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voice is from another planet~

뭔가 독특한 이 노래를 계속 듣고 있으니깐 수현이 목소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역시 찬혁이라는 생각이 드는 듯

누군가 악뮤 초심과 다르다는 소리를 하는데, 악뮤의 초심은 그냥 음악을 장르가리지 않고 즐기는게 초심. 왠만하면 알겠지만 악뮤 미발매 작곡한 곡에는 힙합스런 곡도 있고, 트롯트 뽕짝이 가미된 곡도 있죠. 악뮤 즐기고 싶은거 다해. 올해 안에 낸다는 3개의 곡 중 첫번째 곡은 수현이의 최근 음악 취향이 들어간듯.

천재적 결과물을 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듯.. 음악, 가사, 노래, 퍼포먼스 기획 모두가 찰떡

악뮤가 대단하긴하네 대중한테 첫 선보인 다리꼬지마 부터 모든곡들이 들을때마다 새롭다; 뭔가 비슷한곡들이 떠오르질않네 에이에이에이에이 언얼리언

솔로라길래 악뮤노래가 아닌 줄 알았더니 이것도 곡은 이찬혁이 만들었네 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노래로 동생 시킬 생각을 했을까 미친 남매 bbbbbbbb

She says this song is about telling a child with low self-esteem, "You're actually an alien to save the Earth!" to boost his self-esteem.

Esta mujer super talentosa, debería de sacar mas música

Why is nobody talking about how pretty this mv is

Honestly I was surprised she's a YG artist because YG VERY notably makes his artists sing a certain way LOL but Suhyun's voice is very light & soft which is so rare. Her voice fits the song so well - both are very unique.

I think I listen to this song at least 5 times a day.

진짜 뮤비에 애니메이션 섞인게 신의 한수다 너무 좋아 진심 진짜로 최고야 쩔어 최고

전혀 슬픈 내용이 아닌데 들을 때마다 뭉클해져요ㅋㅋ 자존감 떨어진 딸아이에게 넌 특별한 존재라고 말해주는 엄마의 이야기라니... 독특한 주제를 멋지게 풀어준 찬혁수현 남매 정말 천재같아요ㅋㅋ 수많은 알파벳 댓글에 묻히겠지만 응원합니다!! 이번 곡 너무 좋아요!!!!!

지구인과 다른 에일리언이지만 이 망할 지구를 구할 에일리언이라니... 남들과 다르다고 손가락질 받던 네가 결국 그 사람들까지 구원하게 될거라는 응원같은 가사 ㅠㅠ

뮤비분위기 너무좋다 중간중간에 애니메이션나오는거 넘 분위기 있고...

지금도 들으러오는 명곡 ㅎㅎ

수현 진짜 비긴어게인 이미지 때문에 청순 + 잔잔한 노래만 생각했는데 리 바이때 처럼 ㄹㅇ 컨셉 독특하게 바꾸고 신박하게 하는데도 전혀 안 꿇린다 ,, 현 아티스트 중에 말해보라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이유가 있음 .

오빠 찬혁이가 느낀 동생 수현이의 태어남을 표현하고 악뮤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활동해왔지만 악뮤가 아닌 이수현으로써도 멋진 사람이 됐다는 뜻같아서 너무 좋아요 노래도 분위기도 가사도

Confirmed: LEE SUHYUN is not ALIEN, She is 100% pure talent and Masterpiece.

다시 들어도 독특

This song got a deeper meaning. In a program show, akmu suhyun said that this song lyrics written by his brother described a story of a mother wanting to encourage her daughter to be strong at earth since she is strong from another planet( referring to the womb). "In that planet, you used to champion" meaning that she is born because of the strongest sperm matched with the egg . Thats why when she " get bigger and greater", the planet (aka mother's womb), cannot hold the baby. "Like to swim in warm water" , is referring to baby swimming in the amniotic fluid of the womb. So , if she is strong in that planet, no need to be afraid of Earth as she is special & can be strong like a hero. Her brother wrote this song base on his imagination, so those who read the story description & re-read the lyrics again , will look at the song differently! It's mind-blowing on how creative her brother is! Akmu duo is the best !!

