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노래는 내용을 파고 파다보면 결국 긍정적인 본질이 나와서 기분 좋음

Is it just me or is this the best comeback promotion YGE has ever given AKMU? Loved them since the beginning and I'm so happy that they're doing well.

많은 영감을 주는 귀한 앨범이네요. 게다가 MZ세대의 한가운데에 있는 친구들이 시대정신을 담은 음악을 자렇게 세련되게 전달한다는게 놀랍기고 하고 참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이 앨범은 제가 생각하기엔 악뮤가 이제 역사에 기록될 그룹사운드로 가는 변곡점인 그런 앨범인 거 같습니다.

버스 정말 좋은 선택인거 같다 제한되고 갇힌 공간에 창문이 달려 있어 밖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자아내는 분위기는 "전쟁터"와 딱 맞는게 부산행이 열차 속에서 벌어져 더 스릴 있는것과 비슷한거 같다

2012년 8월 큰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5일만에 의식 돌아 오고 어깨 탈구 인대 파열 등으로 2개월간 입원해 있으면서 알게 된 악동뮤지션....이제 60 중반 10년 다 되어 가는 세월 동안 우리 자식들보다도 한 참 어린 이 아이들 노래로 얼마나 큰 위안을 얻었는지... 내 삶이 바로 전쟁터보다 더 치열했었다......너무 오랜 세월 고된 시집과 주폭에 이기적이기만 했던 남편이 모르게 서준 보증으로 재판에 빚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게 살다보니 불안과 우울을 뇌가 일상으로 기억해 버렸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처럼 공황장애 불안장애 극심한 우울증으로 일과성 기억 상실증까지 겪으면서도 악뮤 노래 듣는 순간만큼은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 아름답고 신선하고 독특하면서 깊이 있는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수현이의 상큼한 목소리와 찬혁의 픗픗한 목소리~~~ 이 완벽한 악뮤 자체가 나에겐 너무나도 특별한 선물이다~~니들을 알게 되고 니들 노래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사랑이란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다양한 주제를 신박하게 잘 살린 곡들을 어떻게 이렇게 무수하게 뽑아내지 ㅋㅋ 개신기

라이브라며 전쟁터 제2의 뮤비를 찍고 있으면 저 좋아서 미칩니다

이게 진정 뉴트로가 아닐까? 이찬혁은 진짜 천재다

악뮤가 계속 성숙해지면서도 얼음들 때부터 이어져오는 뭐랄까?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대한 질문? 같은 그런 주제의식이 유지되는게 좋음 전쟁터도 그렇지만 악뮤 다른 곡들 부터 수현 솔로였던 에일리언까지 알게 모르게 깔려있는 느낌 근데 그게 은유적으로 잘 풀어서 너무 좋음 솔직히 이번 앨범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상 줘야함

The guitarist, bassist, drummer and pianist wearing the masks really gives it a post-apocalyptic feel to the whole thing. Really complements the song

너무 신기한게 각자의 음색이 너무 독특하고 좋은데 둘이 화음넣어서 부르는 부분이 어느누구 튀는 느낌없이 목소리가 하나로 풍부하게 느껴지는 느낌 ㅠ

역시 자본 미쳐미쳐 대기업의 자본 미쳐미쳐 비아이돌중에서 이런 퀼리티 자랑하는 몇 없는 아티스트

수현 보컬에 가려져서 몰랐는데 찬혁씨 목소리도 수현씨처럼 높고 섬세하게 내는쪽으로 장점 있나보네... 여자로태어낫음 수현처럼 보컬로도 금방 유명해졌을듯

악뮤는 감성있고 뜻의 의미가 숨겨져 있는 노래를 잘 만드는 것 같다.....

밴드가 전부 방독면 쓰고 있는 것도 의도된 연출인가요? 노래자체도 좋은데 뮤비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치열하게 사는 요즘 위로가 되었어요

수현님과 이선희선생님은 원래 노래 잘 부르셨고, 갠적으로 찬혁님 노래실력도 늘었다고 생각하고 가장 화음 잘 쌓는듯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제일 좋은 것 같음

My favorite song from the album♡

듣는 사람이 상상하고 느낄 수 있는노래를 만드는 가수가 최고의 가수같다

“그때 하늘은 파란색이고, 그때 바닷가는 해수욕” 왜 이렇게 당연한 가사를 넣었을까 생각했었는데.. 우리가 마치 지금 마스크를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듯이 나중에 이 노래를 들을 후대의 사람들은 어쩌면 지금의 파란 하늘과 바닷가의 해수욕을 즐길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항해에 이어 이번 앨범도 무한 반복중이에요ㅠㅠㅠㅠ 이 시대에 너무너무 소중한 뮤지션.. 악뮤는 전설이다..

