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like the way we sing 이가사를 의도적으로 live like the wavy sea 와 비슷하게 불러서 파도치는 바다처럼 살라는 내용도 동시에 나타내는거같다.....
@comforthousemusic3 жыл бұрын
와 ㄷㄷㄷ
@akchemi14233 жыл бұрын
이건 몰랐네요
@kim_hrrr3 жыл бұрын
헐
@안녕하셍-jw3 жыл бұрын
ㄹㅇ국보급 가수임
@BBuble2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요
@yoo3112695 жыл бұрын
멜로디는 밝은데 뭔가 아련하고 슬픈느낌의 노래
@시나모시나모4 жыл бұрын
물만난물고기 소설 읽어보세요.. 진짜 슬퍼요
@2숭늉-n8s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물만난물고기-l2l4 жыл бұрын
책을 읽으시면 되요
@cora37484 жыл бұрын
책 읽어보면 되게 슬픈ㅠㅠ
@Gingerburgers5 жыл бұрын
오늘 찬혁님 소설책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이렇게 망치로 맞은 듯한 느낌을 여러 번 들게 한 예술 작품은 처음입니다. 바다처럼 깊은 사색에 잠기게 되네요... 찬혁, 그는 예술가입니다.
@jangthreeco7585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이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 가사 보면서 직접 이 노래를 들어보니 자유와 예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진짜 천재다 이찬혁b
@최광열-n8b4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노래들으면서 그책 보면 몰입 진짜잘됨
@물만난물고기-l2l4 жыл бұрын
@@최광열-n8b ㅇㅈ
@kimchaewon_is_beautiful3 жыл бұрын
저는 문장 하나하나마다 뜻이 있을것같아서 천천히 느리게 읽는중.. ㅎ
@황선웅-p4f2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은유적인 표현이 너무 많아서 책은 노래만큼 와닿진 않던데
@2anyone965 жыл бұрын
찬혁이 쓴 책을 읽고 들으면 또 다르게 들리는 신나면서 왠지 우중충한 그런 아픈 아름다움 가득한 노래
@수현-i3p5 жыл бұрын
물만난 물고기 책 읽고 가사를 생각하면서 노래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네 역시 책 사기를 잘 한듯...
@yeom-035 жыл бұрын
해야ㅠㅠ
@Lime._.115 жыл бұрын
@@yeom-03 해야.... 그녀는 작품이 되었네
@jkseo82045 жыл бұрын
책이랑 읽으면 정말.. 감동이 두배가 되 두,두배 두배두~
@user-wl4uc5dg8e5 жыл бұрын
우리 해야ㅠㅠㅠ
@요잉미야5 жыл бұрын
ㅜㅜ
@jelly98625 жыл бұрын
악뮤는 정말 천재야...어떻게 어린 나이에 이런 감성으로 노래를 부를까
@user-hd5kt2uz1v5 жыл бұрын
맞아 잔짜 천재들...
@parkparkman5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이 나이니까 악뮤가 천재일 수 있는거 같아요!
@개미-k7e5t4 жыл бұрын
인정!
@저예요-s7u4 жыл бұрын
@@parkparkman그냥 나이와 상관없이 악동뮤지션은 타고난거라고 봅니다
@---pm2ex3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80년대 강변가요제에 나올법한 포크송임
@Shegoal_jy5 жыл бұрын
너는 꼭 살아서 죽기 살기로 살아서 내가 있었음을 음악해줘 그는 동경했던 기어코 물을 만나서 물고기 처럼 떠나야 했네 (이 파트 진짜 좋아요ㅠㅠㅠ)
@미류루류미5 жыл бұрын
악뮤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흥겨운 음인데도 서글프고 쓸쓸한 느낌 드는게 진짜 너무 좋아...
@현씨-w7k3 жыл бұрын
저도여..너무좋음
@xyunnyun3 жыл бұрын
저두영
@oklu_ Жыл бұрын
공감. 악뮤 노래는 밝은 노래도 특유의 서글픔이 있는데, 사소한 것에서도 사물의 본질을 깊게 보는 이찬혁의 재능이 그렇게 느끼게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모든 감정의 본질은 슬픔과 닿아있다고 생각하는데 악뮤의 음악이 약간 그런 느낌이다.