"My mama told me i'm alien" I can relate

김일오님의 뮤비해석 보고 이 노래가사가 완전 대단한 작품인걸 알게됨ㅠ / 수현아 솔로활동 화이팅~~~♡♡♡

2025년에 온 사람!!

I can’t believe people were making rude comments about her weight and look online. she is perfect.

이찬혁 특유의 사랑과 응원이 담긴 곡... 듣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엄마가 아이에게 무한한 희망과 가능성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 이건 국가에서 인간응원가로 지정해야돼!

ahhh i love this vibe for her

this actually is so catchy it's a shame it's so underrated :'>

She does not need music, but music needs her voice. Her voice is a space that does not belong to our world$$$$

The choreography is unique...and the song is unique....fyi its produced by LEE CHANHYUK

Popular Opinion : Let's be honest AKMU never had make any bad songs

I remember when this came out 🎧🎼🛸🪐. Lovely vocals LEE SUHYUN. Your music still rocks. 👽✨🤍

Does no one notice that her voice jumps from one ear to the other during the chorus when you are wearing headphones? I think that is such a fun detail!

치명적인 귀여움은 우리 수현이가 다 가져갔구나!!!👽💚👽 우리 수현이 대박나자!!!💚👽

I don't think anyone could ever top her voice. I've never heard any singer have a voice that beautiful and pure. ❤️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저 강렬한 눈빛! 끼가 넘치는 게 보여요. 한때 질리도록 들었는데 이게 벌써 2020년에 나온 곡이라니,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중독성 강한 곡이예요. 몽환적이면서도 신납니다. 저는 원래 노래를 들을 때 가사에는 잘 귀를 기울이지 않는데, 이 곡은 가사가 재밌네요. 귀여움이 강하면서도 세련되고 트렌디한 노래라서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들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올 거 같아요! 가볍게 따라추기 귀여운 안무도 한몫하고, 표정 연기도 너무 깜찍하고 앙증맞아서 만화 캐릭터 같아요.ㅎㅎ 중간 중간 나오는 캐릭터도 너무 귀엽네요. 뮤비를 보는 재미가 있어요~ 착장이 굉장히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소화도 잘하시는 거 같고, 도입부에서 묵직하게 깔려오는 베이스 소리도 너무 좋아요. 적당히 통통 튀는 멜로디 덕분에 귀가 편안하구요. ^^ 목소리도, 창법도 정말 매력적이시라고 느껴요. 즐기면서 노래하는 모습과 좋은 곡이 합쳐지니 주기적으로 찾아서 보게 되는 뮤비입니다.

The fact she was trained to be a vocal idol , she had no dancing training and look at this, so talented.

전 항상 한국 노래멜로디는 좋은데 가사가 항상 한결같이 사랑노래라 잘 안듣던 사람인데 이 노래는..에..최고네요 가사도 색다른 의미가 있는데 멜로디도 최고고..

“Suhyun only has humans as fans” *Like this is you’re an A-A-A-AN ALIEN*

갠적 수현 최고 리즈시절 이 영상이 남아있는게 너무좋다

Big3 alien song SM: exo - power JYP: twice - signal YG: suhyun - alien

It seems like a story about the mother and her child. She told her child that they are alien because they're special and the only. Be yourself!!

노래도 진짜 미쳤고 수현이도 미쳤네요... 중독성 대박이고 깔리는 비트가 진짜 소름돋아서 계속 듣고 싶어요 ㅜㅠ 춤 출 때 표정도 완벽... 무대 꽉 채울듯한 존재감!!!! 아쉬운점이 있다면 수현이는 외계인으로도 설명이 부족한 특별한 존재라는거?

