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6개월차, 희귀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곧 항암을 앞두고, 이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걷기운동 중 입니다. 이렇게 죽을 순 없어~~!!!!! 가즈앜ㅋ
@대한주짓수협회22 сағат бұрын
좌절하지 않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 응원합니다 🥹
@rladndee19 сағат бұрын
힘내세요~ 잘치료되실거에요
@Sjkkshmo16 сағат бұрын
당신이 이겨🔥 힘내세요!
@parkchan06 сағат бұрын
반드시 이겨내실거에요!!! 의지만 강력하다면!
@잘하자-b1s6 сағат бұрын
😂
@pluto37757 ай бұрын
이 노래듣는데 눈물나 이유는 알사람들은 알거라고봄 슬픔이느껴짐
@hdbrl2 күн бұрын
‘짧은 인생 쥐뿔도 없는 게’ 여기가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라인도 너무 슬퍼요. 반어이면서 자조적인 절규처럼 들리는...
@MASTERMS917Күн бұрын
아 나 왜울고있지 그냥 주르륵 흐르네
@tarvus.7 ай бұрын
리얼리 굿 송
@illilililili9 ай бұрын
딱 이 노래 나올때즈음해서 정말 우울증을 앓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던 날이 있었는데 우연히 이 노래듣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음.... 용기내서 병원다니고 지금은 힘내서 잘 살고있지만 그 때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준 대단한 곡.. 이찬혁은 GOAT다
@해섬-q5lАй бұрын
잘 이겨내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늘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해요^^
@bs_life4799 ай бұрын
다들 첨에 이상한거 듣는다고 하는데 이젠 주위사람들 죄다 버킷리스트 다해봐야해 거림 ㅋㅋ
@예찬-t2g2 жыл бұрын
대가수 대천재 이찬혁이다. 길을 냅다 비켜라.
@박병준-h5h2 жыл бұрын
주상전하 납시오!!!
@tangtang19172 жыл бұрын
@@박병준-h5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on322 жыл бұрын
ㅇㄷ
@mosquitoesloveme2 жыл бұрын
여의도에 냅다 앉아라.
@suhyun62222 жыл бұрын
GD?
@장미빛인생-c5q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곡을 이제 알았네요ㅠ 들으면서 계속 울컥울컥 하네요 내가 살아온 또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찬혁 훌륭한 아티스트 인정!!!
@민준김-i8s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은 지금까지 대중들의 니즈를 위해서 살아온 것을 후회하고 자신이 하고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겠다는 것을 생과 죽음을 연관 지어서 가사와 뮤비를 통해 들어낸 것 같음 우선 처음에 이찬혁은 나름 평범한 옷을 입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토론에서 대화에 끼지 못 했음 아마 이것은 과거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살아온 것에 대해서 내가 그때 과연 행복했던가?하는 의문을 남기는 장면이고 정신적으로 거의 죽어가던 자신의 지금까지 짧은 생에 대해서 관찰하기 시작한 시점인 것 같음 그리고 병원에서 나가려는데 직원들이 이찬혁이 날뛰지 않도록 저지하려고 했음 아마 이게 너무 튀지 않고 평범하게 대중들의 입맛을 맞추게끔 강요하는 주변 사람들이나 회사에게서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삶의 활력을 얻으려는 투쟁같았음 그리고 이찬혁이 굉장히 독특한 옷을 입은 채로 피아노를 칠때 꽃이 피었는데 아마도 정식적으로 죽었다가 가까스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자신이 삶의 주체가 되기 시작했을 때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짧았던 인생을 돌아본 것을 파노라마라고 제목 붙이고 자신만의 삶의 철학적인 질문들과 대답들을 이 뮤비,가사에 넣어놓은 것 같음 그리고 자기 자신은 모든 행동에 대해서 진지하고 신중한데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조롱하고 우스꽝스럽게 여기는 거에 대해서 앨범 제목을 에러로 지은 게 아닐까..감히 생각해봅니다... 사실 요즘 음악은 보통 대중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이익을 증폭시키는 그런 구조가 대부분인데 이런 구조에서 탈피하고 자신만의 색깔,개성을 찾으려는 이찬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존경스러움...많은 사람들이 이찬혁보고 관종이냐,왜 더 막 나가냐,동생이 부끄러워하겠다...등이 이찬혁을 괴롭히는 말들임...난 그냥 이찬혁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김시선2 жыл бұрын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잔상처럼 보이는 의사들의 모습으로 시작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순간들을 회상하며 삶을 놓치 않으려는 스토리가 너무 좋네요. 특히, 죽고난 뒤에 할 것같은 '회고전'은 내가 죽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회고전에 걸릴 것 같은 그림을 부수며... 결국 살아있을 때, 버킷리스트를 하자는 메시지까지. 참 좋네요. 이는 과거에 내가 만든 영상, 그림, 음악 등을 부수고 새로운 음악을 하겠다는 '변화'까지 담겨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이 뮤비의 첫 장면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잘 보고 들었습니다. 다음 곡들도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팜_하니2 жыл бұрын
캬
@studie5315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pco-ny3bg2 жыл бұрын
오
@띠아고-j1r2 жыл бұрын
역시 김비전 해석 새끈한거보소
@hikimtube2 жыл бұрын
어아오아아아아 김시선님이다!!
