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 '전쟁터 (Hey kid, Close your eyes) (with Lee Sun Hee)'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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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Is blood and bullets all it takes for a war?
The sad reality is that our childhood is built above piles of bones with nothing but the remains of war, and all we're taught is how to conquer with guns and blades in our hands.
Just like how the most important things in life are realized after it's lost,
just like how we're marching forward without knowing the screams hidden behind the ringing sounds...
What is chasing you to rush forward? Where is it that you're heading?
Oh, many of us are aware of what actually matters,
but this war-like life continues with no end.
-
AKMU - '전쟁터 (Hey kid, Close your eyes) (with Lee Sun Hee)'
Look at the sky covered in ashes of gunpowder
How many decades will make us a legend
Whoosh go the bomb and the bullet
How many decades will turn these into fireworks
You, who rush your steps
not even knowing that you bleed
what is it that you love so much
that makes you survive time and again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Put your arms around my shoulder
Once they’re gone, I’ll help you out,
so let’s hurry out of this place
The building and the statue tumble down
Why didn’t we realize we needed love rather than money
You, who rush up the mountain
not even knowing you’re out of breath
What person were you
Before you were covered in dust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Then the sky was blue
Then we swam in the ocean
Then nobody wore masks
Then, back then it was…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More about AKMU @
www.yg-akm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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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악뮤 #LEECHANHYUK #이찬혁 #LEESUHYUN #이수현 #LEESUNHEE #이선희 #CollaborationAlbum #NEXTEPISODE #전쟁터 #OfficialVideo #20210726 #YG

Пікірлер

@mimthree 4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을 위한 가사! 화약 연기 뒤덮인 하늘 봐 몇십 년 후 쯤이 되어야 우리는 전설이 될까 슝 폭탄과 총알 날아가는 모양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들이 폭죽이 될까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걸음을 빨리 재촉하는 당신은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몇 번을 살아났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내 어깨 위로 팔을 감아 저들이 가면 부축해 줄 테니 서둘러 가자 쿵 건물과 동상 쓰러지는 모양 돈보다 사랑이 필요한 걸 우린 왜 몰랐을까 숨이 죄는 줄도 모르고 헐레벌떡 산 위를 오르는 당신은 흙먼지투성이로 덮이기 전엔 어떤 사람이었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그때 하늘색은 파란색이고 그때 바닷가는 해수욕 그땐 마스크를 아무도 쓰지 않았고 그땐 다 그땐 당연한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이번 앨범(2021.07.26 6PM 공개) 1. 전쟁터 (with 이선희) 2. 낙하 (with 아이유) - 타이틀곡 3. 벤치 (with zion.T) 4. 째깍째깍째깍 (with Beenzino) 5. 맞짱 (with 최정훈) 6. Stupid love song (with crush) 7. EVEREST (with 샘킴)

@BBB.888 4 жыл бұрын

얼음들, 그때 그 아이들은 곡들과 관점이 이어지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통찰과 은유를 정말 잘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악뮤의 노래는 늙지 않나보다. 마지막에서 수현이가 전쟁터에서 다른 아이들을 다 제끼고 전투를 마친 아이에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상징인 교복을 주는게, 미래인 수현이가 과거의 자신에게 건네는 것인지, 아니면 수현이도 결국 어른으로 자라버렸고 전쟁터같은 삶을 사는 아이에게 교복으로 상징되는 다음 싸움을 겪게 할 수 밖에 없는건지 궁금해진다.

@장성모-r1r 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전투복이네요

@sungsukim690 4 жыл бұрын

후자인듯 전투에 이긴 여자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건 결국 뭔가 잘못된 거꾸로 된 세상. 그 곳에 당도해봤자 다음 싸움을 위한 준비만 기다리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하나름-m8c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사랑타령하는 노래보다는 이런 노래가 훨씬 좋음. 다른 노래들과 다르게 악뮤만의 독특성과 새로움이 보임. 거기다가 국민가수 이선희님까지 모셨으면 말 다했지. 음색도 좋고 미친다 진짜. + 중독될 것 같은 박자와 구절들 너무 좋아

@wolheun 4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 합니다

@컨셉잡으면끝까지간다 4 жыл бұрын

진심 ㅇㅈ

@youi3032 4 жыл бұрын

ㄹㅇ... 아직도 얼음들 처음 들었을때가 잊혀지지 않음 ㅠㅠ

@wolheun 4 жыл бұрын

@@youi3032 그니까요.. 뮤비도 그렇고 분위기도 미쳐서 진짜 숨죽이고 들었죠..

@bbs_free2894 3 жыл бұрын

킹정

@말만이의귀환 19 күн бұрын

2021년, 그저 전쟁같은 현실을 그리며 쓴 곡이었을텐데 2025년 세계 곳곳에서 진짜 총성과 미사일이 날아들고 있네요. 전세계의 아이들이, 사람들이 파란하늘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shinevenly 4 жыл бұрын

음악에 담겨있는 철학을 보면 찬혁이는 지디병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있는거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 바쁜 사람들이나 조롱하는거지

@오에웅-efwsr 4 жыл бұрын

지디병은 무슨… 이미 보여주는 것들이 색깔이 다른데

@been3234 4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디병 영상이 뜨기 시작하고 찬혁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너도나도 지디병 지디병 거리기 시작한거죠..

@Yhp-h4p 3 жыл бұрын

@@been3234 그건 좀;

@xiiwon-x4h 3 жыл бұрын

패션도 지적많이 받는데 나쁘지않개 잘 입는듯

@Jinjaeyu1223 3 жыл бұрын

나는 지디병이라고 할 때도 절대 동의하지 못했음 전과 바뀐 모습이 자신의 음악세계에서 어떻게 나타날 지 지켜보는게 먼저 아닌가? 무작정 우기는 것도 결국은 옳지 않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죠 뭐

@raquel.caradepastel 4 жыл бұрын

when AKMU revealed the lyrics of this song YG said it was about an adult trying to explain the war to a child. I think the MV's concept is to reflect in children "playing" how difficult wars are for all people. If you watch the children, they're "doing what they have to do", playing, but none of them laugh or are happy. They all wear the same uniform, (even the same flag), meaning that no matter who you kill, you are killing someone with whom you should be united. When the war ends, the girl comes to Suhyun, who gives her the most important thing: a school uniform, explaining that instead of focusing on wars we should focus on education.

@jilliet9163 4 жыл бұрын

thanks, this makes sense

@marraclariz8800 4 жыл бұрын

oh wow

@kayletops8882 4 жыл бұрын

Gosh.. this is so meaningful

@raquel.caradepastel 4 жыл бұрын

by the way, the lyrics are quite shocking (it was revealed yesterday), it talks about being suffering together on the battlefield but not really knowing how much the other person is suffering. I think that knowing it MV becomes more meaningful!

@r_naldi 4 жыл бұрын

then there's another explanation saying this mv can be potraying the korean education system, symbolized by the kids fighting to be the 1st, but in the end suhyun gives the another uniform to the girl- means the battle isnt ending, but its always going over and over

@cjswlckdwh 4 жыл бұрын

"흙먼지투성이로 덮이기 전엔 어떤 사람이었나요" 전쟁같은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본래의 모습을 찾기를.