@freedom73935 жыл бұрын
사진들 기여워ㅋㅋㅋㅋ해병대도 갔다와놓고 귀여운건 반칙이자나ㅋㅋㅋㅋㅋㅋ
@다야쿨쿨4 жыл бұрын
찬혁이는 해병대 다녀오고 바다에 대해 새로 느낀점이 많은듯..
@박세진-f8m3 жыл бұрын
@@라라라-f5o 자소 ^^
@kathym.2115 жыл бұрын
So YG posted this video on twitter and all the comments are so negative and ugly, ignoring AKMU, calling out YG for not giving other artists a comeback, posting their fancams. Honestly there are some people that are so negative. AKMU is very talented and hardworking, I’d hate for them to see comments like that. This album was amazing. I don’t like the term “underrated” but I hope people will see the potential that Chanhyuk and Suhyun has.
@azelloves52805 жыл бұрын
One time YG keeps on pressuring GD to finish his song cus fans keeps on hating him and then when they knew what YG did they even hate him more. Some fans keeps on hating anyone they want without understanding what might be happening behind the scene. Hating wont help the artists they support, it will actually give a bad impression to other fans resulting to fan war and of course this wont do good to the artists.. instead of hating someone, i hope they will support each other after all,they are in same company, they can demand but please dont hate the other artists.
@aaqqkk.s5 жыл бұрын
Yeah i really hate when people do that...Like seriously cant you just appreciate the people in YG that has a comeback...Instead they whine n whine for other artists' comebacks...I understand their feeling but cant they just like let the ones that get a comeback shine??Its annoying really😶🤠
@animaticToshiue5 жыл бұрын
What can be done when these great musicians make good music fast? ;)
@Izzaalilatulbariza5 жыл бұрын
i always hate it when some ppl just spamming those fancams in the reply section, like okay you want a CB for your fav group but pls be respectful to other fandoms as well :)
@len10615 жыл бұрын
AKMU DESERVES MORE!
@asdf-202127 ай бұрын
'항해일지'에서의 이찬혁의 설명에 따르면, 두 친구가 바다에 나갔는데, 한 명이 바다를 너무 동경하여 바다에 빠져 죽게 되고, 그걸 남은 한 명이 바라보면서 노래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이찬혁은 '죽음'이라는 소재를 부정적인 의미로서 사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바다에 빠져든 사람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이 인간적 관점에서의 죽음을 넘어선 긍정적인 의미일 수 있다는 바를 시사하는 곡
@Power-daram3 жыл бұрын
와... 이게모냐 경쾌한데 묘한 분위기의 멜로디에 악뮤 목소리는 말할 것도 없고 가사읽으면서 탄성이 나온다 이 노래를 이제 알았다니 개손해봤네 책도 있길래 구매하고 배송 기다리고 있음 악뮤가 만들어낸 바다에 빠져본다
@user-vr1ne6ic2r2 жыл бұрын
예비고1이라 나비효과 공부하다가 알게 된 곡인데 곡이 너무 예쁘다 악뮤가 직접 해석한 건 없으려나...
@nue-f8g2 жыл бұрын
실제 이찬혁이 쓴 '물 만난 물고기' 란 책에 해석이 담겨있어요!
@bmx84442 жыл бұрын
엌 저도ㅋㅋ
@루룰라랄-p6y2 жыл бұрын
저도..
@sehun7876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독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ㄱㅋㄱㄱㄱ
@박준석-v7l Жыл бұрын
ㄹㅇ 역주행 해야되는 곡이다
@AzhSoNaRVTuber Жыл бұрын
Fr fr
@user-kh9mc6vz2o Жыл бұрын
ㄹㅇ……
@unknown44064 жыл бұрын
한바탕 휩쓸고 간 폭풍의 잔해 속에 , 언제 그랬냐는 듯 잔잔한 파도 . 비치는 내 얼굴 , 울렁이는 내 얼굴 , 너는 바다가 되고 , 난 배가 되었네 . 고독함이 머무는 파란 도화지 속에 죽음이 어색할 만큼 찬란한 빛깔들 . 날아가는 생명들 , 헤엄치는 생명들 , 너는 물감이 되고 , 난 붓이 되었네 . “ 너는 꼭 살아서 , 지푸라기라도 잡아서 , 내 이름을 기억해줘 . “ 음악을 잘 했던 , 외로움을 좋아했던 , 바다의 한 마디 . “ 우리가 노래하듯이 , 우리가 말하듯이 . 우리가 헤엄치듯이 살 길 . Live like the way we sing . “ 한바탕 휩쓸고 간 폭풍의 잔해속에 , 덩그러니 남겨진 마지막 작품 . 독백의 순간을 버티고야 비로소 , 너는 예술이 되고 , 또 전설이 되었네 . “ 너는 꼭 살아서 , 죽기 살기로 살아서 , 내가 있었음을 음악해줘 . “ 그는 동경했던 , 기어코 물을 만나서 , 물고기처럼 떠나야 했네 . “ 우리가 노래하듯이 , 우리가 말하듯이 . 우리가 예언하듯이 살 길 . Live like the way we sing ! “ “ 우리가 노래하듯이 , 우리가 말하듯이 . 우리가 예언하듯이 살 길 . Live like the way we sing ! “ - 물 만난 물고기 - by. 악동뮤지션
@바른댓글문화위원회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악뮤노래중 역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왜 안뜬거였는지...
