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 '전쟁터 (Hey kid, Close your eyes) (with Lee Sun Hee)' OFFICIAL VIDEO

Рет қаралды 6,579,601

Күн бұрын

Is blood and bullets all it takes for a war?
The sad reality is that our childhood is built above piles of bones with nothing but the remains of war, and all we're taught is how to conquer with guns and blades in our hands.
Just like how the most important things in life are realized after it's lost,
just like how we're marching forward without knowing the screams hidden behind the ringing sounds...
What is chasing you to rush forward? Where is it that you're heading?
Oh, many of us are aware of what actually matters,
but this war-like life continues with no end.
-
AKMU - '전쟁터 (Hey kid, Close your eyes) (with Lee Sun Hee)'
Look at the sky covered in ashes of gunpowder
How many decades will make us a legend
Whoosh go the bomb and the bullet
How many decades will turn these into fireworks
You, who rush your steps
not even knowing that you bleed
what is it that you love so much
that makes you survive time and again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Put your arms around my shoulder
Once they’re gone, I’ll help you out,
so let’s hurry out of this place
The building and the statue tumble down
Why didn’t we realize we needed love rather than money
You, who rush up the mountain
not even knowing you’re out of breath
What person were you
Before you were covered in dust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Then the sky was blue
Then we swam in the ocean
Then nobody wore masks
Then, back then it was…
Hey kid,
Close your eyes
Hang in there just a bit although it’s suffocating
Because here on the battlefield
Once your ears stop ringing
There’s gonna be screaming
More about AKMU @
www.yg-akmu.com/
/ officialakmu
/ officialakmu
/ ygent_official
#AKMU #악뮤 #LEECHANHYUK #이찬혁 #LEESUHYUN #이수현 #LEESUNHEE #이선희 #CollaborationAlbum #NEXTEPISODE #전쟁터 #OfficialVideo #20210726 #YG

Пікірлер: 11 000

@Nighter-y8w 3 жыл бұрын

사랑노래들만 듣다가 가끔 나오는 이런 사회비판적인 노래들이 세상의 현실을 일깨워주네요. 쓰지만 단비같은 곡입니다. 음악적으로도 더할 나위없이 끝내주네요

@julubbo7320 3 жыл бұрын

💟

@usinijelkathrinh.2115 3 жыл бұрын

ㅇㅈ

@박진혁-g1s 3 жыл бұрын

ㄹㅇ

@가나다-t1h2v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wi6if9cv6u 3 жыл бұрын

사실 둘다 과장적인 현실이죠

@cjswlckdwh 3 жыл бұрын

"흙먼지투성이로 덮이기 전엔 어떤 사람이었나요" 전쟁같은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본래의 모습을 찾기를.

@illlilllliiilli 3 жыл бұрын

간결하게 와닿네요

@졔-g2y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단순하게 실제 전쟁에 대해서 노래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현대 사회 사람들의 삶 자체가 전쟁이라는 거네요 노래 참 좋고 특히 이선희님 목소리가 슬프면서도 좋아요

@류성-b2f Жыл бұрын

극단적으로 내몰린 상황에서는 본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하죠. 그래서 이명이 끝났을 때 들리는 비명소리가 외면하던 타인의 목소리일 수도 있지만, 본인조차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고통에 찬 울음인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찬-t2g 3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 악뮤 아니면 누가 하냐고 악뮤뽕찬다 악뮤는 너무 친근해서 진짜 과소평가 받는 경향이 있음 노래 작곡실력과 무대매너 예능 진행 연기 전 멤버가 올라운더임 특히 노래실력과 작곡작사는 이만하면 완성형같은데 다음번엔 더 성장해있음 그게 10년째 지속됨 볼때마다 늘고 있음 진짜 한국에만 있기 아까운 가수 딱 한 팀 말한다면 난 악뮤 고를거임 빌보드가자

@이승민-r3r 3 жыл бұрын

전 멤버..ㅋㅋㅋ

@예찬-t2g 3 жыл бұрын

@@이승민-r3r 두명이긴 하지만 ㅎㅎ

@lala-lv2qg 3 жыл бұрын

악뮤는 진짜 음악 스펙트럼 미친 거 같네;; 다양한 음악을 하는데 또 다 소화해내고,, 많은 뮤지션들의 워너비가 아닐까

@yoohootube12 11 ай бұрын

agree

@modernsunbi 3 жыл бұрын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테니까"라는 구절이 너무 좋아요 자기 내부의 고통이 끝나면 다른 사람의 고통이 느껴진다는 것 내가 전쟁터에서 살아남더라도, 혹은 승리하더라도 남들의 비명이 들리니까요 그럼 이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전쟁을 아예 안 하는 게 좋겠죠...

@raincoat8440 3 жыл бұрын

폭탄이 떨어지면 귀에 삐이- 이명이 생깁니다. 그리고 폭탄이 떨어지면 그 후엔 비명도 들리겠죠. 단순하게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정인호-k7w4x 3 жыл бұрын

@@raincoat8440 전형적인 이과, 문과 차이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b4ou3ex4g 3 жыл бұрын

ㄹㅇ F와 T의 차이점

@ccaallss6146 3 жыл бұрын

@@raincoat8440 아니 맞는데...맞긴 맞는데...

@modernsunbi 3 жыл бұрын

N와 S의 차이 같기도 해요 ㅎㅎ

@nayeonluv0922 3 жыл бұрын

물론 악뮤 음색도 쩔지만 진짜 이선희님 목소리 나올 때 숨 헉 하고 참음.. 너무 잘 어울리시고 진짜.. 괜히 레전드가 아닌 듯 ㅠㅠㅠ 영한 노래에, 젊은 가수들 음색하고도 잘 어울리시고 진짜 쩔어

@부적응자y 3 жыл бұрын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라는 섬찟한 가사를 마치 위로하는 듯한 흐름으로 전개하는 게 소름 돋는다. 웬만한 절망조차 초월한 선지자가 내리는 저주의 주문 같음.

@soso-wb2uy 3 жыл бұрын

뜬금없이 1번 트랙을 공개해버려서 놀랐는데 자신이 있었구나..레트로풍에 담담한 보컬이라 더 와닿는듯 이선희님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S90211 3 жыл бұрын

이찬혁.. 당신이 진짜 예술가지.. 내는 음악 하나하나마다 다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다 GD병이라 뭐라할때도 난 당신이 예술가로써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니뭐니해도 음악으로 표현할 때가 가장 멋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내주세요!! 진짜 존경합니다!