@illlilllliiilli 4 жыл бұрын

간결하게 와닿네요

@류성-b2f Жыл бұрын

극단적으로 내몰린 상황에서는 본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하죠. 그래서 이명이 끝났을 때 들리는 비명소리가 외면하던 타인의 목소리일 수도 있지만, 본인조차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고통에 찬 울음인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찬-t2g 4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 악뮤 아니면 누가 하냐고 악뮤뽕찬다 악뮤는 너무 친근해서 진짜 과소평가 받는 경향이 있음 노래 작곡실력과 무대매너 예능 진행 연기 전 멤버가 올라운더임 특히 노래실력과 작곡작사는 이만하면 완성형같은데 다음번엔 더 성장해있음 그게 10년째 지속됨 볼때마다 늘고 있음 진짜 한국에만 있기 아까운 가수 딱 한 팀 말한다면 난 악뮤 고를거임 빌보드가자

@이승민-r3r 4 жыл бұрын

전 멤버..ㅋㅋㅋ

@예찬-t2g 4 жыл бұрын

@@이승민-r3r 두명이긴 하지만 ㅎㅎ

@주희-f7h 4 жыл бұрын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너무 잔혹해서 더 잘 와닿는다. 듣자마자 소름이 쫙 끼침;;

@modernsunbi 3 жыл бұрын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테니까"라는 구절이 너무 좋아요 자기 내부의 고통이 끝나면 다른 사람의 고통이 느껴진다는 것 내가 전쟁터에서 살아남더라도, 혹은 승리하더라도 남들의 비명이 들리니까요 그럼 이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전쟁을 아예 안 하는 게 좋겠죠...

@raincoat8440 3 жыл бұрын

폭탄이 떨어지면 귀에 삐이- 이명이 생깁니다. 그리고 폭탄이 떨어지면 그 후엔 비명도 들리겠죠. 단순하게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정인호-k7w4x 3 жыл бұрын

@@raincoat8440 전형적인 이과, 문과 차이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b4ou3ex4g 3 жыл бұрын

ㄹㅇ F와 T의 차이점

@ccaallss6146 3 жыл бұрын

@@raincoat8440 아니 맞는데...맞긴 맞는데...

@modernsunbi 3 жыл бұрын

N와 S의 차이 같기도 해요 ㅎㅎ

@minyaegi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팔의 국기가 모두 태극기 -흑백으로 처리한 점은 피부색을 가리기 위해 (인종으로 구분이 안됨, 결국 적이라고 생각했던 그 존재가 우리 중 하나) -아이라는 가장 연약한 존재가 전쟁하는 극적인 상황 -결국 우리 안에서의 전쟁, 승자는 없는 상처만 가득한 전쟁이고, 그 상처는 우리 안의 가장 연약한 존재가 받는 것 -앨범의 초월자유 또한 이런 전쟁터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갈망일수도

@졔-g2y 4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단순하게 실제 전쟁에 대해서 노래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현대 사회 사람들의 삶 자체가 전쟁이라는 거네요 노래 참 좋고 특히 이선희님 목소리가 슬프면서도 좋아요

@shzjxje 4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 [NEXT EPISODE]를 엮어낸 주제는 ‘Beyond Freedom(초월자유)’이다. ‘초월자유’란 단순히 육체적인 안락과 편안함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상태에도 영향받지 않는 내면의 자유를 의미하며, AKMU는 이 주제를 트랙리스트 7곡에서 각기 다른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나, 남들의 기준과 시선, 개인의 아픔 등으로부터 굴복하지 않고 내면의 단단함을 잃지 않고자 하는 의지의 이야기이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희망을 찾고 결국 우리가 꿈꾸는 목적지로 도달할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이다.

@기타치지용 4 жыл бұрын

와우....

@엘마리아치1 4 жыл бұрын

헐 내용 진짜 좋네요 이거 설명은 어디서 아셨나요??

@pine10 4 жыл бұрын

@@엘마리아치1 지금 앨범 예약판매중이에요! 거기에 쓰여있답니다 ㅎㅎㅎ

@오히려좋아아-h5s 4 жыл бұрын

헐 소름돋아.. 역시 악뮤다 ㅠㅠㅠ 쵝오ㅠㅠ

@lala-lv2qg 4 жыл бұрын

악뮤는 진짜 음악 스펙트럼 미친 거 같네;; 다양한 음악을 하는데 또 다 소화해내고,, 많은 뮤지션들의 워너비가 아닐까

@kukukukucing Жыл бұрын

agree

@soheisohei4892 Жыл бұрын

Coming back to this masterpiece in the context of the massacre that is happening in Palestine, already 600 children have been killed 🥹 I can’t stop thinking about them 💔💔💔

@Sparrow1206 4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에 가사 신선하다! 하면서 악뮤남매 목소리 조화에 박수쳤는데 이선희님 노래 시작하자마자 소름돋음... 진짜 누가 어떻게 이런 콜라보를 생각했지...

@이재국-y9x 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처음듣는 장르같네요

@이재원-e5e8l 3 жыл бұрын

@@이재국-y9x 그러게여..!

@김재민-l4m 3 жыл бұрын

형제냨ㅋ

@이재원-e5e8l 3 жыл бұрын

@@김재민-l4m 아닠ㅋㅋㅋ

@부적응자y 3 жыл бұрын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라는 섬찟한 가사를 마치 위로하는 듯한 흐름으로 전개하는 게 소름 돋는다. 웬만한 절망조차 초월한 선지자가 내리는 저주의 주문 같음.

@신유경 3 жыл бұрын

얼음들에선 아이의 시선으로 어른들을 노래했는데 전쟁터에선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노래하는구나...

@jiyeongkim4617 3 жыл бұрын

대박..

@Azwin-e6i 3 жыл бұрын

피 튀기는 전쟁 뒤에 얻은 것이 교복이라니... 그 교복을 입고 다시 전쟁터로 나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너무 비장하고 슬퍼보인다 ㅠㅠ

@개굴개굴_개구리 3 жыл бұрын

전쟁이 아니었다면 일상이었다면 교복을 입고 있었을 그냥 아이었을 그렇지만 전쟁으로 인해 총을 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임을 보여준 것 같아 슬펐습니다

@merrynn1722 4 жыл бұрын

화약 연기 뒤덮인 하늘을 봐 몇십 년 후쯤이 되어야 우리는 전설이 될까 슝 폭탄과 총알 날아가는 모양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들이 폭죽이 될까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걸음을 빨리 재촉하는 당신은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몇 번을 살아났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내 어깨 위로 팔을 감아 저들이 가면 부축해 줄 테니 서둘러 가자 퉁 건물과 동상 쓰러지는 모양 돈보다 사랑이 필요한 걸 우린 왜 몰랐을까 숨이 죄는 줄도 모르고 헐레벌떡 산 위를 오르는 당신은 흙먼지투성이로 덮이기 전엔 어떤 사람이었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그때 하늘색은 파란색이고 그때 바닷가는 해수욕 그땐 마스크를 아무도 쓰지 않았고 그땐 다 그땐 당연한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이숙영-f3r 4 жыл бұрын

총성이 들리고 나면 이명이 들릴거고, 이명이 끝나고 나면 총으로 인한 비명이 들린다는 것 같음.. 천재 이찬혁…

@dxwn.chvz_ 4 жыл бұрын

I'm Telling you guys THIS IS AKMU's YEAR! and nobody's changing my mind..