@phillipyoung95662 жыл бұрын
30대 갑작스럽게 암수술을 하고 마취에서 깨어났을때, 수술방에서 병실까지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며 이동하는데 형광등은 스쳐지나가고 간호사분들은 저한테 대답하라고 소리치고... 그때의 기분을 뭐라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이노래를 들으니 딱 그때 그 느낌을 음악으로 만든것 같네요. 맞아요 잊고있었지만 저런 생각이었어요. 또 다시 주어진 삶이구나. 이찬혁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joaolucas42742 жыл бұрын
hope you’re all good now bro
@Spharkling5 күн бұрын
힘든 날에 들어서 좋을 노래.
@koko-u8h1e Жыл бұрын
그래 사랑 술 노래 이런거 말고 뭔가 생각할 수 있게되는 노래를 듣고싶었다
@user-zr8xf7kz9s2 жыл бұрын
찬혁이는 노래가 나올 때마다 '아 얘가 요즘에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라는게 느껴져서 좋다. 진짜 아티스트는 노래로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닐까. 천재 뮤지션 이찬혁 화이팅ㅎㅎ
@감자야좋아해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이번 노래도 독보적이네요,,
@raon692 жыл бұрын
와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dirtonmyleather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
@bapbirb2 жыл бұрын
아이유랑 되게 비슷한거같음.. 누가 먼저 이런 풍을 시작한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뭔가 가사나 노래 바이브가 비슷하다고 매번 느껴요.
@lianskcud2 жыл бұрын
@@bapbirb 엥 별로 안비슷하지 않나요..?아이유는 요즘 약간 아이돌 비슷한 풍 아닌가요?
@다인-o7t Жыл бұрын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찬혁이 존나 천재라는건 알겠음. 지디병이니 뭐니 조롱하는 사람도 있지만 세상이 이해하기에 이찬혁이 너무 시대를 앞서간거란 확신이 든다. 다수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왜 이해하지 못하냐고 강요하지도 않고, 말수를 줄이되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묵묵하 해 가는 찬혁이 진짜 아티스트로서 너무 존경함. 그냥 너무 너무 멋있음 걍
@TwinCitiesOxygen9 ай бұрын
What is zd disease?
@happyday7599-b4h8 ай бұрын
@@TwinCitiesOxygencopying gd
@geurun36349 күн бұрын
요즘 제가 듣는 유일한 곡이예요. 우울과 불안의 끝에서 새로운 나로 가려고 몸부림 치고 있는데 어둠과 빛의 두 방향중에서 빛을 향하자고 위로해주는 그런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후아유-g8i2 жыл бұрын
흔해빠진 사랑 얘기 아니라도 이렇게 좋은 노래가 얼마든지 나올수있잖아
@박시연-e1j2 жыл бұрын
ㅇㅈ
@난리-b6z2 жыл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니지만 까놓고말하면 보통은 돈이 안되니깐 못하는거죠..