@jry5720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 목소리 진짜..흉내낼수없는 독보적인 목소리임... 이번 악뮤 앨범 전곡 다 좋음

@이숙영-f3r 3 жыл бұрын

총성이 들리고 나면 이명이 들릴거고, 이명이 끝나고 나면 총으로 인한 비명이 들린다는 것 같음.. 천재 이찬혁…

@하나름-m8c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사랑타령하는 노래보다는 이런 노래가 훨씬 좋음. 다른 노래들과 다르게 악뮤만의 독특성과 새로움이 보임. 거기다가 국민가수 이선희님까지 모셨으면 말 다했지. 음색도 좋고 미친다 진짜. + 중독될 것 같은 박자와 구절들 너무 좋아

@wolheun 3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 합니다

@컨셉잡으면끝까지간다 3 жыл бұрын

진심 ㅇㅈ

@youi3032 3 жыл бұрын

ㄹㅇ... 아직도 얼음들 처음 들었을때가 잊혀지지 않음 ㅠㅠ

@wolheun 3 жыл бұрын

@@youi3032 그니까요.. 뮤비도 그렇고 분위기도 미쳐서 진짜 숨죽이고 들었죠..

@bbs_free2894 3 жыл бұрын

킹정

@신유경 3 жыл бұрын

얼음들에선 아이의 시선으로 어른들을 노래했는데 전쟁터에선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노래하는구나...

@jiyeongkim4617 3 жыл бұрын

대박..

@thegymlabMMA 3 жыл бұрын

1:32 이래서 진짜 레전드인건가... 이선희 선생님 목소리 나오는순간 감정 복받쳐 오름... 울컥함

@BBB.888 3 жыл бұрын

얼음들, 그때 그 아이들은 곡들과 관점이 이어지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통찰과 은유를 정말 잘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악뮤의 노래는 늙지 않나보다. 마지막에서 수현이가 전쟁터에서 다른 아이들을 다 제끼고 전투를 마친 아이에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상징인 교복을 주는게, 미래인 수현이가 과거의 자신에게 건네는 것인지, 아니면 수현이도 결국 어른으로 자라버렸고 전쟁터같은 삶을 사는 아이에게 교복으로 상징되는 다음 싸움을 겪게 할 수 밖에 없는건지 궁금해진다.

@장성모-r1r 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전투복이네요

@sungsukim690 3 жыл бұрын

후자인듯 전투에 이긴 여자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건 결국 뭔가 잘못된 거꾸로 된 세상. 그 곳에 당도해봤자 다음 싸움을 위한 준비만 기다리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pinkcourt77 3 жыл бұрын

다리꼬지마로 나왔을 때 이들이 전례없는 뮤지션이 될 거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성장할 줄은 몰랐지.. 하고싶은 메세지를 음악이란 매체로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이 남다르다

@구름-0220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악뮤랑 이선희 조합이란 말만 들었을 땐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이런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정말 잘 표현해서 놀랐음....다음에도 콜라보 했으면....

@문과는가지마세요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독특해서 개좋음

@user-zu7ks2mt9q 3 жыл бұрын

악뮤의 진짜 무서운건 아직 20대초라는것.. 20대초에 어떻게 이런 작곡작사를 하는지..

@Gobbimang 3 жыл бұрын

20대초여서 가능한 것들도 있지요

@남아일언중천금-x2g 3 жыл бұрын

@@Gobbimang 맞는듯 청춘감성이 곡에서 느껴지는 곡들이 많음 ㅋㅋㅋ

@II-tk7lq 3 жыл бұрын

20대초 아닌디?? 찬혁 26

@ice-cream-love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며칠뒤면 20후반인데 20대초는 너무 억빠

@insun5923 3 жыл бұрын

찬혁님이 만들어 놓았던 곡을 나중에 발표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예를 들면 의 물 만난 물고기라는 곡을 케이팝스타 나가는해에 만들었는데 19년도에 발표한것처럼 전쟁터도 언제 만드셨을지 몰라요 ,, 20대 초반에 만드셨을수도

@주희-f7h 3 жыл бұрын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너무 잔혹해서 더 잘 와닿는다. 듣자마자 소름이 쫙 끼침;;

@lost_romance 3 жыл бұрын

와.... 노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수현언니 목소리 왤케 서늘한 느낌이지 뮤비랑 같이 들어서그런가 그와중에 이선희님 목소리 너무 맑고 부드럽다

@x_kimnri_x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전쟁 다 끝나고 살아남았는데도 새로운 제복인 교복을 주는게 소름이넹 … 진짜 천재들 . …

@비타민-g9m 3 жыл бұрын

찬혁아, 하고 싶은거 다해. 네가 걷는 길은 다 예술이구나

@Sparrow1206 3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에 가사 신선하다! 하면서 악뮤남매 목소리 조화에 박수쳤는데 이선희님 노래 시작하자마자 소름돋음... 진짜 누가 어떻게 이런 콜라보를 생각했지...

@이재국-y9x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처음듣는 장르같네요

@이재원-e5e8l 3 жыл бұрын

@@이재국-y9x 그러게여..!

@김재민-l4m 3 жыл бұрын

형제냨ㅋ

@이재원-e5e8l 3 жыл бұрын

@@김재민-l4m 아닠ㅋㅋㅋ

@raquel.caradepastel 3 жыл бұрын

when AKMU revealed the lyrics of this song YG said it was about an adult trying to explain the war to a child. I think the MV's concept is to reflect in children "playing" how difficult wars are for all people. If you watch the children, they're "doing what they have to do", playing, but none of them laugh or are happy. They all wear the same uniform, (even the same flag), meaning that no matter who you kill, you are killing someone with whom you should be united. When the war ends, the girl comes to Suhyun, who gives her the most important thing: a school uniform, explaining that instead of focusing on wars we should focus on education.

@jilliet9163 3 жыл бұрын

thanks, this makes sense

@marraclariz8800 3 жыл бұрын

oh wow

@kayletops8882 3 жыл бұрын

Gosh.. this is so meaningful

@raquel.caradepastel 3 жыл бұрын

by the way, the lyrics are quite shocking (it was revealed yesterday), it talks about being suffering together on the battlefield but not really knowing how much the other person is suffering. I think that knowing it MV becomes more meaningful!