@magic-jk3mr 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XSxqGN9j9R2pJai

@treapink22 4 жыл бұрын

It is. This so addicting!

@Nveevocals 4 жыл бұрын

1000000% agreee

@lrenz2963 4 жыл бұрын

May I be your 1k liker please

@kayletops8882 4 жыл бұрын

Yashh!!

@anuththaragunarathna2127 Жыл бұрын

this song hits different now due to the war between isarel and palestine. may god protect everybody.

@hafsahanwar901 Жыл бұрын

all this music, and they still haven't said anything to support the Palestinians :(((

@x_kimnri_x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전쟁 다 끝나고 살아남았는데도 새로운 제복인 교복을 주는게 소름이넹 … 진짜 천재들 . …

@정현정-t6y 4 жыл бұрын

진짜 홍보 안하는구나…..나는 티저인즐 알았어….

@sunflower_______ Жыл бұрын

ㅋㅋ😅

@요쓰맨 4 жыл бұрын

와 악뮤가 노래 부를땐 '와 이건 딱 악뮤노래다' 했는데 이선희님이 노래 부르니깐 본인노래가 되네

@enfp1346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이한테 교복 주는 게 넌 이런곳에 있지 말고 나이에 맞게 교복을 입고 나이에 맞게 살길 바라는 듯한 느낌도 느껴졍요ㅜㅜ

@김현중-o2u 4 жыл бұрын

악뮤도 케이팝스타에서 얼마나 많은 경쟁들로 우승을 쟁취했던가, 경쟁 속에 얼마나 많은 이름들이 잊혀졌던가. 우승 후에도, 연예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쟁하며 소리 없는 총탄이 오가는 피 없는 전쟁터를 봐왔겠던가. 우리가 총성없는 전쟁터에 있음을 알게해준 악뮤마저도 결국 전쟁터의 뼈더미 위에 있으니. 우린 내일도 또 하나의 뼈더미를 딛고 일어설 수 밖에 없는 전쟁터와 멀어질 수 없는 필연적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김원혁-q9z 3 жыл бұрын

개오글거리네 ㅅㅂ

@YimaJ423 3 жыл бұрын

@@김원혁-q9z 그럼 욕하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같은 노래여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거고 그에 대한 감상을 적은 댓글에 굳이 욕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김원혁-q9z 3 жыл бұрын

@@CK-yj7um ㄴㄱㅁ

@hyunah783 4 жыл бұрын

이찬혁 이수현 이선희 이런..최고의 노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조합.. 이렇게 좋을 수가 있는걸까 진짜로..

@예빈-o7l5s 4 жыл бұрын

이 맞췄다 오..

@눅눅한포카칩1218 4 жыл бұрын

곧 나올 이지은씨

@wonder98 4 жыл бұрын

무거운 분위기에 '슝' ,'쿵' 이라는 아이적 단어의 느낌과 이명과 비명이라는 라임을 온전히 느낄수 있어 정말 좋네요. 들을때마다 새롭고 느껴지는게 다르게 다가와요. YG는 여러나라 자막 좀 넣어라.

@user-qk5bk8fv8l 4 жыл бұрын

국카스텐앨범표지 프사로 하시고 해석하시니까 가사해석잘하실거라는 느낌이 확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예린-v2b5v 4 жыл бұрын

아이적..단어요? 아이가 쓸법한 단어를 말씀하시려고 한건가

@user-zu7ks2mt9q 3 жыл бұрын

악뮤의 진짜 무서운건 아직 20대초라는것.. 20대초에 어떻게 이런 작곡작사를 하는지..

@Gobbimang 3 жыл бұрын

20대초여서 가능한 것들도 있지요

@남아일언중천금-x2g 3 жыл бұрын

@@Gobbimang 맞는듯 청춘감성이 곡에서 느껴지는 곡들이 많음 ㅋㅋㅋ

@II-tk7lq 3 жыл бұрын

20대초 아닌디?? 찬혁 26

@ice-cream-love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며칠뒤면 20후반인데 20대초는 너무 억빠

@insun5923 3 жыл бұрын

찬혁님이 만들어 놓았던 곡을 나중에 발표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예를 들면 의 물 만난 물고기라는 곡을 케이팝스타 나가는해에 만들었는데 19년도에 발표한것처럼 전쟁터도 언제 만드셨을지 몰라요 ,, 20대 초반에 만드셨을수도

@goodbye-2222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악뮤랑 이선희 조합이란 말만 들었을 땐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이런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정말 잘 표현해서 놀랐음....다음에도 콜라보 했으면....

@문과는가지마세요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독특해서 개좋음

@CHEF_Dotory 4 жыл бұрын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 돈 보다 사랑이 더 필요 하다는걸 우린 왜 몰랐을까' '흙먼지투성이가 되기 전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이렇게 밝고 경쾌한 템포속에서 울게되어 세상 사연 다 가진 기분이예요

@soso-wb2uy 4 жыл бұрын

뜬금없이 1번 트랙을 공개해버려서 놀랐는데 자신이 있었구나..레트로풍에 담담한 보컬이라 더 와닿는듯 이선희님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비타민-g9m 3 жыл бұрын

찬혁아, 하고 싶은거 다해. 네가 걷는 길은 다 예술이구나

@pinkcourt77 4 жыл бұрын

다리꼬지마로 나왔을 때 이들이 전례없는 뮤지션이 될 거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성장할 줄은 몰랐지.. 하고싶은 메세지를 음악이란 매체로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이 남다르다

@김발랄-g4j 4 жыл бұрын

수현이 부분은 우리 시선에서 같이 바라보는 것 같고 이선희님 부분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 같다... 첫곡으로 너무 시의적절하네 이찬혁이랑 동시대 사는것에 감사....ㅠㅠㅠ

@asbak6089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젊은 뮤지션이 저런 철학적인 가사를 적고 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미래가 너무나 밝다..

@린생이란-t3d 4 жыл бұрын

밝은건가요 ㅠ 저런 철학적 가사를 쓸만큼 너무 삶의의미를 고민하면서 제자신을 옥죄여와서 좀 단순히 살고싶네요

@mzkill 3 жыл бұрын

@@린생이란-t3d 젊은뮤지션들 미래가 밝다는거겠죠..

@일이삼샤오미 3 жыл бұрын

블핑같은 화력은 아직 부족할지 몰라도 논란 구설수 없이 꾸준하게 멱살잡고 YG 하드캐리중인 악뮤...

@is_ppk 3 жыл бұрын

찬혁이가 yg에서 음악적으로 많이배웟다고하니..... YG가 구설주는많아도 음악적으로 지원도많이해주고 프로듀서들이 빵빵하니 음악하는사람들은 진짜 많이배울듯

@pnd-vq6bg 3 жыл бұрын

@@is_ppk yg가 기본적으로 천재밖에 없음 실력 없으면 데뷔 절대 안시키고 대신 비주얼은 조금 다른 기획사에 밀려도 데뷔가능

@갓생1일차 3 жыл бұрын

악뮤 진짜 너무좋음 오래오래활동했으면 좋겠음

@samssoh448 3 жыл бұрын

yg는 그냥 아티스트들한테 이런식으로 판만 깔아주라고

@1star356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마약하면 떠오르는 음계들이 많음 yg작곡가들도 우리 모르게 많이 할 수도 있겠지

@juveriarahman6434 4 жыл бұрын

I really have a feeling this is the reference to what's happening in the world right now. And how most of the kids are getting effected by it. If you are keeping up with the news around the world you will k ow what I am saying... Proud of AKMU and YG Entertainment for this bold move...