@machinegunkiwan89542 жыл бұрын
인디 음악엔 많음
@machinegunkiwan89542 жыл бұрын
근데 멜론 차트는 사랑노래가 많음 애초에 대중들이 사랑노래 좋아하니까 그런거
@노래듣는채널-m5p2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손
@shimdong922 жыл бұрын
천재를 범인이 이해할수 없답니다. 이찬혁씨처럼 특출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일반인의 사고로 이상해보일수는 있지만 범법행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과 일부 대중의 도넘은 비난들은 무시하시고 하고싶은대로 하고살다 앞으로도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ssapganzi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은 무엇을 깨달은 것인가...
@Inyou052 жыл бұрын
간지를..?
@David-l8t4k2 жыл бұрын
뭐..다들 알겠지만 그냥 오지랖부려보자면 여기서 범인은 평범한 사람들을 일컫는말입니당
@fundamental87342 жыл бұрын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들을 비웃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양준호-f9c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shinevenly Жыл бұрын
연인과의 흔한 사랑얘기가 아닌 이런 주제를 다룰 가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그 점에 있어서 난 이찬혁을 아티스트로 인정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싶다.
@happycat610 Жыл бұрын
사랑얘긴 너무 지겨워
@clac2739 Жыл бұрын
걍 save your tears 같은데
@Chamisle_melon5 ай бұрын
@@clac2739막귀
@1122일일이이-c7g Жыл бұрын
2:29 이장면 너무 멋있고 소름돋음.. 잠깐 현실장면 보여주고 어떤 경계선지나면서 하얀꽃 나오는데 저세상인거같음 그전까지 복도에서 죽음을 인정못하고 도망다니다가 눈물흘리고 인정하게되는거같음 그리고 첨에 문에서 나오는데 여기가 삶 복도가 그 삶과 죽음의 경계선같은느낌인데 1:02 에서 심장충격기 쓰니까 문에서 폭발하면서 넘어지는 연출도 넘 신박했음
@SS2SLee2 жыл бұрын
어지러운 가요계에 빛 한 줄기 같은 곡
@4fourseaso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ICKUHH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ffrOgm_Oul2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ㄹㅇ
@밤고구마-i8j Жыл бұрын
그냥 존나 멋있다
@ojing849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코코아-k2z2 жыл бұрын
올해 난치병 진단을 받고 죽을고비를 넘기고 이 노래를 처음들었을때 이렇게 죽을순없어라는 가사가 가슴에 확 와닿았었다. 그래도 힘내서 내게 주어진 삶을 계속 살아가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해준 노래. 우리 삶에 예술이 필요한 이유.
@charlotte8007212 жыл бұрын
진짜 소중한 하루하루같아요
@Don.t_tell_me_what_to_do.2 жыл бұрын
이겨내실거에요
@QueenDramaCh2 жыл бұрын
You are strong
@hyunnalove908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프건 아니지만 힘든고비중인데..일하다가 들으니 울컥! 건강하세여!
@bubbleshark Жыл бұрын
그래요..그래요..!!! 살자구요
@donhyunkim524310 ай бұрын
이번에 악뮤토피아 콘서트 보고왔는데 찬혁, 수현의 실력에 깜짝놀랐네요. 굉장히 호감입니다. 뼛속까지 가수인거같아요.
@아이셔마이쮸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제~~~~~발 좀 이찬혁 보고 지디병 걸렸다 안했음 좋겠음.. 이찬혁 그 고유만이 낼 수 있는 예술인데 ,,,,,,,,진짜 이찬혁 천재임..케이팝스타부터 봐왔는데 한번도 완벽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음...!~~!!! 믿고 듣는 음악~!!
@chang53152 жыл бұрын
무례하다! 지디병이 아니라 '찬혁병'이다!
@slave85022 жыл бұрын
지디가 찬혁이 따라하는거라고ㅋㅋ
@달서-x7w2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이 노래를 듣고 그런 생각이 다 사라지는..
@yjnw10132 жыл бұрын
ㄹㅇ천재!!!!!!
@도로시-v2m2 жыл бұрын
@@slave8502 아으..
@Drxbomber Жыл бұрын
이수현은 탄생과 축복 이찬혁은 죽음과 후회 로 정반대의 주제를 다루는 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daramgk4877 Жыл бұрын
Alien 말하시는거죠?? 와..
@sunflower_______11 ай бұрын
😮😮
@Freeeeeeeeeeeeee8 ай бұрын
내가 본 가장 완벽한 감상평이다.
