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쥐는 악동의 색깔을 잘 살려주는듯. 자유롭게 건들지 않고 악동스타일 유지해주는듯. 케이팝스타도 악동때문에 참 열심히 봤었지..오래오래 흥하자~

2024년도에도 듣습니다~~

봐라...술 없이도 충분히 사랑 노래 나온다 사재기들아

아빠의 임종날, 가족들이랑 만 하루를 꼬박 보내고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났어요. 아빠는 당신이 늘 그래오신 것처럼 가족들이 아빠랑 마지막밤을 보낼 수 있게, 조용하게 아빠의 오랜날들을 추억할 수 있게 시간을 주고 그렇게 떠나셨어요. 참 따뜻한 밤이었는데, 그때 이 노래를 다같이 들었어요. 남녀 이별 노래인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그 순간 우리 가족 얘기같더라구요. 그밤, 오랜날 오랜밤을 함께 보내고 마지막날을 보내야했던 우리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된 노래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아침에 하늘이 예뻐서 문득 아빠 생각하다가 또다시 찾아들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동은 계절에맞게 노래를 잘내는듯.. 200%는 여름에 너무 잘맞는노래였고 오랜날 오랜밤은 겨울에 진짜 잘맞는다.. 악동이 이번에 봄노래로 또다시 컴백하면 히트칠듯

진짜 케이팝스타때부터 악뮤 봐왔는데 이런 실력파 그룹 없다.그중 우리나라 3대 기획사중에선 그래도 yg는 실력파들이 많은듯 찬혁오빠도 혼자 다 작사.작곡 하면서 한계도 느꼈을거 같은데 항상 곡 낼때마다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을 음악을 만들었을까 싶다...수현언니도 다들 못생겼다하는데 못생긴게 아니라 매력있게 생긴거고 가수가 얼굴로 하는게 아니라 실력으로 하는데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울 좀 보고 와야할듯.... 악동뮤지션 영원히 응원하고 찬혁오빠는 군대 건강하게 갔다오길...

이찬혁님 진짜 대단하시다..작사작곡 다 자기가 만든거니까 노래할때 더 편하기도 할꺼같다..언니는 좋겠다..좋은오빠 뒀으니..

ㄹㅇ 악뮤 천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으로 노래들으면서 귀정화됨 .. 특히 이찬혁 ㄹㅇ ,, 크 이노래 몇번이고 제목 언니한테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절라이쁨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이 곡은 연인사이 등의 사람들에게만 포함 되는게 아니라 떠나보낸 가족,반려동물들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포함되는 것 같네요.. 사랑해 도치야 거기선 행복하게 지내

이찬혁 작곡 능력 진짜 쩌네... 이런 느낌의 노래까지 만들다니

수현이가 노래를 잘하고 찬혁이가 작곡을 잘하는건 맞지만. 이 노래만큼은 찬혁이의 보컬이 없으면 절대 살아나지 않을 것 같다. 찬혁이 보컬이 살아나는 곡. 그 곡을 만든 이찬혁 그는 대체... ㅋㅋ

ㄹㅇ 케이팝스타에서 제일성공한 가수ㅜㅜ 라면인건가에서 시청자투표안나왔음 진짜 어케할뻔했냐...

중간까지는 연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남매가 만나 걸어가는게 뭉클하네. 이별 후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Can we please talk about Akmu? How talented they are? how blessed YG & the kpop industry was when they were discovered? I don't mean to brag, but come on people... AKMU are one of the most talented duos out there. Both are child prodigies & geniuses for starters, and both have TALENT, which not ALL idols have... Chanhyuk gets mentioned for his amazing producing & song writing skills all the time. Even Darren Chris from glee tweeted about him! Are you forgetting how young Akmu were they debuted yet Chanhyuk had THAT much skill? And Suhyun has such a beautiful voice, and its improved so much since she's gained confidence. She CAN sing & she's beautiful, and doesn't need plastic surgery. I LOVE MY TALENTED KIDS

처음 들었을때도 좋았는데...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네. 이런게 진짜 명곡이지.

오늘 마지막으로 담임선생님 반 친구들이랑 헤어지면서 한마디씩 할때 이 노래 나왔었는데 그 당시에는 오글거렸는데 지금 새벽에 눈감고 이 노래 들으니 이렇게 슬픈 노래가 없다. 앞으로도 이 노래 들으면 그 생각 날 것 같다.