@Minecraftexploring 4 жыл бұрын

Why not just say what you are thinking off?

@shahadalbasri9637 4 жыл бұрын

Exactly explain clearly instead of being all mysterious and stuff

@jeffrypalandeng4607 4 жыл бұрын

👍🏻👍🏻

@rk77uk 4 жыл бұрын

AKMU ARE A BREAKOUT GENIUS in MUSIC INDUSTRY TALENT. Absolutely. CREATIVITY TO THE MAX AND BRINGING MESSAGES TO THE WORLD THAT NOT MANY ARTISTS BRING SO DIRECTLY. I'm aware of World Affairs. This song brings awareness to the Horrors out there. Both the Lyrics, music, and the video being this right in our face, the inescapable TRUTH. Prayers.

@monstacookiee4775 4 жыл бұрын

I think the “close your eyes” part kind of means that there’s nothing you can do about it so brace yourself. And that part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just means prepare yourself cause you’re gonna have to go through worse. The end where the kid is given another uniform I feel like it means you’ve won a battle but not the war. So go fight again. But I need a real in-depth explanation, this is just what I’m interpreting.

@anna_snd3826 4 жыл бұрын

I love your interpretation. Its good 👍 Btw, most of the time in the beginning, the main character girl actually being inside the house while others are outside, even during the war planning picture she’s the only one who hold the house replica. Probably to show that she don’t even want to fight the war, she might participate in the war but her heart not into it (this show at the scene where everybody are in freeze but she’s the only one moving in the middle of the road and not shooting btw practically she don’t need to shoot she just a kid). Even during the war planning, her face is blank and not focus like the others, there’s a scene where ppl hold their face up, but she cannot hold that long watching the above. Anyways, in the middle of the video, she start to fight and use her gun, then somehow manage to survive, and go back to her home. Sadly her house yet to be her real home, (As the furniture not even on the ground yet?) because she need to continue the war, even its the level up for her.

@anuradhagupta0310 3 жыл бұрын

Dig a little deeper though- the uniform is for the kid who survived the war. Its probably a sign of her freedom from war, but she is wearing a different uniform now. This really symbolises, a whole cycle of how wars, battles- probably never end and even if they do, there are no winners and losers, hence.

@user-ll8qy2rh8d 4 жыл бұрын

악뮤는 노래도 너무 좋고 이선희처럼 좋은 가수를 섭외하는데 노래에 흔하지 않은 메세지를 담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의 삶을 전쟁터에 비유하고 승리에 목메는 사회를 잘 비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특히 빠르게 바뀔 미래에는 아무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직업이 유연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전쟁터는 당연하고 생존을 위해 반드시 누군가의 비명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행복은 무엇인가'하는 성찰이 가능하며, 그 성찰이 의미가 있을까? 좋은 메세지이지만 너무 비현실적인 비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말하면 모든 메세지가 의미없는 것일거고, 음악가들 역시 메세지를 담을 때 고민하는 부분이겠지만. 나도 가끔 이런 전쟁터에 발벗고 나서야 하는지, 혹은 물러나 내 가치관을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 걱정을 하는데 후자를 선택하기엔 너무나 현실적인, 해결을 해야만 하는 문제들이 남아있기에 결국 총칼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기를 자처하게 되는 것 같다.

@hi__ih__ 9 ай бұрын

평화로운 세상이 오게해주세요..모든 나라에요

@milan4507 4 жыл бұрын

It is a sad song that talks about a serious and horrible topic, but at the same time it is a beautiful song with more beautiful vocals and a very nice video with all the children

@leleme3699 4 жыл бұрын

Whats the topic??

@Χαίρομαι 4 жыл бұрын

@@leleme3699 battlefield

@leleme3699 4 жыл бұрын

@@Χαίρομαι oooh. Thanks

@lifetimeautumncircusticket 4 жыл бұрын

@@leleme3699 it's about kids in war zones/battlefields in my prospective.

@kristellel8861 4 жыл бұрын

@@leleme3699 I suggest reading the description.

@S90211 4 жыл бұрын

이찬혁.. 당신이 진짜 예술가지.. 내는 음악 하나하나마다 다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다 GD병이라 뭐라할때도 난 당신이 예술가로써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니뭐니해도 음악으로 표현할 때가 가장 멋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내주세요!! 진짜 존경합니다!

@Sara-ce8wc 4 жыл бұрын

The song was realesed at the time of el adha eid (this is an eid for muslims) and the moment I listened to the song I started crying as it reminded me how the kids in palestine spent their last eid seing their parents die, their houses being destroted, sleeping with their entire family in a single room so that if their houses got bombed they would die together. It reminded me of kids in Syria in yamen(dying from hunger). I wish I could save these kids

@hadjarcassiopeia9682 4 жыл бұрын

Palestine* Syria* just for international audience to understand 🤗 Eid Mubarak🤍🤲🏻

@cherryblossom3868 4 жыл бұрын

Eid Mubarak, and yeah I had the same feelings too..

@suhailahakhyar467 4 жыл бұрын

😔😭

@lottikun5926 4 жыл бұрын

I like this interpretation

@aisyhzhrh7231 3 жыл бұрын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think like this. Glad I'm not alone but seriously I'm sad about palestin

@kukukukucing Жыл бұрын

Free Palestine Free Congo Free Sudan Free Haiti Freedom to all peaceful soul Peace upon all of us

@00-q7b 4 жыл бұрын

진짜 악뮤의 스펙트럼은 어디까지인가....진짜 어메이징하다..😍😍 정말 이선희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노래다....뭐야 너무 소름 돋잖아...

@dxdd_ 4 жыл бұрын

[OFFICIAL LYRICS] +ENGLISH TRANSLATION 자막도 없길래 오피셜 가사 두고 갑니당 AKMU COLLABORATION ALBUM [NEXT EPISODE] 01. 전쟁터(with.이선희) 음원 공개는 0726 6PM!!! __ 화약 연기 뒤덮인 하늘 봐 몇십 년 후쯤이 되어야 우리는 전설이 될까 슝 폭탄과 총알 날아가는 모양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들이 폭죽이 될까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걸음을 빨리 재촉하는 당신은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몇 번을 살아났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내 어깨 위로 팔을 감아 저들이 가면 부축해 줄 테니 서둘러 가자 쿵 건물과 동상 쓰러지는 모양 돈보다 사랑이 필요한 걸 우린 왜 몰랐을까 숨이 죄는 줄도 모르고 헐레벌떡 산 위를 오르는 당신은 흙먼지투성이로 덮이기 전엔 어떤 사람이었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그때 하늘색은 파란색이고 그때 바닷가는 해수욕 그땐 마스크를 아무도 쓰지 않았고 그땐 다 그땐 당연한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thereza8971 4 жыл бұрын