언제들어도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So she was the Signal alien

극극극극극호 노래 잘 안 듣는데 우연히 이 노래 듣자마자 하루종일 듣고 있음 진짜 이수현 돈듯 목소리 너무 좋음 이찬혁 가사도 너무 좋고 기존 다른 가수 노래 가사들이랑 차별화됐다는게 느껴짐 진짜 좋다 이번노래

Lee Suhyun is definitely an alien. She's definitely out of this world. She's so talented and pretty.

久しぶりに聞いても、やっぱりかっこいい。良い歌！

외국엔 빌리 아일리쉬, 한국엔 악뮤 오빠는 곡만들고 동생은 노래하는데 너무 쩔어버리는거... 여유로운 무브, 표정, 탐나는 음색까지 짱이야♥ 수현이 다시 활동하는 것도 좋고 이번 노래도 넘 좋아요❤

AKMU can seriously never have a bad song. They could literally sing about the dictionary and it’d still sound good.

The fact that YG's been releasing tons of songs and MVs all this time but the quality of the MV never declines. It's always perfect .

I'm from Brazil and I really like all of this, this type of culture and this music, and especially LEE SUHYUN who is beautiful and perfect with blue hair, the clip is perfect and so is the song

우와 진짜 역대급 남매네 하나는 노래 잘 만들고 다른 하나는 노래 너무 잘하고 진짜 천재들

우주에 빠진 것 같은 목소리..... 필력이 딸려서 내가 이렇게밖에 못 적는다는게 하루종일 에일리언해도 분하다....

In a recent written interview with ExSports News, Lee Suhyun expressed her feelings about becoming a soloist and how she prepared for the new song. First of all, regarding the concept of "Alien," Lee Suhyun said, "I think I can explain it as a very unique concept that is hard to accurately determine," adding, "It starts by telling the secret that the mother has been hiding to give her low self-esteem daughter the truth that she's an Alien with so much power which can turn the Earth upside down." "When she hears her mother's words, she takes courage and finds herself as a super alien. If you feel like you're nothing, listen to this song and find out what kind of secret like you're a Super Alien! And why don't you join my alien legion that will turn this world around?"

My mama told me I'm ALIEN 사실 넌 저 먼 별나라에서 왔어 You in that planet used to be a champion 금메달까지 딴 일등 선수였어 점점 잘나고 커진 널 더 이상 담을 수 없었던 행성 따뜻한 물에서 수영하는 걸 좋아했던 널 내가 데려온 거야 네게 특별한 힘이 있단 걸 알게 했으니 난 약해지고 넌 점점 더 강해지겠지 A A AA AAA AN ALIEN A A AA AAA AN ALIEN 깊고 아득한 어둠 속 비밀처럼 태어난 A A AA AAA AN ALIEN My mama told me I'm ALIEN 넌 이 판을 뒤집기 위해서 왔어 누군가 너의 기억을 지워 모든 걸 방해하는 거야 You listen up 점점 가둬둘 수 없을 정도로 커져가는 너의 힘과 목소리 행성은 널 주목하고 있어 Now you ready for this 준비가 다 된 거야 네게 특별한 힘이 있단 걸 알게 했으니 이젠 너에게 주어진 답이 있겠지 A A AA AAA AN ALIEN A A AA AAA AN ALIEN 깊고 아득한 어둠 속 비밀처럼 태어난 A A AA AAA AN ALIEN 베일 뒤에 숨을 필요 없어 ALIEN Tell them who who Tell them who you 누구든 내가 누군지 묻는다면 망할 이 지구를 구원할 ALIEN A A AA AAA AN ALIEN A A AA AAA AN ALIEN 깊고 아득한 어둠 속 비밀처럼 태어난 A A AA AAA AN ALIEN

엄마의 말... 1절은 어린 시절의 자식에게, 2절은 사회로 나가는 자식에게 하는 말 같아서 좋네요..마지막에 자신은 지구를 구해낼 에일리언이라며 당당하게 나서는 모습이 상상되서 더더 좋아요..