Lee Chanhyuk wrote this song when he was 20 y.o. How can a youngsters made such a beautiful lyrics which relatable to everyone from any age group. Also Suhyun's shooting voice is like a trademark of this song. The harmony between this sibling become the highlight of this song. Lee Sibling is Genius, indeed. I think korean should be proud of having AKMU. 🥲💗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잘 자요 안녕 그 말 끝으로 흐른 시간은 오랜 날 같았어 우린 서로에게 깊어져 있었고 난 그게 두려워 넌 가만있고 나도 그러했던 순간은 우리 오랜 날 함께한 시간을 아무런 의미도 없듯이 추억만 하게 하겠죠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보고 싶고 또 행복했어 그건 진심이었소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하늘이 참 뿌옇고 맘을 다잡아야 하죠 이젠 마지막 목소리 마지막 안녕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오랜 시간 함께 하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나서 이 노래를 다시 들었어요. 그 아이와 함께하던 오랜 밤들을 잊을 수 없겠죠? 그저 곁에만 있어도 너무 행복했는데 그 아이도 제 곁이라 행복했었음 좋겠네요. 지울 수 없이 소중한데 그래도 살아가려면 지워야한다는게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나요. 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해요.

Honestly nobody hates akmu because they have actual talent either you love them OR you don't know them (but then you get to know them and start loving them)

안 좋게 헤어진게 아니면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을 후벼팜

듣는순간 도시한복판에 있어도 조용한 곳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유행이 금방금방 바뀌는 시대에 이노래는 명곡입니다~

90년대 노래듣고서, 요즘엔 그런 노래가 없다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 이게 바로 그런 노래다. 정말 옛 생각나고 순수한 느낌이다.

이상하게 이맘때쯤 되면 이노래가 항상 생각나네

악뮤랑 한 시대를 살앗던 것에 감사하며 지냅니다

서로 보는 눈빛이...어쩔수 없는 남매....ㅋㅋㅋㅋ

1년이나 .... 우리딸. 이노래를 불러주었는데, 지금은 하늘에서 다시 불러주고있네요. 아빠딸 사랑해

이 가사는 화음이 대박이다 멜로디가 대박이다 기타등등 말이 많은데 물론 이것들도 다 좋지만 가장 사람의 마음을 이 노래에 꽂히게 만드는건 뭐니뭐니 해도 가사인듯....정말 사랑했고, 아직도 잊지 못하겠는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가사가 정말 와 닿아서, 그게 위로가 돼서 이 노래가 더욱 더 빛나 보이는 거라고 생각함.

같은 곡인데 뮤비와 퍼포먼스뮤비와 가요프로에서 완전히 다른 컨셉의 춤과 표정을 보이다니.. 이건 진짜 엄청난 센스고 타고난 감각이다

듀엣이면서도 절대 서로 바라보지 않는 그룹...후... 정말 멋져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악동뮤지션 역대 곡 중 최고의 곡이라 생각함

아까 화장실에서 볼ㄹ일 보고 있는데 그 화장실에서 제 핸드폰 스피커에서 가슴을 막막하게 하는 노래가 나오더군요.. 과거에 스치듯이 꽤나 들었던 기억의 노래인데.. 제목도 모르고.. 볼일 보다말고 바로 유튜브 켜서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들리는 가사의 대놰며 검색해서 찾았네요.. 슬프다기 보단 듣고있는데 가슴한컨이 막막해지더군요.. 볼일 보다 말고 그냥 변기에 앉아서 듣고만 있었어요..

아니 이런 노래가 어떻게 만들어지지 진짜 이찬혁은 천재야...

춤도 안 추고 꾸미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불러도 좋네. 이게 진짜 노래지

악뮤도 그렇고 볼빨간사춘기도 그렇고 성장중인 천재인것 같다

하 너무 좋다... 이 곡도 참 오래 됐네요. 어른들이 시간 참 빠르다라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내가 언제 이렇게 성인에 가까워지고 있는지. 난.. 어른 되기 싫은데.

AKMU are the best singers of YG

서로 외면하면서 노래만 하는 모습이 찐 남매 모습이네....