here's the rough English translation [OFFICIAL LYRICS] There are no subtitles, so I'm leaving the official lyrics AKMU COLLABORATION ALBUM [NEXT EPISODE] 01. Battlefield (with. Lee Seon-hee) The music release is 0726 6PM!!! __ Look at the sky covered in gunpowder smoke Will we become legends in a few decades? Bombs and bullets flying How long will it take for them to become fireworks? I didn't even know there was blood You accelerate your steps what do you love so much how many times have you survived Hey kid, Close your eyes Even if it's frustrating, be patient here on the battlefield After this tinnitus* 'Cause you'll hear a scream wrap your arms over my shoulders They'll support you when they go, so let's hurry up Bang! Buildings and Statues Collapsing Shapes Why didn't we know we needed love more than money I didn't even know I was breathing You who climb the mountain in a hurry Before it is covered with dust what kind of person were you Hey kid, Close your eyes Even if it's frustrating, be patient here on the battlefield After this tinnitus 'Cause you'll hear a scream Then the sky is blue At that time, the beach was sea bathing No one was wearing a mask back then. At that time it was all natural Hey kid, Close your eyes Even if it's frustrating, be patient here on the battlefield After this tinnitus 'Cause you'll hear a scream *tinnitus: a ringing sound in your ear

@dxdd_ 4 жыл бұрын

@@thereza8971 우왕 감사합니다 번역 고민 중이었는데 빠르시네요 짱짱 👍🏻

@thereza8971 4 жыл бұрын

@@dxdd_ hello, i'm actually not korean, i just google translate your comment, so feel free to fix any wrong translation hehe, thank you so much for the lyrics btw 👍🏻

@lemoncakeslemonade5430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I WAS SO FRUSTRATED NOT HAVING THE TRANSLATION

@상쓰리-h3b 4 жыл бұрын

역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가사다,,,

@leaf836 4 жыл бұрын

이선희면ㅋㅋㅋㅋㄱ끝났지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테니까....와....대박이다

@lexitaind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맞네

@ae52517 4 жыл бұрын

와.. 맞네 대박이다.. 진심.. 난 이명이 ‘이 명’ 인줄 알고 이게 전쟁터니까.. 여기서 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거다 이건 줄..

@문과는가지마세요 4 жыл бұрын

@@ae52517 ? 그런 이중적인 의미도 있는 거 같은데요?? 오 좀 그럴싸ㅙ요

@NAMHANSOL 4 жыл бұрын

@@ae52517 저도 이중적 의미가 있는 가사로 들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소름 쫙

@sjlee3438 3 жыл бұрын

80년대가 생각나는 레트로와 어릴적듣던 이선희의 목소리 때문인지 저 아이가 내어릴적 같기도 하고 내 아이같기도 하고 지난 40년 나와 우리사회가 걸어온길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에서 지나가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pauljeremyjamolod212 4 жыл бұрын

ANALYSIS: Lee Chanhyuk who wrote the song, "Tragically, our childhood is built on the bones of a battlefield, and we learn to win. More people than you think know what's important, but nevertheless, life like this war doesn't end there". The official video of 'Battlefield' reinterprets the lives of adults through the eyes of children. Although blood and bullets do not appear, complex emotions such as frustration and despair in a situation - no different from war, and longing for a peaceful everyday life are portrayed. - NAVER CANT WAIT FOR THE WHOLE ALBUM!! AKMU 💚💚🙌🙌🙌 YG SONGS/ALBUMS ARE TOTALLY WORTH THE WAIT. 🔥🔥🔥 #QualityOverQuantity

@marielmagallanes3720 4 жыл бұрын

Where can I watch it?

@smile.475 4 жыл бұрын

Can I ask, does anyone know the English name of this song?

@pauljeremyjamolod212 4 жыл бұрын

@@smile.475 It's BATTLEFIELD 😊

@Jade-wu8wb 4 жыл бұрын

Yessss the album

@zno_effortlessmastery 4 жыл бұрын

총성이 들리는 곳만이 전쟁터가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모든 공간이 전쟁터다. 여기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하늘도 바다도 세상도 변질되었다. 1집의 얼음들, 그 이후 7년이 지나도록 우리는 왜 이렇게 더 얼어붙은 것일까?

@진되지세상 4 жыл бұрын

이륙허가

@복-i2g 4 жыл бұрын

@김명훈 Wls

@zno_effortlessmastery 4 жыл бұрын

싸우지 말자고 올린 댓글이라서 여기서까지 댓글로 싸우는 일 없었음 좋겠습니다

@andrewyoo5111 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어른들은 더욱더 얼어붙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있고, 방금 태어난 죄없는 아이들이 전쟁터로 바로 내몰리는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에 뮤비 보면서 눈물이 났네요

@moonson3874 4 жыл бұрын

@김명훈 친구없죠?

@nono3762 4 жыл бұрын

이선희 님이랑 협업하려고 일부러 레트로로 만든 걸까 아님 이선희 님 목소리가 악뮤 노래에 잘 어울리는 걸까..암튼 한 팀처럼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위화감이나 이질감이 없어 좋네.

@조창연-s9p 4 жыл бұрын

아마 이선희님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찬혁씨가 노래를 만들때 다른 사람의 스타일을 하나 정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더라고요.

@이성현-u8t2y 3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더 들어야할 노래

@포도녹차-d8h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이가 교복을 받는게 마치 또 다른 전쟁터에 들어가기 위한 군복을 받는것처럼 보이네요...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곡.

@포도녹차-d8h 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교복을 받는 저 아이는 다른 아이들을 다 무찌르고 혼자 살아남은(1등이 된) 아이네요ㅜㅜ 경쟁에서 이겨도 다음 경쟁이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나 허무할까요..

@nuvovevo9489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방역실패 문재인을 까는 노래다. 최고다. 중국인 공항 입국자를 막지않아서 국내 감염 전파. 코로나 사기치는 정치방역, 국민 겁주기,국민고통. 악뮤 찬혁, 수현이는 마스크없는 세상만들기 노래 만들어라. 그리고, 조용필같이 공산당 김정은에게 90도 인사하는 어리석은 조용필 선배 닮지마라

@1111_mm2 4 жыл бұрын

전 연필 대신 총을 잡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모습을 생각했는데... 공부로 또 경쟁한다는 게 더 일리 있긴 하네요 다들 태극기를 달고 있기도 하고

@_bluesoccer 4 жыл бұрын

와 미쳐따 지금 애기 유년기때 전쟁터 같은 시절 보내고 도착한 곳에서 고등학교 교복 받은거?? 청소년기는 더 심한 전쟁터 시작일텐데ㅜㅜ 전쟁 뒤에 전쟁이구나.. 너무 우리나라 현실이다

@ninaninyong 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이랑 똑같은데 다시 찾느라 너무 오래 걸렸네요ㅠㅠ 학업-취업-승진-퇴직이라는 굴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어지는 끝나지 않는 전쟁터같은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yujounkgim666 4 жыл бұрын

이곡은 재밌는 요소가 너무 많음. 가사랑 뮤비가 주는 메세지가 강렬한 것도 그렇고, 음악 자체도 깔끔하게 좋다. 이선희님이랑 어색한 게 하나도 없고 자기 색도 살아있네.