요즘 다들 무기력하고 좌절하는 시기에 난 특별한 존재다라고 다시금 되새겨주네요 에일리언 여러분 우리 서로 망할 지구를 살리기위해 열심히 살아요 화이팅!! 수현이두 악뮤도 힘내자!!

Shes like the only one who can own songs with alien and dinosaurs in it

츤데레 오빠. 단단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서로의 천재성에 휘청여도 서로를 자기 방식으로 지지해가며 점차 자기 세계를 넓혀가는 점도 참 좋습니다. 살아숨쉬는 성장드라마 그자체 악뮤♡

This song is like an ALIEN to the kpop industry.

여태 수현양의 못봣던 매력덩어리가 퍼퍼퍼펑하고 완전 박터진 느낌이에여

Not only is this a vibe but her vocals is EVERYTHING.

Lee Suhyun and Cheeze are the best alternative girl-group kpop artists. If you disagree, I’m ready to fight and defend their talent

안 어울릴거 같았는데 진짜 애니메이션 나올때마다 소름돋을 정도로 컨셉이 진짜 잘 맞는거 같아요. 특히 마스크와 음색이 워낙 개성적이라 이런류의 음악은 안맞을 줄 알았는데 본인 아니면 소화 못할 거같이 잘 하네요! reflection부를 때도 좋았지만 이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누군가 : 넌 이상해 악뮤 : 넌 특별해 Someone : you are strange AKMU : you are special

일단 음악은 악뮤라면 그냥 입다물고 절하면서 듣는 편이라 진짜 딱 말할 거 없이 이건 찐이다 완벽하다 미쳤네 라는 말 밖에 안 나오고 (근데 목소리 비트 다 미쳤다 너무 딱 잘어울리는것.....) 와 저 민트민트 머리를 했는데 딱잘이면 뭐 어떡하라는거지? 민초머리 잘 어울리는건 찐으로 도랐네 아악 언니 날 가져요...ㅡㅜㅜㅜ 중간에 애니메이션이랑 교차되는 편집도 너무 잘 어울린다... 그냥 뮤비가 아니라 애니 한 편을 본 느낌이다 일단 이 컨셉을 소화 해 낸 수현님이 대단하고,,,아 몰랑 개주아

에일리언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다시 본 에일리언 뮤비는 정말 동화, 그리고 현실 그 자체였습니다. 아이에게 네가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따뜻한 그림과 글 그리고 노래 덕에 잘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동화 노래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Bruh she literally just sang us a whole story like FR anyways glad KZbin recommend me this cause it’s fire

Okay but why is no one talking about the amazing beat this has? The instrumental in the pre-chorus is simply beautiful

Popular Opinion: She is killing me with her bright tone.

어떻게 이런걸 뽑을생각하냐... ㅈㄴ 천재네

역시.. 무슨 노래든 수현언니라 그런가 소화 진짜 잘 한다... 춤추는 수현언니 넘 죠아.. 이번 노래도 넘 좋아요 앞으로도 솔로앨범 많이 내줘요 !! 🤍🖤

멋있는 남매야 동생이 부를 노래 오빠가 직접 써주고, 동생은 오빠가 써준 노래 갓벽하게 소화하기.. 진짜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라서 이런 콜라보와 퀄리티가 가능한 건가

she wrote this masterpiece! we stan a talented queen

この曲1番好きです…！❤

I love this song

The song is so minimalistic, but exudes so much personality. Also, I like the fact that, even though AKMU is well known for their great vocals, the vocal range is pretty low here, but it fits the retro concept and reminds me of an addictive disco-tune! Edit: Isn't it amazing to see how versatile YG-artist's can be? If they just get the appropriate treatment and attention they all deserve...

Genius lyrics. A story of a baby from a mother's womb to being born, and all the mother's words of encouragement and the journey to grow as a person. Everything in a very creative song :) Thumbs up to Suhyun and to Chanhyuk as the producer

가사 너무 뭉클하다…

Animation doesn't need to be proportion or realistic. Some haters really be making up issues just to get some attention. Suhyun is the boss of her solo work. She decides what she likes or doesn't like. No one is controlling her creative ideas.