@user-bl6lt3dg4e2 жыл бұрын
더이상 뮤지션이 아니라 이젠 예술가로 보임.. 진짜 천재는 다르구나
@shinesun11242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울엄마 생각남.. 엄마의 마지막 순간 이노래처럼 파노라마가 다 지나갔겠지 싶어 가슴이 애리다 못해 쓰려오네.
@parasite3529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Starlight-c8y5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 분?
@kiam78742 ай бұрын
이태원 사건
@jinah96062 ай бұрын
저요🙋♀️
@CGJang-ox6xxАй бұрын
10월이요
@44-hx8roАй бұрын
저요
@그림애-b5cАй бұрын
지금 듣고 있어요
@jennypark14142 жыл бұрын
2:30초 쯤에 소리가 먹먹해지는 그 효과는 ’깨워줘 당장.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라는 가사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 같아 소름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들은 잡지식으론 죽을때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감각이 청각이라는데 이 먹먹해지는 소리표현이 마치 이제는 진짜 죽음이 코앞에 있으니 날 깨워달라 이렇게 죽어가는게 실감나지 않고 겨우 귀에 들려오는 이 소리라도 안간힘을 다해 붙잡아보려는 느낌이 나요 저에겐 이 표현이 노래의 핵심같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이 노래는 좋고 나쁨을 떠나서 찬혁이라는 사람이 단지 조금 독특한 퍼포먼스를 하고 쥐디 병이 걸렸다가 아닌 한명의 음악을 표현하는 뮤지션이고 게다가 본인만의 장르를 만들어낸듯하고 또 그의 성장이 있었음이 느껴지는 노래인것 같아 더 찾아듣게 되는거 같네요😊
@Not_bottle152 жыл бұрын
천재가 즐기기까지하니 이길사람이 없네 그냥 존경스럽고 너무 대단하다
@April.J-y4e7 күн бұрын
이야.. 2년전인가 말년때 이것만 들었는데 우울증도 심했었고 나가서 뭐부터 해야되냐.. 걱정부터 심하게 앞섰던.. 심신이 지쳐 있던 상태라 나한텐 새벽에 유일하게 떠있는 보름달 같은 곡이었음 위로와 슬픔을 동시에 주는 ㅎㅎ.. 이렇게 죽을 수는 없지.. 맞지 ㅋㅋ 다들 힘냅시다
@Coco-fr7nu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묘한 곡이네요..슬픔도 있고 따뜻하면서 차갑기도 하고..위로하면서 외롭기도 하고...지금까지는 관심없던 뮤지션이었는데 앞으로 찾아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이 분이 30대 40대 나이가 들면서 어떤 곡을 발표하게 될지도 문득 궁금해집니다. 세심한 영혼을 잘 돌보셔서 계속 좋은 곡들 많이 쓰셨음 좋겠네요.
@NoRaengs992 жыл бұрын
이런 천재들은 보통 빨리죽던데 이찬혁님은 오래 오래 곡 써주셨으면..
@Malangeee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슬프면서 따뜻한 노래..
@biy46922 ай бұрын
천재? 풋 save your tears 들어보세요.
@user-mj5pv4cf1o2 жыл бұрын
이태원 사건 접하자마자 이찬혁 생각남.. 다들 죽어가는데 카메라로 사진찍고 있고 사람이 죽어가는데 자기는 살았다고 더 이상 돕지 말라고 하고
@akmulover052 жыл бұрын
하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켓리스트 다 해봐야 해"라는 가사 너무 이찬혁답다😭😭😭😭 찬혁오빠.. 사랑해요 진짜...❤️🔥❤️🔥❤️🔥
@akmulover052 жыл бұрын
@얍라루 물 만난 물고기에 이어 살고 싶게 만드는 노래인 것 같아요😍😍
@달콤한솜14 күн бұрын
걍 천재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신이주신 능력인가요 걍 이찬혁 자체로 빛납니다 멋져요 최고!
@jjeong_day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은 케이팝스타에서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유일무이한 자신의 색을 가진 음악가임 늘 응원해 하고싶은 거 다해
@alg_maria1672 жыл бұрын
‘스쳐가네 파노라마처럼’ 짧은 가사이지만 다른 가사들을 아우르는 가사 같아서 뭉클하면서 너무 좋다.. 그냥 좋다..