@Chichipok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왔을 때는 그냥 가사 너무 잘 썼다 감탄하고 끝났는데 우크라이나 상황보고 들으니까 눈물난다고 ㅜㅠㅠ 푸틴 귓구멍에 이 노래 바로 옆에서 들려주고 싶음

@sunghyeonmoon2506 3 жыл бұрын

귀에 피가나도록 볼륨 올려주세요.

@Виктория-т5й9э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젤 렌스키의 귀 엽 옆에 돈 바스와 루간 스크 주민들이 8 년 동안 폭격을 당했기 때문에 듣고 싶지 않습니까?

@bosskiss89 3 жыл бұрын

@@Виктория-т5й9э ты правда так думаешь? я не понимаю, как боты попали под видео акму.. война 2014 не началась бы, если бы не ввели рoссийские войска. число погибших уменьшалось с каждым днём и все скоро закончилось бы, но пyтин пошел настоящей войной на всю Украину. теперь погибают тысячи и сотни детей. россии нужно отстать от Украины, это не ее собственность.

@Виктория-т5й9э 3 жыл бұрын

@@bosskiss89 А я не понимаю, как можно ,до сих пор ,верить в ботов и своему правительству. Я ,лично, общаюсь с беженцами из ДНР и ЛНР и обвиняют они только Украину ,и сюда бегут, в Россию. Более того, часть Запорожской области, сейчас, приняла решение о присоединении к ДНР. И эта часть, вовсе, не правительство, а простые граждане, поднявшие руки "За"

@Виктория-т5й9э 3 жыл бұрын

@@bosskiss89 Умирают они потому, что ваши "герои" ВСУ, сидят в школах, больницах, жилых домах. Сама же украинская сторона и проговаривается об этом, потому что врать уметь нужно, а это умеют не все

@22mae 4 жыл бұрын

#AKMU X Lee Sunhee, 'Battlefield' Pre-release. Lee Chanhyuk who wrote the song, "Tragically, our childhood is built on the bones of a battlefield, and we learn to win. More people than you think know what's important, but nevertheless, life like this war doesn't end there,"

@이재민-v2w 4 жыл бұрын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이 가사에서 '이명'은 귀에서 울리는 耳鳴으로도, 혹은 이번의 목숨(命)으로도 읽히네요. 말 그대로 천재

@them8348 4 жыл бұрын

갓찬혁 가사쓰는 실력 진짜 눈에띄게 느는듯...ㄷㄷ 인공잔디같이 귀여운 가사 쓰던 때가 얻그제같은뎅

@예찬-t2g 4 жыл бұрын

와 개소름 ㄷㄷㄷ

@세일미김태형-c3e 4 жыл бұрын

와...ㅁㅊ...

@lost_romance 4 жыл бұрын

와.... 노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수현언니 목소리 왤케 서늘한 느낌이지 뮤비랑 같이 들어서그런가 그와중에 이선희님 목소리 너무 맑고 부드럽다

@jayjay-o9t7o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올 때만해도, "그래, 전쟁은 일어나선 안돼. 어린애들이 무슨 죈가." 했는데 현실속에서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버리네요.... 전쟁은 전쟁하고싶은 사람들끼리 서로 러시안룰렛 해야됩니다. 그게 러시아인 정신아닌가요? 왜 무고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친구들과 가족을 향해 총을 겨눠야 합니까? 유튜브를 보며 서로 낄낄대고 좋아요 누르고 구독누르던 독자와 크리에이터들이 적이돼야 하는 세상이 과연 맞습니까.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전쟁은 허용돼서는 안됩니다. 예전처럼 옆나라 사람이 적인 시대가 아니잖아요.

@mcy4958 4 жыл бұрын

음원은 선공개 안해서 뮤비 무한반복 중... 노린 거라면 성공이다...

@ianchoi7576 4 жыл бұрын

님들ㄹㄹ 왜 아무도 이찬혁 노래 잘 부른거 칭찬 안해주죠? 감히 말하건대 해프닝 이후로 역대급인거 같은데? (물론 이 노래 바로 전에 발매한거긴 하지만)

@langyinam2122 4 жыл бұрын

GD병 이후 개그 캐가 되버린 ㅋㅋㅋㅋㅋ

@Greenmilkmodel 4 жыл бұрын

악뮤가 악뮤했구나. 거기에 갓선희님. 멜로디 정말 단조롭고 오락실 게임 브그 느낌나고 신나야 하는데 왜케 슬프냐고요. 마지막 가사가 너무 귀에 맴도네요. 비명이 끝나면 이명이 들리는게 아니라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린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H3H3123 4 жыл бұрын

이런 멜로디 너무 좋아..

@thegymlabMMA 3 жыл бұрын

1:32 이래서 진짜 레전드인건가... 이선희 선생님 목소리 나오는순간 감정 복받쳐 오름... 울컥함

@jiraniku6550 4 жыл бұрын

This is a song and mv that everyone should be talking about. Not just because it is well done but because it is a message that we should all heed. The black and white tone and the child actors gave it a stronger feel. The sound gives me 80s vibes. And their voices were always good to hear.

@ygxtheblacklabel 4 жыл бұрын

Absolutely true.

@30goals 4 жыл бұрын

spot on.

@kzxrll 4 жыл бұрын

And that's on period

@qissychuu 3 жыл бұрын

TRUE

@mytimedied8231 3 жыл бұрын

Agreed with facts unfortunately

@황금시금치 4 жыл бұрын

수현이가 초반에 색채를 상당히 죽이고 시작하다가 찬혁이 들어오면서 악뮤스러워지는게 레트로에서 느껴지니까 새롭네요

@dontskipgeographyclasses9320 4 жыл бұрын

Someone said "This song for all the children around the world. Especially for our kids in gaza" I'm crying 😭

@mochimochi3868 4 жыл бұрын

trueee

@grayft 4 жыл бұрын

🥺💕💕

@desty22 4 жыл бұрын

Hmm i think so too....

@agniaurisa5715 4 жыл бұрын

Thats true, its so sad

@salsabillarevina7511 4 жыл бұрын

yaaaaa i think so.... ahhhhh

@grilledpotato1440 3 жыл бұрын

+ 제가 노래를 듣고 느낀 걸 적은 거예요.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노래 같습니나. 뉴스와 SNS에서 본 우크라이나 국민들 특히 어린 아이들의 불안감과 두려움이 서린 표정이 떠오르네요... 전쟁으로 가장 고통받는 것은 민간인과 약자라고 하는데 부디 모두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도 전쟁은 정당화될 수 없고 푸틴은 당장 우크라이나 침공을 멈춰야합니다. '몇십년 후 쯤이 지나야 우리는 전설이 될까'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울릴테니까' '돈보다 사랑이 필요한 걸 우린 왜 몰랐을까' '흙먼지투성이로 덮이기 전에 어떤 사람이었나요'

@0BlueNoa0 3 жыл бұрын

영상설명에 보면 '피와 총탄이 등장해야 전쟁일까.'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걸로 봐서, 제가 느끼기에는 어린시절부터 서로 경쟁하고 이기는것에만 치중된 교육을 받고 자라는 현실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보이네요. 영상중반부에서도 아이들이 하나둘씩 쓰러지는 와중에 당당히 고개들고 서있는 남자아이 옆에 '1st'라는 깃발이 있는것이 1등만을 바라보는, 지금의 한국문화를 이야기 하는것으로 느껴집니다

@노무현-n8m 2 жыл бұрын

먼 개소리노 이거 만들땐 전쟁안났다 이기

@악동코알라 11 ай бұрын

21년에는 전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무슨 우크라이나?