@mileymik77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가만히 가사 곱씹다보면 멜로디는 밝은데도 눈물남...내 최애곡ㅠㅠ
@dropshippingto5 жыл бұрын
MILEY MIK 가사 진짜 대박......
@요잉미야5 жыл бұрын
※책 스포 주의※ 멜로디 치고는 의미는 좀 어둡더라고요..... 이 밝은 노래가 해야의 죽음이라는 거니까요(해야는 물 만난 물고기 소설의 여주)
@fleet83605 жыл бұрын
This song makes me want to sail a boat and enjoy the sea.
@김남혁-q1d5 жыл бұрын
Well, this song has very light atmosphere, but the lyric is about died person who wants to be remembered by others. Thus still, I like your reaction about this song. It makes me to think about having a trip.
@LikeMyGroove4 жыл бұрын
@@smoky5476 I wrote about this on other comment. So i copy&paste it here. Just right after the album came out, chan-hyuk wrote a novel which have the same name with this song. The main charaker named 'Hae'(Hae-yang means oceon in english.) dies at the end of the book falling into the ocean(like someone who needed to be in the water) and becoming an 'art'. In this scene main charaker 'Seon/sun(means line.)' sings this song which wrote by himself. So lyrics with " " are what hae says. Yes it is a sad song actually... It's a great novel! It feels like a movie and the whole album is OST of it. Or the book could be a very long album description indeed. Idk if there's an english ver. of the book. But i highly recommand. fun fact: There is also a charakter named 'yang'. And hae-yang-sun gives a similar impression as the word su-pyeong-sun, which means ocean's horizon. I wanted to explain the lyrics but it ended up like book ad... ;)
@LikeMyGroove4 жыл бұрын
@@smoky5476 In the beginning of the novel, an young artist 'Seon' goes travel to find out the true meaning of 'art' and 'artist'. On the deck of the ship in the middle of the storm he meets a mysterious girl 'Hae'. Oddly, it felt like she's from the oceon to Seon. She seemed very free and attractive and inspired Seon. So they traveled together and became to love eachother. Hae always admired the oceon. Sometimes it felt like she is the one who just needs to be in water. And in the end of the book, they go on a last trip with a boat to the sea. Hae falls into the oceon by herself. It was a farewell to eachother. Particularly a death of his lover to Seon. But to Hae, it's not only a death, but also becoming an art. So Hae says to Seon to live, to remember her name, and to sing a song that she was here. With tears, Seon starts to sing the song 'fish in the water'.
@LikeMyGroove4 жыл бұрын
@@smoky5476 You can see lyrics of the whole album songs with script or simmilar situation in the book including Freedom you asked. This shows chanhyuk's talent even more... true genius😭 For example, Seon and Hae once have a talk simmilar to lyrics of Freedom. After a while Seon write the song Freedom to make Hae feeling sad feel good again.
@요잉미야5 жыл бұрын
이게 죽음을 표현한 노래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양은서-q7g5 жыл бұрын
진짜요?
@먕-m7d5j5 жыл бұрын
전 죽음이라기보다는 자유라고 생각했어요... 해야가 물로 돌아감으로서 자유를 얻으면 주인공은 해야를 다시 만날 수 없으니까 슬프긴 하지만요,, 찬혁이가 해석 시원하게 해주면 좋겠네요ㅠㅠ
@user-iy7ko9fn6i5 жыл бұрын
@@먕-m7d5j 해야입장에선 자유, 선이입장에선 사별로 인한 슬픔이니 독자에 따라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물론 오피셜은 아니니 언젠간 오피셜로 해석해줬으면 좋겠네요:)
@안쑤-t2l4 жыл бұрын
저는 죽음이 아니라 시작을 했다고 생각해요! 해야는 바다가 되어서 또는 고래가 되어서, 물고기가 되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자유롭게 바다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그냥 흘려두시면... 좋겠습니다!!