@r_naldi 3 жыл бұрын

then there's another explanation saying this mv can be potraying the korean education system, symbolized by the kids fighting to be the 1st, but in the end suhyun gives the another uniform to the girl- means the battle isnt ending, but its always going over and over

@wonder98 3 жыл бұрын

무거운 분위기에 '슝' ,'쿵' 이라는 아이적 단어의 느낌과 이명과 비명이라는 라임을 온전히 느낄수 있어 정말 좋네요. 들을때마다 새롭고 느껴지는게 다르게 다가와요. YG는 여러나라 자막 좀 넣어라.

@user-qk5bk8fv8l 3 жыл бұрын

국카스텐앨범표지 프사로 하시고 해석하시니까 가사해석잘하실거라는 느낌이 확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예린-v2b5v 3 жыл бұрын

아이적..단어요? 아이가 쓸법한 단어를 말씀하시려고 한건가

@Azwin-e6i 3 жыл бұрын

피 튀기는 전쟁 뒤에 얻은 것이 교복이라니... 그 교복을 입고 다시 전쟁터로 나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너무 비장하고 슬퍼보인다 ㅠㅠ

@개굴개굴_개구리 3 жыл бұрын

전쟁이 아니었다면 일상이었다면 교복을 입고 있었을 그냥 아이었을 그렇지만 전쟁으로 인해 총을 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임을 보여준 것 같아 슬펐습니다

@쩝쩝석사조초리 3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 도입부에 수현이는 전쟁터에 있는 아이들의 심정을 말해주는거 같고, 갓선희님은 그런아이들을 보듬어주는거같아 이노래를 만든 착혁은 천재이상이야

@김발랄-g4j 3 жыл бұрын

수현이 부분은 우리 시선에서 같이 바라보는 것 같고 이선희님 부분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 같다... 첫곡으로 너무 시의적절하네 이찬혁이랑 동시대 사는것에 감사....ㅠㅠㅠ

@yujounkgim666 3 жыл бұрын

이곡은 재밌는 요소가 너무 많음. 가사랑 뮤비가 주는 메세지가 강렬한 것도 그렇고, 음악 자체도 깔끔하게 좋다. 이선희님이랑 어색한 게 하나도 없고 자기 색도 살아있네.

@nachochip1778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님이랑 콜라보한 게 신의 한 수 같다. 맑고 청아하면서 귀에 꽂히는 목소리...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목소리가 있을까... 제가 글을 못 써서 그렇지 이선희님 목소리에 순수하게 감탄했고 이선희님의 목소리여서 이 노래가 더 울림을 주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냥 리듬만 흥얼거리는 곡들도 많은데, 이선희님 파트에서는 저한테 직접 말을 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든 노래들 다 커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닷

@bnebottle2558 3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일줄이야... 왜 악뮤노래는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 악뮤랑 이선희님 음색이 잘 어우러져서 아름다워요

@MiMThree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을 위한 가사! 화약 연기 뒤덮인 하늘 봐 몇십 년 후 쯤이 되어야 우리는 전설이 될까 슝 폭탄과 총알 날아가는 모양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들이 폭죽이 될까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걸음을 빨리 재촉하는 당신은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몇 번을 살아났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내 어깨 위로 팔을 감아 저들이 가면 부축해 줄 테니 서둘러 가자 쿵 건물과 동상 쓰러지는 모양 돈보다 사랑이 필요한 걸 우린 왜 몰랐을까 숨이 죄는 줄도 모르고 헐레벌떡 산 위를 오르는 당신은 흙먼지투성이로 덮이기 전엔 어떤 사람이었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그때 하늘색은 파란색이고 그때 바닷가는 해수욕 그땐 마스크를 아무도 쓰지 않았고 그땐 다 그땐 당연한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이번 앨범(2021.07.26 6PM 공개) 1. 전쟁터 (with 이선희) 2. 낙하 (with 아이유) - 타이틀곡 3. 벤치 (with zion.T) 4. 째깍째깍째깍 (with Beenzino) 5. 맞짱 (with 최정훈) 6. Stupid love song (with crush) 7. EVEREST (with 샘킴)

@CHEF_Dotory 3 жыл бұрын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 돈 보다 사랑이 더 필요 하다는걸 우린 왜 몰랐을까' '흙먼지투성이가 되기 전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이렇게 밝고 경쾌한 템포속에서 울게되어 세상 사연 다 가진 기분이예요

@sjlee3438 3 жыл бұрын

80년대가 생각나는 레트로와 어릴적듣던 이선희의 목소리 때문인지 저 아이가 내어릴적 같기도 하고 내 아이같기도 하고 지난 40년 나와 우리사회가 걸어온길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에서 지나가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user-ye3qf3st9q 3 жыл бұрын

멜로디에서 왠지 얼음들이 생각나요! 이선희님 목소리는 치트키 아닌가요 너무 좋음 정말로..........ㅠ 어떻게 이런 말도 안 되는 콜라보가ㅠㅠㅜ

@senloveS2 3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듣자마자 얼음들 생각했어요 시니컬한 듯하면서도 씁쓸한 느낌

@grassychilkinthe518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님이랑 가사, 사운드랑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 미쳤음

@김자비스-k4d 3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ㅠㅠ

@mire_ 3 жыл бұрын

얼음들에서 확장한 세계관이 전쟁터 같더라구요, 둘이 분위기도 비슷하고 얼음들에서 이어지는듯한 느낌이 강해요

@pp-wn5oi 3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듣고 있다가 이선희 님 파트 나올 때 발음이 너무 정확하게 잘 들려서 소름 돋았다....

@hoyoungkim7249 3 жыл бұрын

노래 엄청 좋은대....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네....더군다나 이선희라니...정말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flat_white_coffee 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거쳐서 진가가 드러날 곡. 지금은 물리적 전쟁시대가 아니라 공감이 잘 안되는 감성이긴한데, 지금이 전쟁이라고 상상하고 들으면 소름끼침. 전쟁에 지쳐서 체념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그린 노래같음. 텅 빈 눈.