@안녕-w8w 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개인의 삶으로 해석도 되고 실제 전쟁터 이야기 같기도 해요. (실제 전쟁터라고 해석했을 때) 저는 교복 건네주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군복이 아니라 교복을 입고 있어야 했는데 하면서 더 마음 아파지는 느낌이었어요. 제복(군복)을 벗어도 또 제복(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점에서 계속되는 경쟁 사회가 떠오른다는 다른분들의 해석도 좋은 것 같아요. 미얀마 상황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pp-wn5oi 4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듣고 있다가 이선희 님 파트 나올 때 발음이 너무 정확하게 잘 들려서 소름 돋았다....

@bnebottle2558 4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일줄이야... 왜 악뮤노래는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 악뮤랑 이선희님 음색이 잘 어우러져서 아름다워요

@Binnie4578 3 жыл бұрын

요즘 우크라이나 소식 때문에 이 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려니 마음이 무겁다..그 동안 역사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전쟁이 다시 일어날까봐, 일상을 잃어버릴까봐, 내가 지금 편히 내 집에서 자유롭게 쉬는 동안 멀지 않는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솔직히 믿고 싶지 않다.

@ijustusethisaccounttocomme2325 4 жыл бұрын

It's so hard hitting because you have these young and innocent children carrying deadly weapons. It's as though they don't fully understand what they are doing and it's just as though they are playing gun games like more privileged kids do, with the playful blood effects showing how they may not be fully comprehending what is happening. 'when the ringing stops the screaming starts' - the lyric that is along those lines shows how currently they are numb to it but if they grow older they will be full of scars and pain of the war. All the kids stood together and it seemed as though they were playing in their gardens but in reality they were not. I originally thought that the girl at the end was handed another soldier uniform but someone pointed out that it was a school uniform, showing how life will go back to 'normal' after this and how the adults don't want their kids to be in war but it's out of their control and so they try to shelter them from it. It might be shown as a game to us because it's the children's coping mechanism? Or maybe as I said before because they don't really understand it. My heart goes out to the children growing up in war torn countries and their parents of whom don't have the power to protect them.

@kukukukucing Жыл бұрын

Great explanation

@leviackerman6978 4 жыл бұрын

South Korea should be proud for having AKMU in their country. Singers like AKMU are rare in this world. South Korea should also be proud for having Treasure YEDAM and Bigbang Youngbae. These vocals are rare.

@darleenbellevillanueva3763 4 жыл бұрын

OMG i super agreeee

@littlesheen 4 жыл бұрын

So my take on this MV: This song is more like the war in school knowing that SK has really competitive school or academic life. Ever since you are a kid in SK, you are always expect to perform well in school. One must earn a degree. Even finding jobs is difficult. It is like a war. It reminds me of the street interview of Asian Boss in SK about SK being called as Hell Joseon if I remember it correctly.

@redvelvetseulgibear2853 4 жыл бұрын

It's actually about wars happening in the world right now and how children are the ones suffering the most from all these wars.

@littlesheen 4 жыл бұрын

@@redvelvetseulgibear2853 You have a point also. It’s okay we have different interpretations about the MV. That’s why I put the word “my take” because that’s how I want to interpret it. But yours is also true and I agree with it

@jellyfishlotusdream 4 жыл бұрын

Both of your interpretations are so good!

@winterkrash 4 жыл бұрын

The aesthetics of video and the message. Everything. Breathtaking. Masterpiece. So much in so little.

@luanarcey6573 4 жыл бұрын

@@jellyfishlotusdream Trueee!

@kyn8066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전쟁터에 놓여선 또래들 끼리 경쟁을 시켜놓고 혼자 살아남은 후에 또 교복을 받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더 안타깝고 소름돋았어요...ㅠㅠㅠ 남이 잘되면 축하가 아니라 배아픔을 느끼듯이 같이하거나 응원하는게 아니라 초조함을 느끼고 경쟁을 하고 이기려는게 점점 당연하고 익숙해지겠죠ㅜ '답답해도 참아.' 라는 가사도 소름돋아요. 어른이 하는 말같아요."지금은 답답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참아. 그래야 따라잡고 이기지." 라는말을 어릴때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피가 나는 것도 모르고 재촉하는 당신, 숨죄이면서 흙투성이인 채로 산을 오르는 당신은→ 이미 익숙해진 어른이고요.

@gye262 4 жыл бұрын

여름하면 신나는 곡만 생각했는데.. 이런 서늘한 느낌을 시도해보다니ㅠㅠㅠ 오늘 폭염경보인데 나 소름돋았어

@이현-d3y2v 4 жыл бұрын

에어컨좀 살살틀어요…

@kenola9929 4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ㅋㄱㅋ

@guu3433 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늘한데 시려요,,맘이

@Viviz_94 4 жыл бұрын

I like how they used kids without that ‘model’ look, like what other idol mv always had. All kids are a treasure no matter how they look (their shape and etc)

@쩝쩝석사조초리 4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 도입부에 수현이는 전쟁터에 있는 아이들의 심정을 말해주는거 같고, 갓선희님은 그런아이들을 보듬어주는거같아 이노래를 만든 착혁은 천재이상이야

@뽀뽀몬쓰 3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전쟁을 예견한 이찬혁...당신은...정녕...

@user-ye3qf3st9q 3 жыл бұрын

멜로디에서 왠지 얼음들이 생각나요! 이선희님 목소리는 치트키 아닌가요 너무 좋음 정말로..........ㅠ 어떻게 이런 말도 안 되는 콜라보가ㅠㅠㅜ

@senloveS2 3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듣자마자 얼음들 생각했어요 시니컬한 듯하면서도 씁쓸한 느낌

@ashley_the_orange_house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님이랑 가사, 사운드랑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 미쳤음

@김자비스-k4d 3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ㅠㅠ

@mire_ 3 жыл бұрын

얼음들에서 확장한 세계관이 전쟁터 같더라구요, 둘이 분위기도 비슷하고 얼음들에서 이어지는듯한 느낌이 강해요

@ma_______ 4 жыл бұрын

i feel like this song can also be interpreted about our society. sometimes, we're trapped on a working environment when people fight for winning, without realizing they are bleeding. when everyone's too focused about money. when each day is all about surviving. like the song said, a battleground. the actress clothes was covered in dust from all the dirt. then, in the end she got a new uniform, a clean one -which might represents that she finally had the opportunity to change to a healthier environment.

@christinesiregar2025 3 жыл бұрын

Or, she have to start to fight again?

@ygxtheblacklabel 3 жыл бұрын

Survival of the fittest.