와 찬혁님 진짜 노래 완전 많이 탄탄해지셨다... 노래도 좋고 의미도 좋고.. 진짜 악뮤 최고

악뮤.. 진짜 그냥 말이 필요없다.. 찬혁병 같은 밈들 때문에 친근해져서 그렇지, 솔직히 악뮤만큼 대중성 있게 진짜 예술 하는 아티스트 진짜 보기 힘들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좋아했는데 벌써 고 1이 됐네요! 지금까지 악뮤는 제게 자랑스러운 가수이자 뮤지션이자 악동이었어요!전쟁터를 선공개 했을 정도면 악뮤가 이 노래에 자신감이 있었다는 거겠죠. 그만큼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노래내줘서 고마워요 악뮤

라이브도 진짜 대박인데 진짜 노래 부르는 장소도 너무 분위기 찰떡 ㅜㅜㅜㅜ 악뮤에 안빠질 수가 없어요 ㅠㅠ

전쟁터 노래를 들으면서 복숭아를 씻으니 전쟁터에 남은 마지막 식량 꺼낸 느낌..

Hearing this song and the lyrics gives major goosebumps! This is AKMU's most artistic masterpiece so far tbh

좋은 작품을 볼 때 느낀 것들처럼 찬혁이 가사가 역시 봐도 봐도 새로운 느낌이 나요.. ㅠ 곡 자체도 전혀 손색이 없고.. 늘 그래왔듯이 이번 앨범은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느낌이 있네요 악뮤가 전하고자 한 것들이 늘 너무 좋습니다♥팬으로서 너무 행복해요 그 행복을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ㅠㅠㅠㅠ

Fact : AKMU makes everyone's life better with they're songs.

걸음을 빨리 재촉하는 당신은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몇 번을 살아났나요 이 가사가 와 닿네요 이번악뮤곡 추상적이긴 하지만 없어선 안될 ..

이찬혁....저 머리까지...? 자신감으로 승부하는 거야??

너희 남매는 그저 빛이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드냐

악뮤는 진짜 라이브가 레전드..

Indeed , akmu’s live version are always the besttt.

I have this strange feeling that I used to loved this even since it hasn't existed. Like it was in the past, it tells stories, nightmares and sadness.

악뮤 나이때 마다의 고민과 통찰이 노래에 담겨있다🤍 사춘기 시절의 악뮤도 성인이 된 악뮤도 비교불가의 생각이 가사에 담긴걸 깊이 느낀다💜💙

찬혁이 목소리가 점점 더 조아져♡창법이 바껴서 그런가 아주 매력적이넹

They can do any genre as a duo. They perfectly complete each other and form a harmonious brother-sister musical duo.This song kind of feels soft and summerish like a fresh breeze.

악뮤 음원낸줄 모르고 인기곡모음 듣다가 이노래.뭐지하고 하던일멈추고 다시들었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사춘기는 듣자마자 좋았고 항해는 중독되는 멜로디 넥스트 에피소드는 들을수록 좋아진다..

뭔가 이 코로나 시대를 전쟁터에 비유해서 부른 노래같다... mz 세대한테 유니크? 한 곡으로 잘 표현한것 같다

코로나19를 표현한것같아서 진짜 마음이 찡해진다..

난 꼭 성공할 거야. 내 이명이 끝나는 순간, 그 비명은 함성이 되어있길.

I've listened to the most of "music video " compilations out there, trust me: this one is special, no other even compare to it. Also, hope it'll be reuploaded again and again. I know I could download it easily, but come on, coming here and reads a bunch of comments is special. At least for me. Enjoy.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몇 번을 살아났나요 - > 인생에서 뭘 그토록 얻고자 하길래 몇 번 씩이나 죽다 살아날만큼 힘들게 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아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갠적으로 최애가사

악뮤는 대한민국에서 진짜 노래를 부르는 몇안되는 우리의 보물들이다

Suhyun continues to prove that she is the best singer in the whole world

이러니까 내가 악뮤를 좋아할수밖에 없는거야...이건 CD를 먹어삼킨 수준이잖아..

제가 초등학생이였을때 몇살 차이나지않던 남매가 케이팝스타에 나와 어디서도 들어본적없던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문자투표를 열심히 했던게 기억나요!! 악뮤의 리스너가 된지 9년째가 되었고 저는 곧 성인이 되네요.매 앨범마다 전곡을 다 듣다싶이 하고있는데 왠지모르게 위로가 되는 음악들에 감사해서 댓글남겨요!!보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음악 좋은 공연 좋은 메세지 전달 해주시는 악뮤와 앨범,공연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해요🥰앞으로도 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세요 댓글보시는 분들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악뮤 너네 월드클래스탑급밖에 못해;

찬혁씨.. 그.. 이런 쩌는 작곡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Their live vocal is INSANE. I'm really addicted to this song.