@user-abcde27 Жыл бұрын

곡 분위기 자체가 뭔가 황폐한 공허함 같은게 느껴짐ㄷㄷ

@el12xun-oy6rw 9 ай бұрын

요즘 전세계 꼬라지 보니까 뮤비 개소름임 ㅋㅋ

@akmu_mintchan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그냥 미침..뭐하는사람들이야 진짜ㅜㅜ 덤덤한데 그래서 더 슬프고 섬뜩하다.. 가사한줄한줄이..대단한 미사여구가 있는게 아닌데 직설적이고 싸늘해ㅜㅜㅜㅜ

@Greenmilkmodel 3 жыл бұрын

악뮤가 악뮤했구나. 거기에 갓선희님. 멜로디 정말 단조롭고 오락실 게임 브그 느낌나고 신나야 하는데 왜케 슬프냐고요. 마지막 가사가 너무 귀에 맴도네요. 비명이 끝나면 이명이 들리는게 아니라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린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H3H3123 3 жыл бұрын

이런 멜로디 너무 좋아..

@안녕-w8w 3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개인의 삶으로 해석도 되고 실제 전쟁터 이야기 같기도 해요. (실제 전쟁터라고 해석했을 때) 저는 교복 건네주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군복이 아니라 교복을 입고 있어야 했는데 하면서 더 마음 아파지는 느낌이었어요. 제복(군복)을 벗어도 또 제복(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점에서 계속되는 경쟁 사회가 떠오른다는 다른분들의 해석도 좋은 것 같아요. 미얀마 상황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hi__ih__ 5 ай бұрын

평화로운 세상이 오게해주세요..모든 나라에요

@dxwn.chvz_ 3 жыл бұрын

I'm Telling you guys THIS IS AKMU's YEAR! and nobody's changing my mind..

@magic-jk3mr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XSxqGN9j9R2pJai

@treapink22 3 жыл бұрын

It is. This so addicting!

@Nveevocals 3 жыл бұрын

1000000% agreee

@lrenz2963 3 жыл бұрын

May I be your 1k liker please

@kayletops8882 3 жыл бұрын

Yashh!!

@00-q7b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악뮤의 스펙트럼은 어디까지인가....진짜 어메이징하다..😍😍 정말 이선희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노래다....뭐야 너무 소름 돋잖아...

@gye262 3 жыл бұрын

여름하면 신나는 곡만 생각했는데.. 이런 서늘한 느낌을 시도해보다니ㅠㅠㅠ 오늘 폭염경보인데 나 소름돋았어

@이현-d3y2v 3 жыл бұрын

에어컨좀 살살틀어요…

@kenola9929 3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ㅋㄱㅋ

@guu3433 3 жыл бұрын

진짜 서늘한데 시려요,,맘이

@premiumindia5719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 목소리는 정말 모든걸 가볍게 뚫고 들어온다

@불타는감자이다현 3 жыл бұрын

난 이선희님 첫 라이브 들었을 때를 잊지 못한다.. 토크 할 땐 조곤 조곤 세상 조용하게 할 말씀만 간단히 하시다가 노래 시작하자마자 성량이 확 달라지셨다… 제작진분들이 하시는 말씀 들었는데 이선희님 노래 시작할 땐 마이크 볼륨을 줄여야 한다길래 왜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다… 성량으로 다 찢어버리셨다 감동 그 자체 진짜ㅜㅜ

@shinevenly 3 жыл бұрын

음악에 담겨있는 철학을 보면 찬혁이는 지디병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있는거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 바쁜 사람들이나 조롱하는거지

@앙앙앙-e6w 3 жыл бұрын

지디병은 무슨… 이미 보여주는 것들이 색깔이 다른데

@been3234 3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디병 영상이 뜨기 시작하고 찬혁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너도나도 지디병 지디병 거리기 시작한거죠..

@Yhp-h4p 3 жыл бұрын

@@been3234 그건 좀;

@xiiwon-x4h 3 жыл бұрын

패션도 지적많이 받는데 나쁘지않개 잘 입는듯

@Jinjaeyu1223 3 жыл бұрын

나는 지디병이라고 할 때도 절대 동의하지 못했음 전과 바뀐 모습이 자신의 음악세계에서 어떻게 나타날 지 지켜보는게 먼저 아닌가? 무작정 우기는 것도 결국은 옳지 않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죠 뭐

@안함-c8j 3 жыл бұрын

와 악뮤 노래중 이렇게 처절하고 직설적인 느낌은 처음인것 같아...ㄷㄷㄷㄷ

@꿀꿀-v8m 3 жыл бұрын

대박이야

@donggiha6344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이정도로 중독적이면 작곡자 도핑테스트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몇시간 계속 듣다 꺼도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 흥얼거려서 결국 다시 틀고 하루종일 반복 ㅠㅠ

@정-l8i 3 жыл бұрын

어떤 면으로 해석해도 다 말이 되는 게 너무 소름이에요ㅠㅠㅠㅠ 코로나 시국도, 환경오염도, 그리고 입시경쟁까지... 우리는 평화로운 세상이 아니라 비명이 들리고 화약연기가 풍기는 전쟁터에서 살고 있던 거네요

@user-si6cd8ty1e 3 жыл бұрын

입시경쟁 훨씬 적어진것 깉은데..요즘은 제가 느끼기에 오히려 너무 시험도 없고 활동만 많아져서 노는 애들이 훨씬 많아진것 같은데요. 게다가 영어까지 절대평가되버려서 더더욱..체험활동 수행평가 비중은 훨씬 늘어나고 수시확대가 될만큼 되서 더 경쟁 적은것 같은데

@잉또-v5b 3 жыл бұрын

@@user-si6cd8ty1e 님이 느끼는 단면적인 부분 말고도 경쟁이 치열한 곳은 많을거에요

@정-l6e 3 жыл бұрын

입시경쟁이 낮아졌다고 해도 원하는 곳 갈려면 힘든건 같아요. 또 노는 애들이 많아져서 수준이 단체로 떨어지는 바람에 입시경쟁은 똑같이 힘든 것 같아요.

@k4460 3 жыл бұрын

@@user-si6cd8ty1e 영어 절대평가에 수행평가 수시확대 이런 입시 컨설팅적인 면을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 하는 현실이 입시경쟁 문화에 대한 반증 아닐까요. 단순히 고등학생의 입시제도를 미시적인 관점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분위기를 꼬집는 것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교육 경쟁은 유치원부터 시작되니까요.