@scsnews82 жыл бұрын
우리 말로는 주마등이 스친다 표현하는 것을 이렇게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구나... 다시 한 번 감탄하며 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남과 비교하며 살기에 인생은 정말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젊은 나이인데 이찬혁씨는 인생에 대해 뭔가 통달해 시니컬한 사람 같아요. 좋은 의미로 가슴 먹먹하게 잘 듣고 잘 봤습니다.
@허효원-e6u9 ай бұрын
무기력해진 삶에 힘이 많이된다.. 힘이있다 찬혁스노래 ㅠ
@호잇-e2o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지디병이라고 웃었는데 보면 볼수록 진짜 예술가라고 느껴진다... 그냥 웃어넘기기엔 나는 이찬혁처럼 한 가지에 이토록 노력하고 고민하고 열중해본 적이 있었나 되돌아보게 됨... 정말 들을수록 인생에 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곡... 수현이 말대로 찬혁이의 변화가 악뮤의 음악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Jisu21c2 жыл бұрын
오늘 우연히 이찬혁 ‘사이렌’과 ‘파노라마’를 들었는데… 예언처럼 딱 이태원 사건과 들어맞아 소름이 돋네요… 안타까운 사고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리-n6r2 жыл бұрын
찬혁이는 예술가병 걸린게 아니라 진짜 예술가임... 멋있다
@indigok99002 жыл бұрын
찐임~ 지디랑 비교 좀 안했으면😊
@honeydreambear2 жыл бұрын
천재 이찬혁
@NoName-bh3zo2 жыл бұрын
@@너굴샷 너는 이런 댓글 달아서 잘난 사람들 깎아 내리면 니가 뭐라도 된 거 같지? 응, 아니야.
@고물처리반장김대봉2 жыл бұрын
@@너굴샷 그럼 진짜 예술가는 누구라고 생각하시죠? 본인이 가짜 예술가들을 찬양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showeli21902 жыл бұрын
퍼포먼스에 비해 철학이 부족함... 죽기전에 버킷리스트 다 해본다는 내용이지 구체적인 철학이 없음. 행동의 당위성이 없으면 '쟤 왜 저래' 라는 말을 당연히 듣지
@8StillwithyouАй бұрын
나 왜 이 곡을 오늘 알았지..!? 뭔가 곡 느낌이 80년대 팝음악 같아서 완전 너무 좋다ㅠㅠㅠ❤
@강나무-k9d2 жыл бұрын
이찬혁 자기 나이,성장값에 맞는 노래 색깔을 만들면서 노래 내주는게 너무 좋다.
@08peterpan2 жыл бұрын
'찬혁이하고 싶은대로 다 해'라는 말이 웃기고도 슬프게 들리는 까닭은 우리들 대부분이 이렇게 살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겠지요. 아마 찬혁쿤은 누구보다 행복한 현생을 살고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이제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할랍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피로도를 벗어던질 때 진정한 행복이 오는 것 같네요.
@바다의소리-m8i2 ай бұрын
이 말이 저에게도 엄청 큰 위로가 됩니다
@김레알-i6c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기사 보자마자 떠오른 곡…
@이종호-z3r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남자그룹 여자그룹이 주류가 되어버린 시장에서 오랜만에 뮤지션같은 음악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조용필이나 서태지같이 신선한 음악이에요 좋은 음악 고마워요~
@레로레로-y7r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해“ 찬혁님 노래 듣고 가사 느끼고 안좋은 생각은 하루, 며칠, 몇 년 더 미루고 싶습니다
@mcy49582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 내 가수 이찬혁
@귀찮타2 жыл бұрын
남의 가수인데... 이찬혁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내꺼 하기엔...
@cado_holic2 жыл бұрын
왜 니꺼임;;
@INTP07022 жыл бұрын
내껀데;;
@모르포2 жыл бұрын
내껀데;
@p33kab0o-d8n2 жыл бұрын
너희들꺼 해라 그냥,,
@ykyoungchoi2 жыл бұрын
정말 듣고 있는데 이태원 희생자들의 마음 같아.. 넘 맘이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요....
@간-g6uАй бұрын
이 노래.. 더 알려져야해.. 이찬혁씨.. 가사도 의미있어..