음원인줄알았는데 라이브였구나

진짜 미쳤다ㅜㅜ 뮤비 보는줄요... 분위기 미쳤고 라이브는 더 미쳤네... 우리 악뮤 빛나게 고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요

넘 멋져!!어떻게 이렇게 완벽하십니까!! 최고최곳!!! 라이브도 너~무 멋지네..

I'm working in a Korean restaurant and yesterday saw this video.... immediately fall in love 🤠

Another episode of AKMU eating CD's for Breakfast 😅 They're so good! AKMU deserves the world

악뮤는 역시 라이브지....

아... 난 왜 뮤비보다 이게 좋냐... 사실 뮤비도 울 애기들 얼굴보려고 보는거니까//

i really like how the whole band wears a respirator to fit into the “battleground” theme

가사가 대체 몇가지로 해석되는겨 ㄷㄷㄷㄷ 미쳤다리

이번곡 잘나온듯

Esta canción es arte. 이 노래는 예술이다

요즘따라 와이지 일 열심히 해서 좋다

찬혁~~ 위인전 나올 수 있겠다 . 시대의 아티스트

여러분 다들 1.5배속으로 영상 봐보세요.. 대게 노래가 중독성이 더 증폭되는 효과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은근 리듬감이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Every track on this album is a gem.

뮤비가 마이크 음질이 라이브 같다 했는데 라이브구나 ..

Only them. Just them can give this kind of performance that I cannot even describe. They are just amazing.

이제 갓 취업해서 진짜 인생, 사회 = 전쟁터라는 걸 체감하면서 사는 찬혁이의 동년배로서, 이 노래는 계속 찾게 된다. 몇 번을 살아난 당신, 흙먼지투성이로 덮인 당신은 정말 무엇 때문에 이 전쟁터에서 죽기살기로 버티고, 또 전쟁터로 뛰어 들기 전엔 어떤 사람이었나요? 이 질문을 내 사수, 팀장, 그리고 아버지에게 수없이 던지게 되는 요즘, 그냥 이 노래 자체가 위로가 됩니다.

YG so royal to AKMU this time 👏, so how many mv they already create?

이번에 낙하 다음으로 이게 젤 조아...

역시 악뮤는 악뮤일 때 제일 멋있다😎

악뮤 가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은 거 같음

이수현 목소리 실화냐고...

0:24~0:52 와 분위기 미쳤다 진짜 전쟁터 속 폐버스에서 부르는 것 같아 +뭔가 수현님이 타시니까 버스에 유령들이 보이는 듯한 느낌? 아니 수현님도 유령이시고 저승 버스 느낌으로 봐도 좋을 듯... 의도하신 건 둘 다 아니시겠지만..ㅎ 0:53 2:07 왐마야 깜짝이야... 아니 왜 안경 다리에 라이터를 붙이고 계셔요..

악뮤노래는 슬픈 가사이더라도 그 속에는 긍정적인 무언가가 있는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노래는 멜로디와 더불어 가사까지 좋아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악무 화이팅!

힝 ㅠㅠ 좋아^^ 가요계의 사랑받는 여동생 ^^ 맛있는거 마니 먹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불면증에도 좋아요^^

왜 눈물이나지 ㅜㅜ

라이브 세트가 뮤비세트라고 해도 믿을듯 하네요

우와 대박... 악뮤 라이브 사랑해..ㅠㅠㅠㅠ

이수현이요?ㅋ 말이 필요해요? 개쩔죠

노래 미쳤엉

LEE CHANHYUCK 💗💞💝💘💖💓💞💕💖💘💞💗

마지막 구절이 한여름에도 얼어버릴만큼 차갑게 들린다

Hey AKMU, can't close my ears for your music.

감성있어,,, 이번 노래도 짱

이거 왜 타이틀 못됐지..? 더블타이틀 좋잖아 ㅠㅠ

Well this song really hit my 80s filled childhood nostalgia button. I love it.

화음부분 소름 쫙..

작곡 미친거같애

AKMU DESERVES SO MUCH MORE ATTENTION.

AKMU’s a legend.Look at them they sing so effortlessly and I’ll be struggling to memorize one line .😱😱😱😱

참... 초등학생 시절 케이팝스타 다리 꼬지 마를 들었던 신선한 충격이 잊히지 않는데,,, 악동뮤지션과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 앨범 너무나 소중히 잘 듣겠습니다🤍 평생 음악해주세요☺️

오늘도 너무 멋져요💙💙 수현 찬혁 꽃길만 걷자

I know AKMU is so good at singing but I’m still amazed every single time I listen to them

I'm amazed at the cameraman as well. It keeps moving slightly and never in stable shoot to show that they are in moving train

이번앨범 최애곡 머리에 계속노래가맴도는중

넘 좋다 역시나 최고가 되어버린 악뮤

언니 오빠 노래를...기다리는게 어쩜 설레고 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