@정-l8i 3 жыл бұрын

@@user-si6cd8ty1e 다른 환경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다니는 학교, 제가 살아가는 환경에서는 버젓이 존재하는 경쟁이고 스트레스예요.. 물론 상대적인 개념이고 지금까지 여러차례 개선되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실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 입시전선에 서 있는 학생들에게는 삼가야 할 말 같습니다

@황금시금치 3 жыл бұрын

수현이가 초반에 색채를 상당히 죽이고 시작하다가 찬혁이 들어오면서 악뮤스러워지는게 레트로에서 느껴지니까 새롭네요

@miko4849 3 жыл бұрын

“why didn't we realize we needed love rather than money” - lee chanhyuk

@musiclovers2515 3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Chanhyuk

@faunrodin4094 3 жыл бұрын

Nowadays.. peoples make moneys by sacrify love

@ShineBright506 3 жыл бұрын

yes i prefer love more than money but i don't have both

@buttercuphazarr2223 3 жыл бұрын

Well done AKMU, your songs are great 👍 (i hope you can write song for Jisoo BP solo album)

@yoohootube12 11 ай бұрын

damn right

@aniqah75 10 ай бұрын

제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실수했다면 미안해요.. 이 이 가사가 너무 감사해요 진짜로ㅠㅠ 나는 팔레스타인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렇게 깊고 의미 있고 중요한 가사로 노래를 불러주었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할게요!!

@riskansaleh3262 9 ай бұрын

kan setiap dengar ni lagu pasti keinget anak' palestine😭

@KimNayeoung_0526 3 жыл бұрын

전쟁터라는 제목을 보고 단순 전쟁을 컨셉으로 하고 노래를 만드신 줄 알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깊고 진한 의미가 마음에 잔잔히 와닿네요.앞부분 악뮤목소리 들으면서 와...하고 감탄의 연속이였는데 이선희 님 부르실때 소름이 소름이

@velocity1590 3 жыл бұрын

@뀨리의 일상!! 김일오 유튜브 채널에서 잘 해석 되어있어요

@daviloveyou4640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4fHmYanrbCLhbc

@rafaeladollinger66 3 жыл бұрын

너무 상단

@파이L-k5m 3 жыл бұрын

악뮤노래는 뮤비를봐야됨...소리만들어선 이게 뭔노래야 대체? 이소리나옴 제가그랬음 ㅋㅋㅋ

@KimNayeoung_0526 3 жыл бұрын

@@파이L-k5m 맞아요!!! 저는 뮤비를 곱씹어보면서 제 나름대로 추측도 해보고 뮤비해석도 봤슴니당!!

@zerove-i4z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님과 어떤 느낌의 노래를 할까 궁금했는데 이선희님이 이 노래의 분위기와 너무너무 잘 어울리시는 듯ㅜㅜ 뮤비 보면서 들으니까 왠지 모르게 많은 걸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포도녹차-d8h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이가 교복을 받는게 마치 또 다른 전쟁터에 들어가기 위한 군복을 받는것처럼 보이네요...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곡.

@포도녹차-d8h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교복을 받는 저 아이는 다른 아이들을 다 무찌르고 혼자 살아남은(1등이 된) 아이네요ㅜㅜ 경쟁에서 이겨도 다음 경쟁이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나 허무할까요..

@nuvovevo9489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방역실패 문재인을 까는 노래다. 최고다. 중국인 공항 입국자를 막지않아서 국내 감염 전파. 코로나 사기치는 정치방역, 국민 겁주기,국민고통. 악뮤 찬혁, 수현이는 마스크없는 세상만들기 노래 만들어라. 그리고, 조용필같이 공산당 김정은에게 90도 인사하는 어리석은 조용필 선배 닮지마라

@1111_mm2 3 жыл бұрын

전 연필 대신 총을 잡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모습을 생각했는데... 공부로 또 경쟁한다는 게 더 일리 있긴 하네요 다들 태극기를 달고 있기도 하고

@lobaetoile8440 3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open to interpretation, Chanhyuk added a line about wearing masks so people could relate it to the pandemic experience, if they wish too. Having said so, in my opinion, these are the interpretations that make more sense: 1) It's a song in which the narrator tells war stories to children, like a bed time story, but without romanticising war or making it sound like an heroic epic tale of patriotism and glory, or good versus bad. Instead of that, it's a storytelling that teaches young people the reality of war: that it's painful and ugly, that there are no winners, that the trauma soldiers and civilians experience stays with them until they die, way after the battle is over. 2) It's a song describing the experience children have in war. War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people who are born or raised in countries where violence is prominent. Maybe even minors who enlist and go to war. Explosions, firearms, ashes, wreckage. That's why, there's descriptions of sensory experiences related to the battlefield (seeing your surroundings through the smoke of destroyed buildings, hearing the sound of gunshots and screams, etc). These things don't disapear if they close their eyes and cover their ears for a while, they don't disappear if they go to sleep, the next day the horror is still there. It's not a movie or a playstation game, they can't turn off the TV. 3) It's a song relating how some people are forced to become adults since they are small, due to external circumstances or sociopolitics. Lamenting that some kids don't have the choice to act like kids, reminding people that they should enjoy and treasure their chilhoods, because not everyone has that chance. Don't try to grow too fast. I guess it could be seen as a commentary against war.

@asbak6089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젊은 뮤지션이 저런 철학적인 가사를 적고 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미래가 너무나 밝다..

@린생이란-t3d 3 жыл бұрын

밝은건가요 ㅠ 저런 철학적 가사를 쓸만큼 너무 삶의의미를 고민하면서 제자신을 옥죄여와서 좀 단순히 살고싶네요

@mzkill 3 жыл бұрын

@@린생이란-t3d 젊은뮤지션들 미래가 밝다는거겠죠..

@naziium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느낌의 멜로디를 현대화한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좋아요.. ㅜㅜ 기적같은 경제성장과 희망의 시대! ..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노래 너무 좋네요ㅜㅜ 눈물납니다

@김나래-b4p 3 жыл бұрын

케이팝스타부터 악뮤 지켜봤는데 역시 음악 천재다. 악뮤 목소리에 이선희님 목소리까지 어울리니 소름이 엄청 많이 도네요... 진짜 악뮤가 악뮤했다

@thisisonlyforwatch 3 жыл бұрын

소름이 돌아요?