Idc what you lot say but AKMU is one of the best KPop duos out there. I'm still shocked that they composed "Give Love" on their own

악동뮤지션같은 가수가 많이 나와야될텐데.. 허구한날 울고 술먹고 이별하고 ㅇㅈㄹ하는 발라드만 양상되는거보다가 이런거 들으니까 행복하다 진짜

Among all the yg mess, listening to akmu just warms my heart

거리에서, 그 노래 듣고 이 노래까지 들으러 왔습니다. 성시경님 단발 정말 이쁘고, 목소리는 아름답다고, 한분의 하모니는 최고입니다.

찬혁이 목소리 너무 좋음.. 부담없이 자기전에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그 노래 듣고 이 노래까지 들으려 왔습니다. 이수현님 단발 정말 이쁘고, 목소리는 아름답다고, 둘의 하모니는 최고입니다.

이걸 직접 작곡하다니 악동뮤지션은 천제다!

작사 작곡 이찬혁 미친거냐고 진짜 ㅋㅋㅋㅋ

80,90년대 노래같은 감성이 요즘은 없다고 젊은 분들이 말하는데, 악뮤가 부르는 모든 노래가 그런 노래들이예요. 20년 뒷 세대들이 악뮤 노래를 들으며 왜 이런 노래가 없을까 그럴거예요. 참으로 귀한 가수예요.

Wait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Chanhyuk have a romantic interest in an mv

이야 ..귀정화 된다 하루에 3번은 듣는 노래 달달하다잉

This song deserves to be a movie soundtrack.

와 대박ㅠㅠㅠㅠ현진이가 이노래듣고 우렬합니다ㅠㅠ

역시 악동뮤지션.. 옛날에 방송 처음 나올 때부터 노래 좋게만 부르더니 결국 이런 좋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군.악동뮤지션 화이팅

쥐어짜는거 없이 가사만으로 눈물이 나는 곡 ㅠㅠ 진짜 명곡

Last Dance+Last Goodbye= 2NE1 💔

저의 20대를 함께하던 강아지 별이가 제가 30살이 되자마자 떠났는데 어쩐지 이 노래가 떠올라서 다시 왔어요. 별아 정말 오래오래 사랑했고, 누나가 너무 부족했지만 고마웠고 거기선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어떻게 얘네들이 남매로 태어났을까.... 이건 신이 일부러 묶어서 내려보낸거다

21세기에 듣는 90년대 감성 이랄까.. 정말 명곡입니다.

어느날 밤에 수현이가 깨서 보니 찬혁이가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이 곡을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

진짜 사랑했다 ㅇㅈ아.... 너가 첫사랑이었고 너가 첫연애였고 모든게 너와 처음이었다 널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동안 고마웠다... 보내주기 힘들지만 떠나 보낼게... 사랑해... 영원한 내 사랑...

Am I the only one who thinks that Chanhyuk is reaaally handsome ? Anyway, beautiful song, great MV, that's AKMU for sure

Try listen at 0. 75 speed for a sad vibe And 1. 25 speed for a cheer up vibe

honestly im thankful for YG artists like AKMU, Winner, and Lee Hi 💓 their music is healing and so soothing to the ears

악뮤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런 아름다운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참 재능있고 예쁜 남매 ❤

3년전, 마리텔에서 우연히 악뮤를 보고 악뮤가 이노래 살짝 들려줬을때가 어저께 같은데... 그때 이 노래 ㄹㅇ 개좋다 했었는데... 아직까지 이 노래를 듣고 있을 줄이야... 악뮤 백날천날 잘되라!

분위기 진짜 좋다 노래도 좋다 예쁘고 잘생겼다+^+

Since Chanhyuk is enlisting, I hope YG doesn't just keep Suhyun in the basement. Still waiting for more Lee Hi X Suhyun Collaboration (preferably as a unit)

지금 들어도 너무좋은. 노래 찬혁. 수현 언제나 행복하세요. 하루 40번 이상 듣소

I really like how YG don't touch their music

한국어 댓글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김없이, 믿고듣는 악뮤의 음악으로 하루를 마감해요. 캐논의 코드진행이 아닌 멜로디 차용에서 소름돋고 보컬에 감동받고 훌륭한 음악에 감탄하고갑니댱 싸라해요🙆🙆🙆🙆💕

Anyone who loves AKMU and still listen to this song up till now??

악뮤 노래중 제일 애정하는 노래 2025년에도 계속 듣는노래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노래 너무 좋다.믿고 듣는 악뮤...질리지 않는 음색과 순수한 감성에 잔뜩 젖은 가사의 시너지가 이 아이들을 어엿한 뮤지션으로 만들어 주는 거겠지.이 맘 때 추운 겨울밤 자주 듣고 싶은 노래다.