@안쑤-t2l4 жыл бұрын
@@E악문수달E 선이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긴 하죠 ㅠㅠㅠ 선이는 해야를 사랑했지만 해야는 선이가 아닌 바다를 더 사랑했고 바다를 선택했으니ㅠㅠㅠ 그래도 저는 그것도 해야답다고 생각해요!
@akmulover05 Жыл бұрын
삶의 의지가 희미해질 때 들으면 삶의 이유가 또렷해지는 기분....
@PhotographerChoi Жыл бұрын
악뮤 역사상 최고의 곡이다에 한 표
@natsusika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깊게 빠져가지고, 가사를 온 몸으로 느끼고싶어서 책을 구매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읽으면서 많이 울었음 .. 누가 나보고 죽기 전에 듣고싶은 노래를 딱 한 곡 고르라고하면 망설임없이 이 곡을 고를것.. 이찬혁은 진짜 천재다.. 또 이걸 노래로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수현이도 천재다 좋은 노래 고마워어 악동뮤지션 짱 .. ㅠㅠ
@이필립-m1o4 жыл бұрын
60년대 명곡까지 거의 다 아는 50먹은 아재지만 이찬혁님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작사작곡가 틀림없습니다 정말 천재시네요 이제 베토벤 슈베르트 부럽지 않아요^^~
@한이두이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노래하듯이 우리가 말하듯이 우리가 예언하듯이 살 길 Live like the way sing...
@ichohae43352 жыл бұрын
오르트구름 듣다가 마지막 떼창부분 듣고 아 뭐지 하다가 결국 기억해냈다 내 최애 앨범 항해. ㅜㅜㅜ오르트구름도 좋고 물만난 물고기도 좋아 ㅜㅜㅜㅜㅜ
@꾸까꾸-t8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윤하 노래 잘 모르지만 놀토에 오르트구름 워워워 부분 나오는 거 듣고 바로 건너온 사람이 여기........
@kennmagf2 жыл бұрын
근데 두 노래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오르트구름 처음들었는데 도입부부터 물만난 물고기랑 너무 비슷해요..😢
@꾸까꾸-t8l2 жыл бұрын
@@kennmagf 도입부부터요......?
@이지훈-f1j2 жыл бұрын
윤하에게 찬혁이 곡 써준것도 있어요
@이지훈-f1j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pzbqa2waKdnqdU
@inangelus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냥 좋은 노래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왜 이렇게 슬플까요😢😢
@hns51185 жыл бұрын
설마 저 손글씨 악뮤껀가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ㅠㅠㅠ 귀엽잖아ㅠㅠ
@내가많이사랑하는거알5 жыл бұрын
찬혁님 글씨랍니다~~
@tlsghdls02023 жыл бұрын
내가 악뮤와 같은 언어를 쓴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ㅠㅠ
@umjiwillgrowwithbeef5 жыл бұрын
This song makes me tip my hat and go yeehaw 😀 i wanna be a cowboy baby.
@mizukihuang5 жыл бұрын
I can relate so much to this, especially that YEEHAW part!😆😂
@Chocolatefoam85 жыл бұрын
YES YES YESSSS!!! Me tooooo ^^
@yibengcj79135 жыл бұрын
There another AKMU song make u remember for cowboy town too.
@지-n2m5 жыл бұрын
엇ㅅ 외국인 버디당 ㅠ
@김예찬-l7b5 жыл бұрын
한국인찾습니다...
@도도-g7d5 жыл бұрын
여기 있습니디....외국 사람드링 많네요
@김예찬-l7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그르게요
@dmslm205 жыл бұрын
여기..
@jkseo82045 жыл бұрын
여기...ㅠ
@user-hd5kt2uz1v5 жыл бұрын
ㅋ 잔짜 외국사람 많네요
@DANNY_BB2 жыл бұрын
너는 꼭 살아서 죽기 살기로 살아서 내가 있었음을 음악해줘 가사가 정말... 너무 좋다
@김수린-f4j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이 노래의 진가는 이찬혁이 쓴 물 만난 물고기 소설을 읽었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읽지 않았다면 모두들 꼭 읽길...