@rk77uk 3 жыл бұрын

🇬🇧 UK FAN, 🇵🇭 Philippines. LoVed it, AKMU. Thank you kindly for English Subtitles. Music has the right tone and right pace and sung Beautifully with gentle vocal interest. It has escaped all the pitfalls, and really this is a Winning Song and music about a very difficult and sad subject. Lovely descriptive video capturing the emotions of story, message. Bravo in your micro tasks to accomplish this Healing and Supportive Hug of Hope to those affected in this Sad Ugly Tragedy of entangled and suffocating causes, in this Bleak Dark World. ✨ 🙏✝️ _FREE LIVE SHOWS , BELL YT 4thimpactMusic , (Fr) Sa Su 830pm-11pm_ 🇵🇭 _Philippines, 830am-11am NY Canada, 530am LA, 930am Brazil, 130pm UK, 230pm Berlin Paris Rome, 430pm Dubai, 530pm India, 930pm Seoul Tokyo, 1030pm Sydney_ .

@그냥사람-i9v 3 жыл бұрын

@@thisisonlyforwatc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성환-z7x 3 жыл бұрын

악뮤 노래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점은 듣는이에게 노래를 듣는 기분보다, 작품을 듣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들었을 때 뭔가 했던 곡들도 들으면 들을수록 멜로디 그리고 그게 맞는 가사들이 더 제 마음에 와 닿네요. 좋은 곡들 감사합니다. 아티스트s

@hyunah783 3 жыл бұрын

이찬혁 이수현 이선희 이런..최고의 노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조합.. 이렇게 좋을 수가 있는걸까 진짜로..

@예빈-o7l5s 3 жыл бұрын

이 맞췄다 오..

@새벽세시 3 жыл бұрын

곧 나올 이지은씨

@골드만삭스-g2z 3 жыл бұрын

뭔가 한곡에서 비극과 희망이 공존하는느낌.. 너무 좋다

@원-m8f 3 жыл бұрын

ㄹㅇ 상황은 비극적인데 그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이 있을것 같음

@wangwang- 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쩜 내는 곡마다 다른느낌인지 정말 능력캐 둘이 모이면 이렇게 되는구나... 거기에 이선희님의 콜라보라니 믿듣이지 뭐

@쵸파님-q9b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님 저들이 가면 부축해 줄 테니 서둘러 가자 이 부분에서 눈물이난다ㅜㅜ

@정은택-t7d 3 жыл бұрын

경제와 기술이 발전했지만, 구체적인 개개인의 삶은 미지의 전쟁터로 끝없이 내몰리는 현실을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것 같아요

@뇽용-u1g 3 жыл бұрын

가장 그럴듯한 해석이네요

@user-ce4lz4jj1d 3 жыл бұрын

오오

@성이름-g2l6z 3 жыл бұрын

난 좀 반댄데

@smile-ys8zv 3 жыл бұрын

와 분위기 미쳤다 진짜 악뮤 음악 스펙트럼의 한계는 없다 이선희 악뮤도 대박이고 이번 콜라보 앨범 넘 기대중ㅠㅠㅠ

@nuvovevo9489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방역실패 문재인을 까는 노래다. 최고다. 중국인 공항 입국자를 막지않아서 국내 감염 전파. 코로나 사기치는 정치방역, 국민 겁주기,국민고통. 악뮤 찬혁, 수현이는 마스크없는 세상만들기 노래 만들어라. 그리고, 조용필같이 공산당 김정은에게 90도 인사하는 어리석은 조용필 선배 닮지마라. 나쁜넘

@totoinkl5477 3 жыл бұрын

@@nuvovevo9489 노래와 그룹에 정치를 입히는 건 ㅠ

@김민규-y9t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악뮤 소속사는 악뮤한테 진짜 고마워해야겠다 악뮤 뮤비마저도 넘사벽이 돼 버렸음 이 모든걸 악뮤가 기획한다는 것 자체가 진짜 미쳤다고 생각함 한국계의 진짜 진정한 아티스트 아닐까 이 장르는 진짜 너무 신선해,,

@Khrenisbaymot1 3 жыл бұрын

돈만 따지면 더 많이 벌어주는 소속 아이돌 그룹 있음에도 YG도 여태 소속사로서 악뮤 음악에 터치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죠. 이찬혁이 재계약한 이유 ㅇㅇ

@ZZS2ZZZ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q4i5w 악뮤랑 계약만 할수있다면 모든 소속사가 그럴것같은데요

@김민규-y9t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q4i5w 과연 악뮤는 다른 어느 소속사를 가도 그런 대접을 못 받을까요? Yg소속사가 악뮤에게 무조건 적극 반영해주고 사포터해주는 이유는 그만큼 악뮤의 영향력이 대단하기 때문이지 않나 그러니 고마워해야지 악뮤의 소속사 선택은 어디가든 저런 대접과 서포터 받을거임

@Nutella_cookie 3 жыл бұрын

@@김민규-y9t 너무 사회를 만만하게 보네요... 우리는 그렇게 생각할지라도 회사는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연하게 받아야할 대우 보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않는 상황이 많아요. 괜히 날고기는 유명인들도 소속사로 문제가 많이 나겠습니까.

@anikkoungom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님 파트에서 뭔지 모르게 소름이 쫙끼침

@user-cv4qj7rb6k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님 무슨일? 이런 스타일도 진짜 그냥이 아니라 너무 찰떡인데? 이럴수가있는거? 알렌워커 faded 비슷한거나 커버라도 한번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언니 머쪄

@어쩌라고-o5y 3 жыл бұрын

난 마지막에 교복 받는게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보상으로 배움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관점이 다양하구나 쨌든 악뮤는 진짜 보석이라는 말도 부족할 정도로 천재다,,,

@RaRa-re4gx 3 жыл бұрын

뮤비는 오히려 그반대 메시지인데요ㅋ

@Just_Honey42 3 жыл бұрын

아마 뮤비가 서로 연결되는 세계관이라 다음 뮤직비디오에서 교복이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 같아요

@k4460 3 жыл бұрын

전 경쟁이 끝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했네요 휴전의 잔해가 사회 곳곳에 잔상으로 남아있는 한국 사회, 마스크를 쓰고 문을 걸어잠가야 하는 전쟁터같은 코로나 상황, 우리는 매 순간 생존을 위해 어떤 고비를 넘는다고 생각하지만 무언가를 넘어도 끝나지 않는 경쟁, 그리고 그게 사회 안에서 오묘하게 연결되는 경쟁의 대물림 같은 걸 표현하고 싶은 것 같았어요

@이재영-n2t 3 жыл бұрын

위에 해설에 이런 표현이 있네요. '그럼에도 이 전쟁과 같은 삶은 끝이 나지 않는다.' 실제 요즘 어린이들 초등학교부터 전쟁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 경쟁에서 살아 남아 교복을 입으면, 이제 더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는거죠. 참 안타까워요.