@fp-dance3112 жыл бұрын
노래 조타...역시 이찬혁은 예술가다
@zxcvbn99992 жыл бұрын
난 분명 걷고 있었는데 마지막 기억이 한마디 뱉어야 하는데 심장이 점점 굳어가고 뒤집어엎는 가족들 왠지 이 코믹 같은 상황이 받아들여지네
@stroy9162 жыл бұрын
이태원 압사사고의 애도를 표합니다. 파노라마.. 그들의 코믹같은 어이없는 죽음이 너무 슬프네요. 마지막 한마디를 하지 못한 그 젊은 나의 동생들아. 미안하다.
@김혜진-k2n5e2 ай бұрын
인생의 다양한 주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머릿속 참 맘에듦
@reply452 жыл бұрын
요즘 찬혁님 앨범을 듣고있는데 가사 하나 하나가 이태원 참사와 오버랩되면서 희생당하신 분들이 당시 느꼈을 기분이 이랬을까 생각을하니 너무 마음이 무겁고 눈물이나네요... 그들도 하고싶고 해보고 싶었던게 많았을텐데..
@기-h6d2 жыл бұрын
흔한 사랑 노래만 하는게 아니라서 너무 좋아요. 다양한 내용으로 노래를 만들고 공감할 수 있다는게 악뮤의 능력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Gu_sA2 жыл бұрын
ㅇㅈ 요새는 무슨 노래든 다 사랑타령이라... 진짜 힐링하는 가사가 드물어서... ㅠ
@camomilllllllllle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좋아요 ㅠ 이런게 음악..
@ewd59562 жыл бұрын
@@Gu_sA 예전부터 다 사랑노래 타령임 ㅋㅋ
@neulussi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렇듯이 최신차트 틀어놓고 영혼없이 일하는데 이 노래가 나왔고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트를 다 해 봐야 해” 부분에서 버튼 누르듯 눈물이 흘러서 찾아봤다. 나도 아직은 살고 싶구나
@stevekim9695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커머셜이 담기에는 너무 큰 뮤지션인듯...
@JH-em4oy2 жыл бұрын
젊은 나이에 마주하게된 죽음을 가정하고 이찬혁씨가 이 노래를 썼을텐데, 그 때 이찬혁씨가 했을생각들과 이태원 참사 당시 젊은이가 했을 생각들이 함께 떠오르면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사고 이후에 이노래가 다르게 들리네요... 그전엔 소름 안돋았는데 지금 들으면서 소름... 이태원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rest in peace itaewon..
@user-td6km6zc4o12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생생하다 병원에서 암인 것 같다 당장 큰 병원 가봐라 운전하는 동안 이 노래 들으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이대로 죽고 싶지 않더라
@괴팍함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은 진짜 아티스트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진짜 세련됐다고 해야하나 정말 독보적이고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멋있음
@uzil_hyun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각박한 세상에 자기 자신을 억지로 타협시켜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상에 현실 세상을 타협시키는 것 같은 느낌을 항상 받아와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함. 악뮤로 활동하면서는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차원에서 현실과 타협하는 느낌이었다면 현재의 이찬혁은 자유분방하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삶에 대한 핍진성이 돋보인달까. '이대론 죽을 수 없어!' 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당장 내일의 내 일상에 큰 영감을 주는 것 같아서 묘하네...
@꾸바-b7l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은 정말로 음악으로 말하는 가수네. 사람들에게 내 삶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주는, 그야말로 아티스트인 것 같음. 또한 그런 이찬혁을 알아봐주는 사람들도 멋지고. 이런 게 예술의 가치고, 예술을 놓아서는 안 되는 이유인 것 같다. 찐 예술가 이찬혁 응원함. 노래도 가사, 멜로디, 분위기 다 좋다. 즐겨듣는 취향의 곡은 아니지만 외롭고 즐거울 때마다 종종 듣게 될 노래임.
@indigok9900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이요~!!
@황현우-w4r2 жыл бұрын
중독 지림😊
@poorbird20232 жыл бұрын
예술은 소울... 스피릿... 그 너머... 이찬혁...