여러분 어디서 다른 분이 댓글 다시는 거 봤는데.. 이 가사 수현이가 태어난 이야기 같대요 금메달까지 딴 일등 선수=정자 행성=엄마 배 따뜻한 물에서 수영= 엄마배속 아기... 게다가 제가 더 해석해보면 그래서 수현이 뿐 아니라 그 누구도 1등에 금메달을 딸 수 있다고 말하는거 아닐까요??.. (+ 1집 Play에 있는 주변인 이라는 곡에서도 찬혁이가 스스로가 외계인인거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아마 그떄 쯤에 쓴 가사이지 않을까...) 더 해석 되는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베스킨라빈스 온갖 맛들이 느껴지는 노래네요... 사랑합니다 언니 어어엉ㅇㅇ

진짜 수현이 목소리가 악기다..... 혼자 부른건데도 여럿이 부른 것 같네.... 찬혁이는 진짜 천재다....... 음악 스펙트럼이 미친듯이 넓다......... 그리고 와중에 수현이 양갈래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귀엽다... 매번 수현이 양갈래 할때마다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여워서 맨날 해줬으면 좋겠음...

특별하다는건 알았으니 앞으로는 너에게 달려있다는 그 말이 가장 아름답고 이성적이다 너는 특별해 아무것도 안해도 특별하지만 무언가를 해야만 그제서야 너는 빛나는거야 아무것도 못하고 숨어있는 이에게 용기를 내라는 말을 하기가 가장 어려운데 그걸 이런식으로 풀어서 이야기하다니 한마디가 사람 정서를 바꾼다진짜

SHE is the best female vocalist on YG and you can't deny it

와 뮤비 색감 노래 착장 이수현 다 완벽하다 YG색깔이 잔뜩 묻은 촬영장에 유니크한 수현이가 너무 잘 어울림 슈팅스타처럼 팡팡 튀는 느낌 수현언니 사랑해요...

수현누님 목소리 너무 이쁘심... 갑자기 3d 캐릭터로 바뀌는것도 너무 이쁘다ㄷㄷ

This song is seriously not being talked about enough. The MV is definitely an MV of the Year candidate. Very cool all the way around!

외국인들도 많은데 이분들도 이 노래 가사가 자식의 자존감을 키워주기위한 노래란걸 알았으면 좋겠다..

This is a perfect solo debut honestly even her live stages are good and she's so stable as if she's been eating CD's since she was born. She really is one talented alien.

A pure disco/funk masterpiece that can compete with anything that was produced in the ‘70s or early ‘80s. Can’t say it’s been “overlooked” with 30M+ views, but I wish it had the recognition from Western audiences that they give an Earth Wind and Fire or Kool and the Gang hit, with views counts from 150M to 750M. Maybe after 40 years this song too will finally catch up in the global consciousness.

I used to be a fan, but after hearing this masterpiece, I’m a whole air conditioner

I'm suprised her dance for the chorus hasn't gone viral on tiktok. Seems like a dance they'd be interested in doing

Listening to this with headphone on is like...a whole different experience,feel like i'm actually listening to this song in my own spaceship traveling through galaxy. The song doesn't really have the kind of "OMG so many beats,it feel like a buffet" chorus,it is more simple,but it still have it unique-ness,something like "oh hey you,why don't you try this dish,it will be your fav dish i promise",the choreo is fun and easy,overall,there is nothing bad about the song

제가 본 것 중 가장 천사같은 목소리이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kpop 노래입니다.

2014: Debut as human 2017: Transform to a Dinasour 2020: She born again as an alien xD

Her voice is the 8th wonder of the world

음색이 점점 좋아지네....진짜 한소절 듣고 놀랐다......노래는 뭐 말할 것도 없고

I wish she could someday dub for disney movie or sing a song for them. Her voice is the best,prettiest in the Kpop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