@찰비빔면 3 жыл бұрын

교복받는 장면에서 천장에 책걸상이 있는것도 무슨 의미가 있는거겠죠? 오묘하다..

@hh-zm8wr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이선희님 목소리에 맞게 짜여진 것 같다. 갓벽한 퓨처링 ㅜ 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 가사도 씁슬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고.. 해 쨍쨍한데 그늘진 오두막에서 슬쩍 듣는 기분.. 위급하지만 평화로운, 대충 그런 느낌스

@minyaegi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팔의 국기가 모두 태극기 -흑백으로 처리한 점은 피부색을 가리기 위해 (인종으로 구분이 안됨, 결국 적이라고 생각했던 그 존재가 우리 중 하나) -아이라는 가장 연약한 존재가 전쟁하는 극적인 상황 -결국 우리 안에서의 전쟁, 승자는 없는 상처만 가득한 전쟁이고, 그 상처는 우리 안의 가장 연약한 존재가 받는 것 -앨범의 초월자유 또한 이런 전쟁터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갈망일수도

@_bluesoccer 3 жыл бұрын

와 미쳐따 지금 애기 유년기때 전쟁터 같은 시절 보내고 도착한 곳에서 고등학교 교복 받은거?? 청소년기는 더 심한 전쟁터 시작일텐데ㅜㅜ 전쟁 뒤에 전쟁이구나.. 너무 우리나라 현실이다

@ninaninyong 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이랑 똑같은데 다시 찾느라 너무 오래 걸렸네요ㅠㅠ 학업-취업-승진-퇴직이라는 굴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어지는 끝나지 않는 전쟁터같은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써니바라기-j2k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님 파트 너무좋아요 힘이 실어있는 음색 감정선까지

@장아영-h6j 3 жыл бұрын

바닥이나 구도가 전체적으로 기울여져있는데 전쟁의 불안함을 잘 표현한거 같다…

@카라미-t6u 3 жыл бұрын

전쟁터, 그리고 현재 팬데믹 현상을 전쟁터에 비유한 가사들과 1900년대 복고풍 비트와 음악이 평화란 눈씻고 찾아볼 수 없는 전쟁터지만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선희님과 악뮤 두분이 말을 읊듯이 부르는 노래가 정말 잘 어우러져서 노래의 메세지가 휠씬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이 노래에 즐거움과 위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sabalteng9 3 жыл бұрын

딱 이거다

@NASU6926 3 жыл бұрын

1900년대면 너무 오래전인데 ㅋㅋ

@kiev._Russian_Federation 2 жыл бұрын

@@NASU6926 대한제국 ㅋㅋ

@minjukim8600 3 жыл бұрын

YG....돈은 역시 이런대다가 쓰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 악뮤는 악뮤를 갱신하네ㅠㅠㅠㅠㅠㅠ 최고

@feliciatambunan6727 3 жыл бұрын

No emoji

@mercibokkeum 3 жыл бұрын

@@feliciatambunan6727 Don't force them

@comica3368 3 жыл бұрын

@@feliciatambunan6727 thats a myth

@김현중-o2u 3 жыл бұрын

악뮤도 케이팝스타에서 얼마나 많은 경쟁들로 우승을 쟁취했던가, 경쟁 속에 얼마나 많은 이름들이 잊혀졌던가. 우승 후에도, 연예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쟁하며 소리 없는 총탄이 오가는 피 없는 전쟁터를 봐왔겠던가. 우리가 총성없는 전쟁터에 있음을 알게해준 악뮤마저도 결국 전쟁터의 뼈더미 위에 있으니. 우린 내일도 또 하나의 뼈더미를 딛고 일어설 수 밖에 없는 전쟁터와 멀어질 수 없는 필연적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김원혁-q9z 3 жыл бұрын

개오글거리네 ㅅㅂ

@YimaJ423 3 жыл бұрын

@@김원혁-q9z 그럼 욕하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같은 노래여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거고 그에 대한 감상을 적은 댓글에 굳이 욕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김원혁-q9z 3 жыл бұрын

@@CK-yj7um ㄴㄱㅁ

@으악-m3g 3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너무 악뮤와 이선희 님 분위기가 적절하게 섞인 인트로에 소름 돋았다 ㄹㅇㄹㅇ

@kyn8066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전쟁터에 놓여선 또래들 끼리 경쟁을 시켜놓고 혼자 살아남은 후에 또 교복을 받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더 안타깝고 소름돋았어요...ㅠㅠㅠ 남이 잘되면 축하가 아니라 배아픔을 느끼듯이 같이하거나 응원하는게 아니라 초조함을 느끼고 경쟁을 하고 이기려는게 점점 당연하고 익숙해지겠죠ㅜ '답답해도 참아.' 라는 가사도 소름돋아요. 어른이 하는 말같아요."지금은 답답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참아. 그래야 따라잡고 이기지." 라는말을 어릴때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피가 나는 것도 모르고 재촉하는 당신, 숨죄이면서 흙투성이인 채로 산을 오르는 당신은→ 이미 익숙해진 어른이고요.

@notdo__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노래 잘만든다....갓악뮤 사랑해요 거기에 이선희선배님까지 ㅠㅠㅠ 너무 좋아요

@pshin0225 3 жыл бұрын

와... 수현 인트로도 좋았는데 역시 이선희님...갓선희! 그리고 가사랑 뮤비 자체의 스토리 텔링...always 굿! 이 앨범에서 제일 아쉽다는점은... 7곡밖에 없다는거.. 하ㅏㅏㅏ

@nuvovevo9489 3 жыл бұрын

@성준원-q6p 3 жыл бұрын

@@nuvovevo9489 이런 신성한 곳에 정치적 발언을 하시네요;;

@uu2u3hdu3u23 3 жыл бұрын

@@성준원-q6p 일상생활 불편한 사람이랍니다 무시

@DoDoMiMiSolSolMi 3 жыл бұрын

@@nuvovevo9489 깔게없어서 맨날 외국인 출입금지 안했다고만 까는 불쌍한것들ㅠㅠ 네이버 댓글도 기사 내용 상관없이 다 외국인 출입 이 지랄...진짜 2년째 그 말 하는거 스스로 어이없지 않냐

@조세연-s2d 3 жыл бұрын

@@nuvovevo9489 다 떠나서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세요😁

@이재민-v2w 3 жыл бұрын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이 가사에서 '이명'은 귀에서 울리는 耳鳴으로도, 혹은 이번의 목숨(命)으로도 읽히네요. 말 그대로 천재

@them8348 3 жыл бұрын

갓찬혁 가사쓰는 실력 진짜 눈에띄게 느는듯...ㄷㄷ 인공잔디같이 귀여운 가사 쓰던 때가 얻그제같은뎅

@예찬-t2g 3 жыл бұрын

와 개소름 ㄷㄷㄷ

@세일미김태형-c3e 3 жыл бұрын

와...ㅁㅊ...