@구르미-w8v2 ай бұрын
중년이 되도록 내 인생을 살아보지 못했다고 느낄때가 많았는데 이 노래가 내 인생을 바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agwamatkkwaja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죽을 순 없어...그냥 죽어버리자 두가지 감정이 오가는 만성 우울증을 앓고있는 와중에 처음으로 이노래를 듣고 심장이 아프게 두근거렸습니다. 난 도대체 뭘 하고싶은걸까...생각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준 노래. 위로가 될것 같으면서도 그 위로를 거부하고싶은 묘한 기분이네요. 그래도 살아있을때 이런 이찬혁님의 노래 들을 수 있어 그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z6n4q2 жыл бұрын
패션우울증 ㅋㅋ
@나는돈이흘러넘쳐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죠!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는 용기가 생기길 바랍니다!!
@Racotta2 жыл бұрын
없다고 믿으면 없는 겁니다.
@노지현-i7k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찬혁은 천재야... 언제나 처럼 이 노래도 흥하자!! 이찬혁 사랑해
@hellokyoungmi2 жыл бұрын
이 신나는 비트에 왜 눈물이 날까요...? 하얀 꽃들사이에 앉아서 피아노치는 찬혁님..이찬혁님이 삶을 대하는 자세,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가 조금은 느껴져서 그게 제마음을 울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늙어가면서 우리 곁에서 음악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이찬혁♥️♥️♥️♥️
@yooandhan565719 күн бұрын
이찬혁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게 음악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잠도 잘 주무시고요!!
@포아둔-v9j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이 앨범 내기 전부터 앨범 내고 부터도 기이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끌었는데, 이 노래를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가수인 것 같다. 돌팔이 의사가 사망선고를 한 상태에서 밖에 나돌아 다니다가 평소 관심 없는 전국노래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많이 유명한 프로그램인데도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네' 하면서 보러 갈 것 같은 느낌
@chokingam2 жыл бұрын
노래에 힘이 있다는게 이런거구나
@KimSangyeop2 жыл бұрын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아주 평이한 언어와 경쾌한 리듬으로 풀어내는 대단한 가수... 노래 한 곡 들었을 뿐인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해주는 마력이 있네!!
@milbu21058 ай бұрын
전달 하고자 하는 의미와 영상 모든 것. 저마다의 희망과 발버둥이 담겨있어 좋아한다.
@smf08212 жыл бұрын
이찬혁 소속사도 대단함 ㅋㅋ 신경 안쓰기로 작정함 무대 인터뷰 거절 그냥 하고 싶은거 해라 이것은 대단하다. 앨범 잘 안되어도 되니까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그냥 아무렇게나 해라 이런식 콘셉은 정말 ㅋㅋ 악뮤를 뮤지션으로 인정해주는 것인거 같다
@여자강미경2 жыл бұрын
이런댓글 처음 올리는데 난50대후반 인데요 울컥하네요ㅠ
@룰루랄라송여사2 жыл бұрын
저도 50대 공감요
@김영철-s1i2 жыл бұрын
@@여자강미경 저도 50대여자예요 남편아이디여서. 나이는 많지만 그래도 찬혁씨 노래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응원해요
@Malaika100002 жыл бұрын
50대도 듣는 올드 유러피안 스타일 넘 좋네요
@siesta112 жыл бұрын
결과가 좋으니까 그렇지
@kimcarrot23922 жыл бұрын
각자의 고유성을 잃어가는 공장에 찍어낸듯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를 가감없이 뽐내는 찬혁이형 이 빛이 나네요
@서른넷은20대후반이랑2 жыл бұрын
아니 노래 들을수록 대박...
@간-g6uАй бұрын
악뮤포함 이찬혁의 작사 작곡은 독특하고 개성넘쳐... 다 하나하나 가사를 곱씹을수록 깨닫는 노래 .
@혜진-e9y2 жыл бұрын
곡에 그리고 이찬혁의 보이스에 외로움,슬픔,좌절,희망,의지 등등 모든게 다있다. 본인만의 색깔! 넘 좋다.
@DolmangKang2 жыл бұрын
이젠 뮤지션이라기보다는 아티스트같다. 철학적인 고뇌가 담긴 노래는 계속 귀에서 맴돈다.
@iriskim76862 жыл бұрын
영상 어느 한 장면 예술적이지 않은게 없네요. 아이디어가 진짜 신선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찬혁군 너무 멋집니다..