@neiljohn37025 жыл бұрын
Album of the Year! If this album or their lead won't get any award at the year end shows, I'M DEFINITELY SUEING SOMEONE
@cherrypoppie5 жыл бұрын
😂😂😂
@bw-xv2rz5 жыл бұрын
Update: it didn't. Apparently, sales are much more important than quality.
@phuonglelan41135 жыл бұрын
Korean is a country that every important awards belong to idols who have a lot of fan( love them bc their appearance and dance more than true music :)
@andiuptown17115 жыл бұрын
Phương Lan actually SK don’t even care about idol groups anymore. Soloists are more popular on the music charts. And AKMU title song from his album literally went viral and it’s a ballad
@rojaneacosta4 жыл бұрын
@@phuonglelan4113 actually no lol,the only kpop group they know is either bts,twice and blackpink.people know some groups only if they have a comeback
@몬실-e9e4 жыл бұрын
소설 물 만난 물고기 2번 읽고 지금 노래 듣는 중인데 그냥.. 이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다 노래 들을 때 책의 장면이 생각나고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고.. 여운이 너무나 강하게 남는 그런 느낌이야 ......
@oklu_ Жыл бұрын
찬혁 당신의 영원에 맞닿은 감성을 사랑해
@jjejenjennjenny Жыл бұрын
올해도 돌아온 첫 곡. 나의 스물하나, 나의 2024년. 더없이 뜨겁고 벅찬 한해가 되길.
@어피치-d8p3 жыл бұрын
악뮤 평생 음악해줘. 진짜 들을 때 마다 과하게 좋아서 소름끼침
@user-pg8gw7hr5h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노래하듯이 우리가 말하듯이 우리가 예언하듯이 살길.” 넌 잘 하고있어. 다 잘 될거야.
@sjhrng5 жыл бұрын
Fish in the Water (English Translation) Remnants of the storm swept in a flurry When did this happen? Calm, gentle waves My face glistening with sweat My queasy, nauseated face You could be the ocean, I could be the ship Loneliness lives in this blue canvas Death is a brilliant hue as it is awkward Flying creatures Swimming creatures You could be the brush, I could be the paint “You must certainly live, grasp at the straws You must remember my name” Someone good at music Someone who liked loneliness A message from the ocean: “The way we sing The way we speak Live like the way we swim Live like the way we sing” Remnants of the storm swept in a flurry What’s left of it? A final masterpiece After enduring times of solitude, finally You could become art You could become a legend “You must certainly live Even when you’re dying, live” I was here, I did music Like someone who needed to be in water Like the fish, I had to leave “The way we sing The way we speak Live like the way we want to live Live like the way we sing” “The way we sing The way we speak Live like the way we want to live Live like the way we sing”
@theoryo25865 жыл бұрын
I appreciate your great effort on the translation! Though, I think you missed relative clauses, such as , Which should be
@breyanalmonte3256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nurfitriani44405 жыл бұрын
Thanks you
@audan28105 жыл бұрын
brush and paint switched
@jemzee5 жыл бұрын
Thank yoooooou the comment ive been looking for :3
@Alongsee4 жыл бұрын
???? 이렇게 좋은 곡을 왜 이제알았지..?뭐야 11개월전에 뭐했어 자식아.
@user-qq1th8nj9q2 жыл бұрын
새해 첫 곡! 바라는것 다 이룰수 있기를 그에 필요한 노력들을 꾸준히 해내기를 좀 더 나은 내가 되기를
@user-qq1th8nj9q2 жыл бұрын
@@abc-iy9wl 예쁜말들 감사해요!! 모래성이당 님도 올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유튜브는핸들을없애라6 ай бұрын
올해도 행복하세요:)
@Hyopomora5 жыл бұрын
The beginning always makes me smile Lovely song
@joyceanneamaya22595 жыл бұрын
**
@puyoI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이번 앨범 중 최애곡 특히 가사가 너무 맘에들어요~~♥♥♥♥
@바다다-u3t Жыл бұрын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mni484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날 차에서 이 노래 들으면 괜히 좋음. 어떻게 설명하기는 힘든데 약간 시원해진다 해야 하나?..ㅋㅋ 이건 직접 느껴봐야 알 것 같은 느낌..