@rubi_jane 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broke me when I first heard it back in summer... cried my heart out on the chorus, such deeply impactful lyrics. It crushes my soul that the message conveyed is telling the story of the world that we live in. I work with children and I can clearly see how big events impact their precious innocent hearts. I remembered this song again now with the war that started...

@xoanazokes3968 3 жыл бұрын

exactly what I was going to say...this song hits harder now

@유소-f4f 3 жыл бұрын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한국의 학생들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커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user-wue8fj3u29d 3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전자음 나오는건 전쟁터에 중간중간 들리는 사이렌같고 갑자기 분위기 몽롱하게 바뀌면서 하늘빛과 바다를 얘기하는데 전쟁터에서 총맞고 쓰러져서 하늘보며 정신잃어가며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떠오름

@airej-i2w 3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현재에 바다보면서 그때 전쟁 있던 과거 떠올리는 느낌(가사도 그렇고)

@고래-l9c 3 жыл бұрын

한 곡을 가지고 이렇게 여러명의 의견이 나뉜다는것은 어디에 넣어도 잘맞는 가사를 썼다는 증거다.. 이게노래지ㅋㅋ

@KIMJUHYUN_ 3 жыл бұрын

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조합에서 한번 놀라고 너무 찰떡같아서 두번 놀라네....

@NewHairNewTee-i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운전해주시는 차에 기대어 졸았다 깼다 반복하면서 비몽사몽하는데 라디오에서 음악을 어렴풋이 듣고 명곡이다.. 옛날 노래인가? 아니 신곡인가?? 미쳤다하고 잠이 확깨면서 음악검색하려는데 갑자기 설마 이거 악뮤 곡인가? 싶었음. 기존에 악뮤가 했던 스타일은 아닌데 묘하게 악뮤 감정선을 느꼈었나봄ㅋㅋ 근데 진짜 악뮤 곡 이었고 나는 울부짖었다 찬혁이 그는 신이야

@다시는코인안할게요 3 жыл бұрын

찬혁이 천재임

@jiraniku6550 3 жыл бұрын

This is a song and mv that everyone should be talking about. Not just because it is well done but because it is a message that we should all heed. The black and white tone and the child actors gave it a stronger feel. The sound gives me 80s vibes. And their voices were always good to hear.

@ygxtheblacklabel 3 жыл бұрын

Absolutely true.

@30goals 3 жыл бұрын

spot on.

@kzxrll 3 жыл бұрын

And that's on period

@qissychuu 3 жыл бұрын

TRUE

@mytimedied8231 3 жыл бұрын

Agreed with facts unfortunately

@User_wlsWkalcuTskwu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진짜 대박이다 여기 전쟁터에서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테니까 그리고 더보기 들어가면 짧은 글이 있는데 이것도 레전드.. 진짜 꼭 한 번씩 읽어보세요

@기타치지용 3 жыл бұрын

보고 진짜 충격 먹었어요 ㅠㅠ

@aaa69432 3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박이네요.. 레전드다

@뿡뽀쨕 3 жыл бұрын

와....대박이네요

@김지원-j7f 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미세먼지 하나 안드셔본 두분 이선희 & 이수현님이 만나지~~~!!!!!!!!!?????? 진짜 최고다~~~~~!!!!!!!!!!!!!!!!!!!!!!!!!!!!

@leemindochannel2405 3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 너무 좋죠ㅠㅠ

@한주희-g8e 3 жыл бұрын

미세먼지 하나 안드셔봤다니 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재밌네요 목소리 너무 예뻐요 ㅠㅠㅠ

@prpan9897 3 жыл бұрын

因為今天的新聞，聽著這首歌的時候，感覺更沉重了…

@써니바라기-j2k 3 жыл бұрын

이선희 가수님 멋있다 모든장르를 소화한다는게 이게 찐이지 음색이 수현이랑 뭔가 모르게 닯은듯 하네요

@YOSHIOLOGY 3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a thing but thanks

@oydhfoydoydoyrpyf 3 жыл бұрын

수현이가.. 이선희를 닮은게 아닐까요ㅠ

@써니바라기-j2k 3 жыл бұрын

@@oydhfoydoydoyrpyf 그럴수도 있겠네요

@yuleekim6957 3 жыл бұрын

@@oydhfoydoydoyrpyf 이건 아니잖아..이선희라는 고급 악기를 쓰다 만듯..그래서 이선희의 특색이 하나도 보여지지 않았으니까 얼핏 비슷하게 들릴수도..

@써니바라기-j2k 3 жыл бұрын

@@oydhfoydoydoyrpyf 괜찮네요 두 아티스타 너무 좋아요 예전에 인터뷰에서 이선희님이 수현이 목소리를 좋아하는 음색이라고 해서 들으보니 뭔가 닮은듯해서 말이죠

@kyungheuicho5917 3 жыл бұрын

와우 말이 안나오게 좋다. 이선희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린다. 찬혁이는 천재다.

@nuvovevo9489 3 жыл бұрын

@홍추 3 жыл бұрын

8살, 5살 된 두 아들이 주말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어요. 감사합니다. 음악으로 저희 아들들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써니바라기-j2k 3 жыл бұрын

인터뷰에서 이선희님이 좋아하는 음색이 이수현 이라고 했는데 너무잘어울려 진짜

@sjh742 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talking about Chinese COVID19

@뇽용-u1g 3 жыл бұрын

전설들의 눈은 역시 날카롭군요. 양희은, 이소라, 이승철..

@뇽용-u1g 3 жыл бұрын

그건 마자요. 그냥 이선희님과의 콜라보에 좀 흥분. 그리고 진짜 음악가들은 모두 악뮤를 주목하고 있다는 느낌적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