@남매김-c2w2 жыл бұрын
@이나영 (채널영상확인🔞) 다시 팬티 입으라고
@Kana-pi4xn2 ай бұрын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삽시다. 응급실에 실려 왔을 때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니까요…
@나니-g6d Жыл бұрын
작년 가을에 정말 수록곡까지 주구장창 들었는데 슬슬 가을 되니까 또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이찬혁 항상 응원해
@Yoon_malang2 жыл бұрын
진짜 뮤비 잘 만들었고 이찬혁의 목소리와 너무 잘어울리는 곡!
@푸른달빛-LHJ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올해 앨범상은 이 앨범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된다...
@늘쭈-c2j2 жыл бұрын
찬혁이보고 무슨 병 걸렸다는 둥, 이래저래 뭐라 하는 둥 그러지마라. 진짜 찬혁이 하고싶은거 다 해 !!!
@ch7732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진정 뮤지션의 길을 걸어라 찬혁!!!
@당당-d5q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서야 복잡한 마음이 조금 정리되는 것 같아요. 그날 밤 죽고 다친 사람들을 떠올릴때마다 분노로도, 슬픔으로도, 공포로도 정확히는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을 느꼈어요. 파티를 하기 위해 그날 밤 그곳에 모였을 사람들, 즐길줄 아는 사람들, 내일 할일을 쌓아놓고도 하루 놀러갈 여유가 있는 사람들,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 재미를 찾는 사람들. 그들이 살았다면, 그곳을 빠져나왔다면 보냈을 적당히 즐겁고 조금 허무했을 하루. 그걸 지우거나 부정하거나 폄하하지 않고 이 참사를 애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실 이상으로 가볍지도, 현실 이상으로 무겁지도 않은 정도로. 그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제가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인사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jwk8314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음악에 감동적인 감상이네요..ㅠㅠ 덕분에 저도 마음이 추스려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압도적한량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감사합니다
@김준수-h3h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플라토닉코플레이스2 жыл бұрын
20대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꾸민없이 표현한 명반임 죽음은 언제 어디서 어떤일로 찾아오는지 우리는 아무도예상못하는게 그게 인생이고 삶 그리고 죽음이다.
@노는게제일좋아-l8y2 жыл бұрын
물만난 물고기도 그렇고, 죽음을 다양하고 감각적이게 표현하는 게 정말 인상적이에요!! 노래를 들으면 마치 하나의 소설을 읽는 듯한, 영화를 본 듯한 기분이 드는 게 매력인 거 같아요😎❤️🔥
@태경-y5q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이찬혁이 악뮤하면서 노래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요즘은 진짜 다방면으로 천재라고 생각하게됌. 뭐라고 해야하지.. 자기가 생각하는걸 우리한테 쉽게 이해시켜주려는 강사 느낌임. 생각하는 방식부터 다른거 같아사 예술쪽으로 타고난 사람인거 같음.. 얘는 음악 안했어도 뭘해도 박수받고 살았을거임 ;
@leemindochannel24052 жыл бұрын
진짜...뮤직비디오 보는데 눈물이...와...이 가삿말 하나에 너무 많은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있는것같아요. 그걸 뮤직비디오로 저렇게 표현해낸것도 KPOP 가수의 행보로써 너무 대단한거같구요...진짜 멋집니다. 아티스트 이찬혁....ㅠㅠ
@엄준식-y2s2 жыл бұрын
근들갑 떨지마세요.
@jxquantum22962 жыл бұрын
호들갑떨기는 ㅋㅋ그냥 지디놀이하는 애송이로밖에 안보이는구만 ㅋㅋㅋ
@편하게살고싶다-c4b2 жыл бұрын
@@엄준식-y2s 팩튼데 왜
@Cream.gnocchi2 жыл бұрын
윗윗댓 먹금
@푸른하늘-j8n2 жыл бұрын
@@엄준식-y2s ㅂㅅ
@호두와메리2 жыл бұрын
찬혁이 보고 쥐디 쥐디 거리지 마라.. 찬혁... 또 하나의 장르다
@relwom3881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해' 진짜 이부분 첨 들었을때부터 울컥 거렸는데 아직까지도 들을때 마다 너무 좋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좋은 음악 그리고 무대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