@iqra5387 3 жыл бұрын

mhmm (a good interpretation) but kids forced into fighting, and kids who have to suffer war (syrian and palestinian kids) makes more sense to me

@akmu_mintchan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그냥 미침..뭐하는사람들이야 진짜ㅜㅜ 덤덤한데 그래서 더 슬프고 섬뜩하다.. 가사한줄한줄이..대단한 미사여구가 있는게 아닌데 직설적이고 싸늘해ㅜㅜㅜㅜ

@nayeonluv0922 3 жыл бұрын

물론 악뮤 음색도 쩔지만 진짜 이선희님 목소리 나올 때 숨 헉 하고 참음.. 너무 잘 어울리시고 진짜.. 괜히 레전드가 아닌 듯 ㅠㅠㅠ 영한 노래에, 젊은 가수들 음색하고도 잘 어울리시고 진짜 쩔어

@KimNayeoung_0526 3 жыл бұрын

전쟁터라는 제목을 보고 단순 전쟁을 컨셉으로 하고 노래를 만드신 줄 알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깊고 진한 의미가 마음에 잔잔히 와닿네요.앞부분 악뮤목소리 들으면서 와...하고 감탄의 연속이였는데 이선희 님 부르실때 소름이 소름이

@velocity1590 3 жыл бұрын

@뀨리의 일상!! 김일오 유튜브 채널에서 잘 해석 되어있어요

@daviloveyou4640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4fHmYanrbCLhbc

@rafaeladollinger66 3 жыл бұрын

너무 상단

@파이L-k5m 3 жыл бұрын

악뮤노래는 뮤비를봐야됨...소리만들어선 이게 뭔노래야 대체? 이소리나옴 제가그랬음 ㅋㅋㅋ

@KimNayeoung_0526 3 жыл бұрын

@@파이L-k5m 맞아요!!! 저는 뮤비를 곱씹어보면서 제 나름대로 추측도 해보고 뮤비해석도 봤슴니당!!

@rosemariecauilan9942 4 жыл бұрын

YG setting another trend in kpop industry "Collaboration Album" and "MV to all songs in the album" 👏🔥

@haengsho7814 4 жыл бұрын

MV to all songs was already done by Bigbang during MADE era except Girlfriend which is an additional song during Made the full album. But yes to Collaborative album trend.

@kinderjiy 4 жыл бұрын

@@haengsho7814 You’re right! Bigbang didn’t make girlfriend mv because GD only want to shoot it with his real gf which is me but I refused so yeah maybe someday lmao jokes aside, I’m really excited about this collaboration album 🔥 this is new

@imnotkpoperimjustygstan4470 4 жыл бұрын

@@haengsho7814 also didnt have mv. Cmiiw gd said that he want fans to feel the song not based on mv. Sorry my bad english 🙏🏻

@fystrs_ 4 жыл бұрын

@@haengsho7814 collaborative album has done by epik high x2 (tho they did their first when they were with YG)

@LockTheLastOpenDoor1 4 жыл бұрын

All the songs will have an MV??

@miko4849 4 жыл бұрын

“why didn't we realize we needed love rather than money” - lee chanhyuk

@musiclovers2515 4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Chanhyuk

@faunrodin4094 4 жыл бұрын

Nowadays.. peoples make moneys by sacrify love

@ShineBright506 4 жыл бұрын

yes i prefer love more than money but i don't have both

@buttercuphazarr2223 4 жыл бұрын

Well done AKMU, your songs are great 👍 (i hope you can write song for Jisoo BP solo album)

@kukukukucing Жыл бұрын

damn right

@junek3458 3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사태에 다르게 들리는 이 노래.. 부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로하고 푸틴의 어리석음을 일깨우는 노래가 되길

@addicted2u5 4 жыл бұрын

This makes AKMU unique with their music. Their color is very distinct, they don't go for the "What's popular right now" thing. They are the true definition of musicians, artist. This type of music is even beyond their age. The maturity of the music is just so amazing. Only few artists TOUCH ON SOCIAL ISSUES. This

@anna_snd3826 4 жыл бұрын

No children should actually experience war, and for those who actually had/having it. I pray for your safety and i feel very bad that i cannot help much for them. This song is a big message to everyone

@nikaui0904 3 жыл бұрын

whAt?

@appiewappie63 3 жыл бұрын

@@nikaui0904 what what

@안함-c8j 4 жыл бұрын

와 악뮤 노래중 이렇게 처절하고 직설적인 느낌은 처음인것 같아...ㄷㄷㄷㄷ

@꿀꿀-v8m 4 жыл бұрын

대박이야

@lobaetoile8440 3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open to interpretation, Chanhyuk added a line about wearing masks so people could relate it to the pandemic experience, if they wish too. Having said so, in my opinion, these are the interpretations that make more sense: 1) It's a song in which the narrator tells war stories to children, like a bed time story, but without romanticising war or making it sound like an heroic epic tale of patriotism and glory, or good versus bad. Instead of that, it's a storytelling that teaches young people the reality of war: that it's painful and ugly, that there are no winners, that the trauma soldiers and civilians experience stays with them until they die, way after the battle is over. 2) It's a song describing the experience children have in war. War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people who are born or raised in countries where violence is prominent. Maybe even minors who enlist and go to war. Explosions, firearms, ashes, wreckage. That's why, there's descriptions of sensory experiences related to the battlefield (seeing your surroundings through the smoke of destroyed buildings, hearing the sound of gunshots and screams, etc). These things don't disapear if they close their eyes and cover their ears for a while, they don't disappear if they go to sleep, the next day the horror is still there. It's not a movie or a playstation game, they can't turn off the TV. 3) It's a song relating how some people are forced to become adults since they are small, due to external circumstances or sociopolitics. Lamenting that some kids don't have the choice to act like kids, reminding people that they should enjoy and treasure their chilhoods, because not everyone has that chance. Don't try to grow too fast. I guess it could be seen as a commentary against war.

@strawvery.1422 4 жыл бұрын

"hey kid, close your eyes." yes the world's reality is very cruel and different from what you visualize. i hope the next generations will be strong enough to handle the shits and will also be the one to change the mistakes what some 'adults' done.

@berrykool5218 4 жыл бұрын

Not with this snowflake generation...

@Orblinkluv 4 жыл бұрын

@@berrykool5218 dude grow up. Every generation brings about change. This isn't a snowflake generation. This is a generation of kids with their eyes open who see the good & bad in the world & will hopefully continue to learn & grow from it themselves, rather than stay stagnant as a society, as some people want.

@wcnpil 4 жыл бұрын

@@berrykool5218 you can call this generation snowflake all you want. the reason why this generation is so "sensitive" is because of the ignorant and disrespectful things that have been so normalized by the previous generations that we have decided to speak up. being strong also means being brave to make a chance. like op said "change the mistakes of what some "adults" done". racism, ignorance, uses of slurs, many political problems have been so normalized in day-to-day life and caused troubles for the people without privilege. would you want to the younger generation to suffer the same instead of living a better life? we can't keep normalizing awful things and let it pass to the next generation.

@friedriceee 4 жыл бұрын

@@wcnpil THIS

@hoyoungkim7249 4 жыл бұрын

노래 엄청 좋은대....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네....더군다나 이선희라니...정말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zeynepsude6037 4 жыл бұрын

"Why didn't we realize we needed love rather than money." The lyric that summarizes our world... AKMU has done an amazing and incredible job again. This song is so strong, when people realize that love is the thing that build us, they will start to protect and love what is pure rather than wreck and destr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