좋았음

찬혁아, 너가 쓴 노래들 중에 얼음들, 인공잔디는 특히 정말 좋아하는 노래야. 댓글 왜 안봐!!!! 너의 천재성을 찬양하는 댓글을 보라구!!!!!!! 정신 나갈거 같애!!!! 너는 악뮤 당장에 그만둬도 대대손손 놀고먹을 수 있는 천재성을 가졌다고!!!!!!

아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의 향수가 느껴진다

I personally think this song is perfect to be a drama's OST

악뮤는 남매라 서로 다른 상대방의 사랑표현이 아니라 같은사람의 마음을 노래하는 것 같아서 특별하고 더 공감되는 것 같아요.. 🥺

악뮤 특유의 이런 몽환적인 느낌 너무 좋다...

이 곡이 내가 악뮤에 빠지게된 곡....역시 갓갓곡이야.....아 물론 모든 악뮤곡은 갓갓곡이지만.....

i love their voices so much

조명연출 진짜 대박이다... 악뮤 이런스타일 되게 새롭고 너무 어울려...

AKMU never never disappoint, their talent is clear and very successful. The best duo!!!

For him, the world is dead without her, for her it's empty without him. I worked that all out on my own.

As expected from the nation sibling, AKMU, a BOP. It has been a while.

와 찬혁님은 지금까지 작곡작사 담당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여기서 진심 목소리랑 강약조절이 소름돋게 좋으셔요 ㅠㅠㅠ 오랜날 오랜밤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충격이 ㅠㅠㅠㅠㅠ

I got chills at the song's bridge. Suhyun's falsetto is an experience in itself. I also enjoyed the storyline. Kudos to the cinematography too.

이 노래 지금도 반복재생해서 들음. 넘 좋음 ㅠㅠ

are we not gonna talk about chanhyucks mullet and wonderful vocals-

와 이번 뮤비로 알게됬는데 찬혁이는 혼자 솔로가수해도 되겠어요... 이번 주인공은 찬혁이였어요! 진짜 연기하는게 시선이 가는데 멋지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ㅜ 수현이도 솔로곡 냈는데 찬혁이도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이건 일종의 마지막 경고 같은 거야 거창한 표현을 주기엔 너무 가벼웠잖아 You are too close 마음 아픈 건 질색이니까 한 번의 눈빛으로 사랑하기엔 우린 너무 여려 다음번에 만나면 못 본 척하고 지나쳐줘 Baby You just my happening 같은 말을 두 번 하게 만들면 어떡해 젖은 너의 두 눈을 봐 진지해져 버렸잖아 You are too good 넌 나보다 좋은 사람이니까 한 번의 눈빛으로 사랑하기엔 우린 너무 여려 다음번에 만나면 못 본 척하고 지나쳐줘 Baby You just my happening You just my happening oh 쓸데없는 미련으로 인해 바보 같은 추억 하나 남아있지 않게 Oh oh 한 번의 눈빛으로 사랑하기엔 우린 너무 여려 다음번에 만나면 못 본 척하고 지나쳐줘 Baby You just my happening

우연히 이 노래 듣고 노래제목처럼 한번에 빠져버림.... 이걸 2년이나 지나 들었다니..

*AKMU is more than just artists, periodt.*

하이라이트부분을 듀엣으로 하는건 있었어도 찬혁님 혼자 부르는건 처음이었지만 이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