I fell like this is an ost music of a drama

뭔가 정말 열심히 사랑했을때 생각나면서 아련해지면서 웃음 나는 곡이네 그냥 다시는 못돌아갈 과거 잠깐 다녀온 기분이네 좋은곡이에요

rami will covering this song im soo excited

정말 목소리가 맑다...

양싸야 빂들 마음 찢기게 빅뱅처럼 묵혀두지 말고 악뮤는 잘 해줘라. 컴백도 많이 해주고 우리 빅뱅처럼 조금 하다가 군대 보내지 말고.

because I'm seeing a lot of confused fans here: AKMU IS NOT DISBANDING!!!!! As of now Chanhyuk is only going to serve his military time which is about 2 years depending on what branch he goes to. so please don't worry and please make this video reach a lot of views and support Suhyun while Chanhyuk is gone!

내 나이 쉰둘. 지난 한해동안 가장 가까이에 간직한 노래. 이 작은 댓글로라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기다릴게요.

목소리가 온몸을 녹게한다 ㅜㅜㅜㅜㅜㅜㅜㅠㅠ 사를르그ㅡㄹ르륵 ㅜㅜㅜㅜㅜ

YG makes them handsome and beautiful

병 투병으로 1년간 버텨오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꼭 거기에서는 꼭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효도를 못한것 같기에 더욱 아쉽고 정말 막막하고 얼떨떨 했지만 이제는 더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할아버지를 납골당 안에서 편안히 아프지마시구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believe me the guy with suhyun will become a famous actor in 2/3 years from now. look at nam joo hyuk now 😂😍😍

악뮤에 특이한 음색...계속 빠져든다

Their parents must be so proud to have produce two very talented children

원래도 자주 들었지만 최근 개봉한 "싱글 인 서울" 에서 '오랜 날 오랜 밤' 듣고, 바로 달려왔네요. 이 곡은 정말 흔한 레토릭이지만, 명곡 중의 명곡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여운이 짙어지는 노래에요.

가사는 정말 슬픈 곡인데 ... 항상 느끼는 건데 악뮤노래는 들을 수록 느낌이 묘함..

개인적으로 이찬혁은 천재가 아닐까 싶음

this is so cute bc the song sounds like its a "last goodbye" bc two lovers arent going to ever see each other again but this mv shows two siblings that have a "last goodbye" bc theyre never going to leave each other ever again T-T

헐 오랜 날 오랜 밤언니 피드백 대박이에요ㅠㅠ 저번 영상에서 어떤 분이 댓글로 꿀떡 해주셨음 좋겠다고 쓴 거 봤는데...!이렇게나 빨리!!역시ㅠㅠㅠㅠ 세상 사람들~~!!~!~!~!!오랜 날 오랜 밤 남매 하세요 백번 하세요 어어엉엉 ㅠㅠㅠ 저는 떡 다 좋아하는데 특키 따끈 따끈한 시루떡을 정말 좋아해요 또 팟 든뿍 들어간 찹살떡도,,💖 그리고 곳 구독자 수 40만명이 되네요 초창기부터 봐 온 사람으로써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고 오랜 날 오랜 밤언니가 잘 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아프로 오랜 날 오랜 밤 남매에 세훈오빠랑 롱런했음 좋겠어요>.

The intro piano omg, why is it so familiar?? BUT I LOVE THE SONG OMG TVT

the second she started singing I literally stopped because of the magic in her voice.... that's never happened before. only akmu can do it to me

진짜 명곡이다... 질리지가 않아... 가을은 어사널사지만 겨울은 오날오밤이 더 생각남 ㅠㅠ 오날오밤 특유의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이 너무 좋다

맑고 순수해서 정화되는 느낌이다 ㅠㅠ 이런컵셉 오래가자

이 노래는 도입부부터 그냥 레전드임,,,

This duo should not be hated. They are so good

To be honest AKMU is one of the best kpop duos ever their songs are really harmonious and their voice is so sweet best kpop sibling

대북방송에 이 노래를 틀고 있다는데, 인민군들 10년 동안 군복무하다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눈물이 흘러 내릴 듯.

아니 일반적 혼성그룹이면 서로 연인 콘셉일텐데 여기는 남주 여주가 다 따로 이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