@SaeByeok4si5 жыл бұрын
'물 만난 물고기' 책 읽기 전에 듣고 책 다 읽으니까 소름돋는다 ㄷㄷ
@zzyhe Жыл бұрын
밝은 멜로디 슬픈 가사는 예전부터 성공 공식이었는데 항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ㅠㅠ 소설 읽고 노래 들으니 또 다르게, 더 슬프게 들린다🥲
@이준수-o8l5 жыл бұрын
매번 '그는 동경했던 이윽고 바다를 만나서 물고기처럼 떠나야했네' 부분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최윤서-j6d5 жыл бұрын
참나 이런거 해주면 우리가 좋아할줄 알고? 그냥 미치지 대박이야 진짜ㅠㅠㅠㅠ 물 만난 물고기 가사하나하나 너무 이쁘다ㅠㅜㅠ
@koa9859 Жыл бұрын
뮤직비디오 나오고 지금까지 몆년을 들었지만 여태 이 노래보다 마음에 든 곡은 없었음. 분위기 오짐...
@cabbage22425 жыл бұрын
This song reminds me of this song goes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a place where I belong." Idk but oif, good song though, GO AKMU :)
@Lohhhhhh5 жыл бұрын
Same here
@pokerface48485 жыл бұрын
Itss 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s
@ngoctamnguyen07825 жыл бұрын
Sameeee
@namjooniesdimple16965 жыл бұрын
Chitapphon Kapronkul mountain mamaa lol
@dominicleee4 жыл бұрын
Wowwww I thought it was only mee
@qtwreiop15128 ай бұрын
”너는 꼭 살아서 죽기살기로 살아서 내가 있었음을 음악해줘“ 책 읽고 다시 들었을 때 이찬혁도 이 노래 만들자마자 이거다 싶었을 것 같다… 영화봤을 때의 여운을 음악으로만 느껴보긴 처음이라서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네
@rosiesrose68095 жыл бұрын
wow a lyric video...but then you remember that you can't even read hangul.
@lovelochiya91375 жыл бұрын
ikr hahahaha
@sagnikdas60495 жыл бұрын
KILL THIS LOVE same here... i wanted a lyrics video. Guess i should've been praying for an MV
@Kreezelle965 жыл бұрын
I can read...but i dont understand 😂😂😂
@구-e4k2 жыл бұрын
강의 듣고 들어보는데 뭔가 쳐치고 의욕없을 때 들으면 힘이 나네용..!
@kukukukucing10 ай бұрын
I love that this song becomes one of AKMU's main setlist in most of their concert now
@잎새달-z4z5 жыл бұрын
전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물 만난 물고기가 되죠🐟
@신하민-f7x5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을때마다 물만난 물고기 소설 내용생각나서 눈물남ㅠㅠ
@해바라기-c2u5 жыл бұрын
물만난물고기 책읽고 이거 읽어봤더니 미쳤음 이찬혁이 천재라는걸 크게 느끼게 된 계기 꼭 책읽고 곡 들으면 넘무 좋아 ㅠㅠㅠㅠ
@D-p9f5 жыл бұрын
가사 진짜 대박이다 이거 너무 탁월한 선택 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yuhasong8505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노래하듯이 우리가 말하듯이 우리가 예언하듯이 살길' 솔직히 가사 하나하나가 다 미쳤어ㅜㅜ
@rulu573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은 내 최애곡,, 첨 듣자마자 반해서 계속 들었었는데 이 노래가 주는 감동은 시간이 지나도 메마르지가 않는다
@wldnjs2001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듣고는 멜로디가 밝으면서도 뭔가 외롭고 쓸쓸한 느낌이 나서 묘했는데 방금 소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서 꼭 책 보고나서 노래를 다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설 보기 전 지금 느낌과 소설을 보고 난 후 노래를 들을 때 느낄 감정이 얼마나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SuSu-hp6fu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지나가버린. 돌아갈 수 없지만 감정만큼은 그 때 같은. 아련한 어느 때를 생각하며 조금은 생생하면서 쓸쓸한 그때를 노래한 것 같다
@miiirimm4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쓸 수가 있지,, 사는게 지치고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 꼭 듣는 노래
@Ra-cx8jr5 жыл бұрын
영상 자막에 공식 영어 자막도 만들어줬음 좋겠다... 한국어에 여러뜻이 있어서 그런지 노래 가사 의미를 틀린 영어자막들이 넘 많이보여요..ㅠㅠ
@yun7780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처음에 비긴어게인에 입덕했다가, 이제는 악뮤한테 입덕해버릴 것 같아 아니지 이만 입덕한 것 같다..흑 비긴어게인 보면서 그 멤버들이 같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거에 빠졌다가 수현이한테 빠졌다가 이제 악뮤한테 빠지고..진짜 수현씨가 비긴어게인 나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
@user-xt8rh6gd4l5 жыл бұрын
역시 악뮤 노래 엄청좋다
@Smwdjþek2 жыл бұрын
항해 앨범은 너무 잘만들었어
@igang0817 Жыл бұрын
악뮤의 다른 곡들만큼 유명하진않지만 고래,낙하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진짜 왜 안뜨는거지😢
@hajaramirra5 жыл бұрын
this song makes me want to go on an island trip 🏝️
@Agshudjjajsixcvoovqndiw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마음을 울리는 가사를 쓸 수 있을까.
@닭날개가좋아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왠지 모르게 울컥함 흥이 넘쳐 신나는데 또 벅차오르게 슬퍼짐
@gongbaknim5 жыл бұрын
헐 뮤비가 되게 특이하다
@아잉-m7r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곡인데 새해 때 마다 첫곡으로 항상 들어왔어요 2024년도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멍뭉이-k9q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아련함을 남기는 가사인것같아요 ;ㅅ; 그는 기어코 동경하던 물을 만나서 물고기처럼 떠나야 했던 가사의 의미가 너무 궁금해요오 ㅠㅠ
@어허어허-c9m4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읽으면 좋겠지만... 대충 2 아이가 있는데 친구예요.한명은 바다를 너무 좋아하고 동경해 바다에서 죽는 선택을 해요. 그걸 나머지 한 아이에게 내가 있었음을 기억해주고 음악해주라고 하고 그래서 그 아이는 그것을 슬픈 죽음이 아닌 자유라 생각하고 잔잔해진 파도를 보며 노래하는게 이 노래예요. 자유라 생각하지만 슬프고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에 비유해 원래 갈 곳에 갔다고 표현한게 "그는 동경했던 기어코 물을 만나서 물고기처럼 떠나야 했네" 라는 가사죠.
@멍뭉이-k9q4 жыл бұрын
@@어허어허-c9m 감사해요! 소설 꼭 읽어봐야겠어요 ;ㅅ;
@anisafaujia31955 жыл бұрын
hope they make lyric video for all song in this album
@ham42225 жыл бұрын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매♡
@봄린-v6w4 жыл бұрын
물 만난 물고기를 읽고 들으니까 진짜 밤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방 불이 탁 켜지듯이 뭔가 확 와닿네 이건 책이 아니야 해야의 흔적이지..
@sa-lam5 жыл бұрын
악동뿌시빡 짱귀여워!! 사랑해!!!♡♡♡
@harvey0112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 노래 들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짐. 기분 나쁘거나 우울한 일 있을 때마다 들으러옴.
@azzahfadhilah69333 жыл бұрын
Haeya back to the ocean, a place that she bealives where she should be. While Seon can't do anything and just see at that masterpiece as Haeya back to her "home" peacfully.
@fridartist2 ай бұрын
19년도에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반했었죠… 지금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ㅠ 전 노래에서 가사를 중요하게 보는데 그때 물 만난 물고기 가사가 심금을 울렸어요. 그래서 국내, 해외 통틀어 제 원탑 노래는 이 노래였어요. 여전히 악뮤는 멋있고 음악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던 시기를 넘어, 또 한 번 위로를 받네요. 웃으며 들을 날이 왔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인생은 풍파가 많죠. ㅋㅋㅋㅋ 노래해주셔서, 예술과 인생, 사람을 노래하는 멋진 남매로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몰라-z8c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찬혁.. 그는 너무 존경스럽다....
@지광이-p7q5 жыл бұрын
사진 너무 이쁘고 잘생겼고 귀엽다ㅠ
@kobymar4 жыл бұрын
1:31 여기 이 파트가 난 너무 좋더라
@jjejenjennjenny2 жыл бұрын
새해 첫 곡. 2023년에는 원하는 바 다 이룰 수 있길.
@전오-r9t4 жыл бұрын
책 읽고 진짜... 생각도 많이 들고 뭐라 말 할 수 없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진짜 잘 읽었습니다.